예쁜 여친과 못생긴 남친, 미녀와 야수 커플에 관한 간단한 고찰

 

 

 

 

 

 

 

 

 

난 진짜 괜찮은데 남친도,혹은 여친이 없어!

근데 더 화나는건 무슨 무슨 데이때나 크리스마스, 오랜만의 외출을 나가 보면

모델 빰 후려치는 미모의 여자 옆에 훗~야수가 한 마리 있네.

참, 무슨 조화일까?

나보다 훨 못생긴 여자 옆에 저 다정하게 애쿄 떠는 장동건 닮은 남자는 뭐냐고,

 

 

 

그래,오늘은 철저히 파헤쳐 보자고,

가끔 가다 보는 미녀와 야수 혹은 그 반대 커플의 진실을,

저들은 진정한 커플인거 맞냐, 사회적,정치적 음모는 아니구

우리가 흔히 말하는 폭탄급 여자나 남자 곁에 도리어 어울리지 않는 애인들이 있

는 것은 무슨 연유인지, 그저 수박 겉 핣기식의 질투인지,좀 더 심층적인 결말이

도출되는지 진짜 진짜 알고 싶다구

 

 

 

헐리웃의 대표적 선남선녀 커플,피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연인 관계인 두 사람중 여자가 남자보다 좀 더 매력적이고 월등할 때는 말이지,

기뻐하시라.그 관계는 지속되기보단 파토날 확률이 좀 더 높다는 것을,

하지만 남자가 잘났다면 그 관계는 확실히 유지되고 깨지진 않는다는 사실,

 

 

근데 말이야.남자가 외모가 매력적이거나 여자보다 월등한 조건을 지녔 다면

여친과의 관계는 역시 오래도록 지속되지만 반대의 경우 여자가 남자보다 매력적

일 땐 역시 관계의 파탄이 많다는 사실,

 

솔직히 우리들도 다 알고 있지만 남자들은 인정하지 않을지도 몰라.

남녀의 관계 지소여부는 언제나 남자가 아닌 여자가 쥐고 있다는 사실,

여자의 외모나 사회적 능력이 월등하고 매력적이라면 여자는 본능적으로 자신이

연인 관계의 지속 여부를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거든,

 

거기에 양념을 첨부하자면 여자보다 떨어진다 여기는 남자들은 질투를 하거나

의심을 하게 되있어.그건 남자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 수 밖

에 없어.예브고 매력적인 여자 곁에 남자들의 유혹들이 오죽하겠어.

자신의 여친을 지키기 위해 남자는 필사적이겠지만 여자가 감동을 먹는 수준과

질리게 하는 수준은 진짜 종이 한장 차이 때문에 조절을 까닥 잘못하면 여자는

구속감을 느낄테니까,

그러니까 남자들은 혹 주위에 미녀와 야수 커플이 있다면 한번즈음은 그 커플이

깨지길 바랄지도 모르겠지만 아마 여자는 이제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성향을

가진 남자를 찾게 될테니 일찌감치 깨몽하는 것도 정신 건강에 이롭겠지

 

 

 

한국의 대표적 선남선녀 커플,고소영과 장동건

 

 

 

 

참고로 못생긴 여자와 잘 생긴 남자 커플 같은 경우엔 오래도록 유지 된다고 봐야

한다.왜냐구, 대부분의 이런 커플은 여자가 만족하며 살거나 사귀기 때문에 틈이

없거든.오늘도 당신 곁을 미녀와 야수 커플이 지나간다 열폭하지마시길,

당신의 손길을 기다리는 미녀,미남이 어딘가에서 당신을 기다릴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