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카메라 OM-D E-M1자태를 만나러 서울 파트너스 하우스를 가다/
올림푸스 카메라 OM-D E-M1
오래된 얘기지만 한창 카메라와 사진에 관심이 많을 때 종종 카메라 업체의 초청으로 새로운 카메라 리뷰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우연찮게 파일을 보다 올림푸스 카메라 OM-D E-M1 제품과 모델들을 담은 사진이 있어 올려보게 됩니다. 물론 지금도 잘 찍는 사진은 아니지만 당시에는 열정이라도 있어서 참 열심히 찍으러 다니고 공부하려고 애썼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올림푸스 카메라 OM-D E-M1의 자태를 만나려고 오랜만에 서울 파트너스 하우스를 들렀으며 당시 더운 여름날 땀 삐질거리던 기억이 가득합니다.
올림푸스 OM-D E-M1 Mark II
올림푸스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은 Mark III까지 출시를 했다고 합니다.올림푸스의 새로운 플래그십(최상위) 미러리스 카메라인 E-M1 Mark III는 언제 어디서든 고품질의 동영상과 사진을 손쉽게 촬영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격인 제품으로 바디 내장형 5축 손떨림 보정 시스템으로 바디만으로 최대 7단계의 손떨림 보정 효과를 발휘하고, 렌즈에도 손떨림 보정 기능이 탑재된 M.Zuiko Digital ED 12-100mm F4.0 IS PRO 렌즈와 함께 사용할 시 최대 7.5단계까지도 보정 효과를 발휘합니다. 뛰어난 손떨림 보정 효과와 빠른 AF(Auto Focus, 자동초점) 덕분에 짐벌과 같은 추가 장비 없이 가볍게 핸드헬드(Hand-held)로 촬영을 즐길 수 있으며 또한 핸드헬드 방식으로 최대 5000만 화소의 고화질 사진 촬영을, 삼각대 사용 시 8000만 화소의 초고화질 사진 촬영을 각각 지원하고, 눈·얼굴 우선 AF 기능을 통해 원거리에 있는 인물의 얼굴과 눈동자, 옆얼굴까지 놓치지 않고 빠르게 인식한다. 뛰어난 방진·방적·방한 성능 덕분에 어떠한 날씨나 환경에서도 촬영에 집중할 수 있는 카메라입니다.
사실 카메라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올림푸스 카메라 OM-D E-M1 MARK나 올림푸스 OM-D E-M5 MARK ll,올림푸스 OM-D E-M1 MARK lll 등 중에서 어떤 카메라가 좋은 카메라라고 확답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 올림푸스 OM-D E-M1 Mark III가 가장 좋은 카메라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올림푸스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최신 기종인 올림푸스 OM-D E-M1 Mark III의 경우 렌즈까지 구입하시면 평균적으로 350만 원 정도가 지출되는데 사실 이 가격이면 풀프레임 미러리스 혹은 현재 최고의 DSLR인 5d Mark 시리즈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림푸스 카메라로 넘어오시려면 마이크로 포서드 판형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어야 됩니다.
올림푸스 카메라 OM-D E-M1 Mark III와 같은 올림푸스 미러리스장점으로는 연사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망원렌즈를 주로 쓰실 때 좋은데 풀프레임 기준으로 이미지센서가 절반 크기이기 때문에 만약 100mm 렌즈를 장착하면 200mm 망원으로 뻥튀기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올림푸스 카메라는 다른 브랜드의 미러리스보다 튼튼해서 방진방적 기능으로 영하로 떨어지는 극한 상황에서도 버티어냅니다. 소니 A7 같은 배터리 광탈을 겪지는 않습니다. 또한 아웃포커싱 되는 사진 좋아하시면 올림푸스 카메라는 비추이기도 합니다. 올림푸스 카메라의 경우 냐림푸스라는 별명이 있는 만큼 출고가에 가격 후려치기가 상당해서 출고하자마자 사면 손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림푸스 OM-D E-M1 Mark II
캐논과 니콘이 주도하는 DSRL 풀프레임 카메라와 소니가 주도하는 미러리스 시장에서 올림푸스가 야심 차게 내놓았던 올림푸스 카메라 OM-D E-M1, 현재는 올림푸스 OM-D E-M1 MARK lll까지 나왔기 때문에 올림푸스 OM-D E-M1은 구형이 된 카메라지만 구형인만큼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인물사진 뿐 아니라 풍경사진, 연인 사진 등 플래그십 카메라나 보급형 카메라 등이 줄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추억이라는 것입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소정의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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