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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끈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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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은 아라비안의 도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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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머리를 가득채운 피타고라스의 완전수
4
계단을 밟고 지나가듯 뇌하수체 의식의 밑바닥
5
강박관념의 산물,
6
신의 사생아, 우주의 눈물 방울,
7
언어의 분열은 숫자를 낳고
8
나는 숫자의 분열分裂을 낳고 숫자는 무의미의 sack duty
9
서얼로 세상에 버려져 신음한채,.아르키메데스는 숫자의 불멸을 노래하고
페르마의 진통제 Xⁿ + Yⁿ = Zⁿ(n≥3)" 를 복용한채
노이로제에 사로잡혀 정수의 바다를 표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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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 옷을 껴 입은채로도 불면은 사그라들지 않아
수학의 비타민을 과다 복용한다.
육신과 정신은
숫자의 십자가에 결박 당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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