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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만을 향해서..
여린마음 주고 있다는걸..
당신이 몰랐음 좋겠습니다..
내 마음에 남몰래 살며시..
그려놓은 사람이란걸..
당신이 몰랐음 좋겠습니다..
내 마음과 다른 슬픈 미소..
당신께 늘 지어주고 있다는걸..
당신이 몰랐음 좋겠습니다..
그리움이 더해갈수록..
당신 느낌안고 싶어 힘들어 한단걸..
당신이 몰랐음 좋겠습니다..
이유 없이 투정 부리는 날엔..
내 마음 당신향한 보고픔이란걸..
당신이 몰랐음 좋겠습니다..
당신 향한 그리움으로 가슴 한켠에..
외로움 채워진채 숨쉬고 있다는걸..
당신이 몰랐음 좋겠습니다..
마음의 빗소리 안음으로 인해..
늘 눈감고 귀막는날들 이란걸..
당신이 정말 몰랐음 좋겠습니다..
이제 당신이 모두 알아버렸기에..
더 내 마음이 아픈 이유입니다..
늘 내 마음에 비가 내리는 이유입니다..
그런 당신이 안스럽기에 마음이 아픕니다..
행복하다라 머리에선 되뇌이는데..
가슴은 왜 이리도 시릴까요..
몰랐던 때가 더 행복했습니다..
정말 당신이 이런 내마음을..
몰랐던 때가 더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 향한 그리움에..
내 마음에 비가 내리는 날입니다..
-☆ 내 마음에 비가 내립니다..그 비 흠뻑 맞고서 총총 거리며 걷습니다
내 지난 기억의 오롯한 발걸음을 더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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