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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낡은 풍경 하나
최신식의 멋진 곳들보다 더 좋은 마음 속 그리움을 품고..
아름다운 추억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곳..
최신식의 멋진 곳들보다 더 좋은 마음 속 그리움을 품고..
아름다운 추억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곳..
누구나 그 사람만의 느낌이 있어요..
유난히 다정한 빛을 가진 그대..
너무나 다정해서 기대고 싶어지는 마음..
함께 마음 맞춰오는 시간들..
길을 걷다..하늘 바라기 하다..보여지는 자연선물에 감사하다..
문득 문득..그대 생각이 난다지요..
유난히 다정한 빛을 가진 그대..
너무나 다정해서 기대고 싶어지는 마음..
함께 마음 맞춰오는 시간들..
길을 걷다..하늘 바라기 하다..보여지는 자연선물에 감사하다..
문득 문득..그대 생각이 난다지요..
그대와 내가 잔잔하게 마음여행 할 수 있는..
시간이였음 좋겠단 생각을 한다지요..
2011년 마지막 글일 것 같네요~바쁘게 일년이라는 시간을 달려왔지만 스스로에게 대견한건 나름 글들을 꾸준히
송고하였고 반짝이겠지만 3개월간은 순위권 100위안에도 들어갔네요.글의 퀄리티보단 꾸준함에 손을 들어줬다 여기
고 있어요^^내년에는 어찌 될지 알 수 없으나 소통이라는 부분(혹 그게 댓글이 유일하다 믿지만 않는다면)에 마음이
식으로 좀 더 충실하려 하구요,요새 다음 뷰가 어수선하고 진흙탕처럼 어지러운 것 같아요.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
시는 분은 모르겠지만 모르는 것이 약이라고 말들도 하지요.새해에는 이런 불미스럽고 블로거 자신들을 갊아먹는 일
들은 일어나질 않길 바라며 일일이 찾아보고 인사드려야 하지만 컴이 이상해서리~암튼 새해에도 우리 블로거님들 화
이팅하시고 늘 즐겁고 신명나는 한 해 만들어 가 보자구요^^
송고하였고 반짝이겠지만 3개월간은 순위권 100위안에도 들어갔네요.글의 퀄리티보단 꾸준함에 손을 들어줬다 여기
고 있어요^^내년에는 어찌 될지 알 수 없으나 소통이라는 부분(혹 그게 댓글이 유일하다 믿지만 않는다면)에 마음이
식으로 좀 더 충실하려 하구요,요새 다음 뷰가 어수선하고 진흙탕처럼 어지러운 것 같아요.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
시는 분은 모르겠지만 모르는 것이 약이라고 말들도 하지요.새해에는 이런 불미스럽고 블로거 자신들을 갊아먹는 일
들은 일어나질 않길 바라며 일일이 찾아보고 인사드려야 하지만 컴이 이상해서리~암튼 새해에도 우리 블로거님들 화
이팅하시고 늘 즐겁고 신명나는 한 해 만들어 가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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