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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향한 여러분의 애정은 마치 짝사랑처럼 고귀합니다.
네이버에 있던 다음에 있던 그 어떤 사이트던지 블로그의 정성어린 콘텐츠를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착취에 가까운 구조로 이용만 하고 있지요
어쩌면 그것을 모르는 블로거들은 거진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다음뷰와 같은 경우 최소 한달에 25일에 가까운 다음뷰 송고를 권장하고 있지요
그래야 그나마 다음뷰가 정한 순위에 유지를 할 수 있는 구조니까요
물론 거기에 댓글이라던지 추천은 부가적인 것이지만,
그럼에도 많은 블로거들이 그런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최소 25일 어떤 이는 매일 송고를 하는 일을
마다하지 않습니다.그것은 결단코 다음뷰를 위한 것도 블로거 이웃이 우선된 것도 아닌
자기 자신이 만족일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잠시 잠깐 자신의 망가진 건강도 챙기라 권하고 싶습니다.
블로거를 하던 이들은 손목 통증에 허리 통증에,장시간 모니터를 들여보기에 시력 저하에
갖은 질병에 쉽사리 노출되어 있습니다.공인된 각종 언론이 찌라시 수준으로 떨어진 시대에 블로거는
어쩌면 가장 확실하고 냉철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도구가 될 수 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여러분의 건강보다 중요하진 않습니다.새해 연휴에 들어선 길,
이제 나머지 360일의 길을 걸어서 혹은 달려서 가려 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아주 건강하게^^해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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