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의 바닷바람에 잠시의 숨을 놓은 사람들


















바람을 등에 지고


바다에 쉼을 놓고 싶은 날들..



잠시

 

내 숨조임에 자유를 주고 싶습니다

 

바람에게 내 침묵을 잃고 싶습니다

 

 

 

이제

 

내 슬픔의 문을 닫아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Would the sad wind be at my back?

 

Could l get off my mind thi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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