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728x170
BIG
바람을 등에 지고
바다에 쉼을 놓고 싶은 날들..
잠시
내 숨조임에 자유를 주고 싶습니다
바람에게 내 침묵을 잃고 싶습니다
이제
내 슬픔의 문을 닫아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Would the sad wind be at my back?
Could l get off my mind this time..."
반응형
그리드형
LIST
사업자 정보 표시
옥탑방 바카시온 | 최창열 | 22309 | 사업자 등록번호 : 708-28-01499 | TEL : 070-4517-4074 | Mail : sysy2202@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22-인천중구-0183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설 연휴,다음뷰도 블로그도 중요하지만 가장 필요한건 건강 (1) | 2012.01.23 |
---|---|
아이폰3GS로 찍어낸 아웃포커스의 자태 (5) | 2012.01.18 |
태양이 잠든 붉은 묘지 위의 청계천 (6) | 2012.01.14 |
평생 일만 하시던 아버지 드라마 폐인이 된 까닭은? (5) | 2012.01.13 |
박불관보다 더 실감나는 인천 달동네 전경 (0) | 2011.12.31 |
세상을 찍는 사람들,길 위에 멈추서 있지 않고 고행처럼 흐른다 (6) | 2011.12.24 |
유럽 분위기 물씬~빈티지한 느낌의 북촌거리를 거닐다 (2) | 2011.12.14 |
뿌나의 주인공 광화문의 세종대왕을 렌즈에 담다 (0) | 2011.11.25 |
길을 잃어 반월의 가을 하늘바다에 빠지다! (1) | 2011.11.02 |
나란히.. (0) | 2011.10.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