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내 숨조임에 자유를 주고 싶습니다 바람에게 내 침묵을 잃고 싶습니다 이제 내 슬픔의 문을 닫아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Would the sad wind be at my back? Could l get off my mind this time..."
잠시..하고 싶다는것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 보는 것 내 마음에 쉼표를 찍고 있어 보는 것 이런 시간 속에서 내 생각을 가다듬고 내 마음을 다스리고 다음..줄로 넘어갈 또 다른 준비를 해보는 것 . . 그러다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귀막음에서 두 손 떼어보고 서서히 감았던 두 눈도 떠보며 다시 한 걸음씩 총총대며 걸을 수 있을 거라는 ..했음 좋.겠.다 ..했음 참말 좋.겠.다 "..라고 쓰고 싶다..!" 감성 노트 2011/04/27/ 가만히 오늘도 난 바라봄의 시간속에서 충전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며 저 이렇게 그대님 앞에서 웃고 있잖아요..^^ 뭐랄까..마치 2월 시작은 봄..이라 생각하게 되어요 예전엔 봄..차암 마음아파 싫어했는데 이번 봄은 유난히 기다리게 되네요 그래서 마음은..아니 몸과 마음엔..
그리움이 사라지는날, 내 기억의 존재조차 무릇 흔적조차 없이 사라짐을 이제서야 압니다 ... 널 붙잡을 수없이 많은 노래와 별들을 가슴 한가득 안겨도 그리움은..그리움을 남기고 또다른 그리움만 남긴채...누구도 돌아올수없는 여행을을 떠나네.. 잘가라는 배웅조차 마다한채...
어느날, 문득.. 그래요, 비라도 내리면 좋았을 지도 모릅니다 천둥,번개라도 쳤다면 더욱 좋았겠지요 그렇게 작은 구석에서 숨죽여 우는 그대의 울음 소리를 들었습니다 언제나 소리 내어 우는 것을 감추고 어깨만 들썩이며 소리 죽여 울던 그대는 어제 아니면 오늘, 그리고 내일 일지도 모를 날에 "..꺼이 꺼이" 소리 내어 통증 깊은 아픔으로 목 놓아 울고 있었습니다 손수건으로 닦아 줄 수 조차 없는 눈물이 피울음 되어 내 가슴을 후벼파고 견딜수 없는 아픔과 슬픔의 방에 갇히어 깊은 우울의 갑옷을 걸친 그대는... 오늘도 살며시 햇살 같은 웃음으로 낡은 의지의 옷을 입고 하루를 시작하며.. 슬픈 미소를 짖지요 울고 있었습니다... 하늘만 훔쳐 볼수 있었던 그 울음 소리를 문 틈 자그마한 구멍 사이로 보고야 듣고..
잊혀지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머리에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뼛속 가장 깊은 곳에 새겨지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죽고 살이 썩고 뼈가 삭아 맨 마지막 뼈 한조각마저 먼지로 화할 때 비로서 눈을 감는 것이다 /유정열님
살다보면 사랑을 잊어 버리고 또 사랑을 잃어 버리기도 한다 사랑은 그런 것이다 잊고,또 잃어 버리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문득 한 장의 편지처럼 한 문장의 고백처럼 드물게 빠져 든 낮꿈의 환각처럼 홀연히 우리의 일상속으로 날아들기도 한다 살다보면 때로 어두운 하늘을 환히 비추는 달빛만으로도 황홀해지는 순간이 있다 /황정임님 감성 노트 2011/04/21/06;14 살다보면 영혼이 옴짝 달싹하지 못하게 하는 그런 사람도 만나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졌어요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느낌의 눈만으로 마음을 열어야 하는.. 그 마음엽이 내겐 늘 가슴 설레이는 행복입니다
피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피해 갈 수 없는 길이 있다면 받아 들여야만 한다면 받아 들여 더 아픔이라면 시절인연이 와야만 이루어지는 그리움 만남이라면..... "끝도 모를 그리움에 꽃길을 걷습니다..."
그대에게 보내는 메세지...! 소원..살며시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많이 건강하시기를,더 많이 행복하시기를,더 많이 행복해 웃으시기를... 어디에 머무시든 내내 향기롭기를,어느 자리에 머무시든 더욱 더 빛이 나시기를... PS:많이 보고싶을 거예요..그래도 꾸욱 참을 거예요..
아, 그렇게 당신이 내게로 온 것이지요.모든 길을 막아 버리고 세상과 면벽한 나에게 당신은 하늘을 날아 눈처럼 다가온 것이지요. 온기가 닿으면 사라져 버리는 꽃처럼,눈물처럼 늘 나의 손을 비워두게 하는 사람으로 말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이 차례로 지나갔습니다 외로움은 더 큰 외로움으로 넓어져 가고 기다림은 해바라기보다 더 키가 자라버렸지요.가을에는 하늘의 별만큼이나 많은 낙엽들이 떨어졌고 눈 감고도 별에서 별로 가는 길을 찾아갈 수 있게 되었지요. 기다림이 길어져 그리움이 되고 그리움이 넓어져 호수가 되어 버렸지요.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구름이 되기로 했어요.산중턱에 걸리기도 하고 바람을 만나면 쏜살같이 한 걸음에 달려가기도 했지요. 비가 되기도 하고 눈이 되기도 했지요. 우리는 그렇게 만나고 헤어지기..
인간의 마음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향한다는 걸 알았다 그 사람이 어디에 서있든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그곳으로만 향한다 그것이 위험한 선택일지라도..! /씨야 나 없이도 narration 야물지 못한 내 마음도 성글게 이 겨울도 알알이 꽈악 여물어만 갔으면.. 분명 위험한 마음의 선택이 또한 비틀거림..일거란 말.. 난 그래도 넘어지지 않게만.. 꼭 그렇게만.. 마음의 지렛대 충실히 잡고서 한 걸음 또 한걸음..
묻고 싶어졌어요 내 마음길이 이렇게 심하게 지나치게 그대만 향해서 흘러도 되는지를 내 임의대로 그대만 향해지는 이 가슴뜀이 부담은 아닌지를 이 슬픈 물음에 내 생각과 마음이 온통 회색빛입니다 . . . " 이 두려운 물음에 슬픈 대답을 내가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감성 노트 2011/4/11 19:30 눈이 부셨던 가을볕이 좋아 마음 너무 말린탓에 내 마음이 따스한 온기로 가득 채워졌지요 그 따스함을 나눠 주고픈 마음 아실려나요? 항상 혼자 묻고 혼자 대답해 버리는 습관이 슬픈 습관이 아니기를 소망해 보며 내 마음길에 따스한 차 한 잔을 더 욕심내려 일으켜 봅니다 이쁜 사람 눈에는 이쁜 사람만 보인다는..^^ 그 함께 호흡소리 섞어 주신 사람의 마음도 이쁘다는.. 분명 그대님도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내 마음 한 장의 편지가 되어 그대 앞에서 자꾸만 자꾸만 팔랑거리고 픕니다 이 음악처럼.. 잔잔하게,때론 경쾌하게 늘 내가 그대 마음에 있는 거라고 우리라는 행복 테두리를 만들고서 말이예요 비록 보이지 않는 숨결만 내려놓고 있지만 그대 느낌 하나 놓치지 않는 마음이 되어 있다고 늘 내 마음이 하는 말.. 마음의 귀 활짝 열고서 들어야 한다고.. 저 또한 모두 듣고 있다고.. "그래요..우리 차..한 잔 할래요?..." 그대 처음 마주섰을때의 진한 아메리카노 커피향처럼, 그동안 이 공간에 들어와 눈믈 감으면 분명 무던한 숨결이 그대 품안으로 느껴졌을 거라고 생각하고 싶어졌어요 느낌 좋은 그대 느낌.. 그동안 하나 놓치지 않았으니 걱정 말아요.. 그래요..우리..차..한 잔해요.. 단 이음악이 멈출 때까지 ..
처음, 세상을 향해 눈을 떠 바라보는 세상은 원하건 원하지 않건 내 의지와는 전혀 무관한것이었지 잘나게 태어나건 못나게 태어나건 부자로 태어나건 가난뱅이로 살건 그건 내가 어찌해볼수 없는 정해진 운명과도 같은것들.. 빌어먹을 것들이었지 내 잘난 의지로 이루어진 것들 무엇 하나 없지만 시속 200km를 넘나드는 빛의 속도는 내 자만의 그림자로, 나의 것은 결코 아니었지, 그럼에도 황홀한 오르가즘에 꽃잎은 열리고 내가 당신를 만나지 못한채 방황의 세월을 보내었다해도 그 모든 시간이 무의미하다 치부하기엔 흘러보낸 그 시간이 억울할테지만 지금 내 앞에 선 당신를 보는 순간 난 알았지... 난 듣고야 말았어 내가 여태것 보내온 시간이 허망하게 무너지는 소리를... 당신의 주위는 온통 당신이 사랑하고 지켜야할 것들..
늦은 여름날, 그리 비는 내 마음에 흩뿌리는데, 소요산을 향해 내달리던 1호선 전동차안은 적막하여 웬지 눈물만 날것 같아 두번 다시는 간장 게장을 좋아할 것 같지 않아 게걸스럽게 간장 게장을 먹어치우던 너의 입가엔 빨간 립스틱 대신 게장 국물만이 눈에 선했어 앵두같은 입술로 영원한 사랑을 말해도 너의 가슴은 사랑을 전혀 몰라 이기적인 사랑에 대해 혀를 차지만 정작 너 자신이 눈 멀고 귀막은 그런 사랑이었는지는 전혀 몰라 그래도 난 행복한 상상을 했었어. 이 가슴은 천둥 치는 사랑의 폭풍에 잠시 잠깐 휩싸여 있었거든, 사랑의 실체가 기만이었던, 계산된 행동이었던 그래도 난 원 없이 널 좋아했으니까 너의 눈에 차지 않은채 야산에 버림받은 강아지마냥 낯선 곳에 홀로 남겨져 터벅 터벅 걸어가는 행색을 모두가 수..
안부를 물을 수가 없었다 불편해지는 느낌이 싫었다 왜 그렇게 웃고만 있느냐는 물음에 "울 수가 없어서"라고 대답했다 나는 오래 고민했고,그래서 아무것도 말하지 못했다 사소한 물음 하나에 이렇게나 많은 시간을 고민하고 있음은 이미, 사랑이다 물론, 모르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우리는 제 마음 숨김에 오랜 시간 익숙해진 사람들 상처 받지 않기 위해 상처를 주는 방법에 너무나 길들여진, 슬픈 사람들 타인.. 그말은 가끔 사람을 얼마나 쓸쓸하게 만들어 버리는지.. 그 허기진 이음절 안에 갇힌 당신과 나는 언제쯤 눈녹듯 사랑할 수 있을런지.....! /이병률님 &.. 보이지 않게 느낌으로 먼저 상처를 주는 사람과 보일 틈 없이 느낄 세도 없이 눈물을 먼저 주는 사람.. 어떤 사람이 더 가슴 먹먹하게 하는 사람일까..
번개처럼 빠르게 울리는 숨소리를 하루에도 몇번씩 마른침 삼키며 참아내는 일 쓸어내린 체온의 뜨거운 뚜껑을 열어 럼주보다 독한 그리움의 취기를 시음하는 일 한 쪽 뇌에 박혀버린 오만의 환상에 익숙해져 무뎌진 성감대에 적응하는 일 마비된 이성 귀에 굶주린 촉각을 곤두세우고 보이지 않는 얼굴을 대신하여 환각의 하루를 사는 일 영원히 소용돌이 칠 육중한 온혈(溫血)의 입구에서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 그 일....! /박소향님 문득 겨울나무를 떠올려 보게 되었어요 그 나무처럼 기쁨을 비우고서 간절함만을 담고 숨쉬어야 하는.. 서로의 가슴에 그 무엇으로 채우고 있다는 사실.. 뜨겁게 쌓아가고 있는 순간들이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쌓이고.. 난 지금 이 자리에 숨쉬며 누군가의 한 일부분이 되기위해 흐르는 시간에 몸을 ..
못다한 내 마음을 그대가 가져가십시오 그리고 외롭지 않게,허전하지 않게 늘 그대 품 안에서 살게 해주십시요 나 또한 그대 그 마음을 가슴에 품고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우리에 이런 간절한 마음과 마음은 늘 함께 할 것이라고.. 믿나요.. . . 난 믿어요 난 하나밖에 모르거든요 내 눈엔 그대만 보이거든요 내 가슴엔 그대가 살거든요 . . 이젠 어쩔 수 없잖아요 이젠 어찌할 수 없는 마음이잖아요 "그 어찌할 수 없는 마음에 그대 향한 그리움 꽃이 핍니다.." 감성 노트 2011/04/04 13;15 "그대의 마음속은.. 내가 다시 태어나고 싶은 세계입니다.." 이 글귀 참 좋지요? 선물..할건데 받아..주실려나요? 바람이 불어와서 그동안 바쁨으로 허덕였던 심장을 잠재워 주는 느낌..아니 다시 잔잔하게 일렁..
있잖아요.. 이런날에,이란 날엔 내 마음에,내 감성엔 나즈막히만..가만 가만히만..속삭여만 주십시오 "저예요.."라고 그대의 한 마디 한 마디의 열정적이고도 따순 표현법에 되려 내 영혼이 깜짝 놀라 까무러칠지 모르니까요 분명 이 속삭인 말, 내가 의미를 두는 이 말에는 그 어떤 마음의 틀을 주어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거짓이 있어서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왜냐구 묻는다면,나에게 물으신다면 그 속에는 내 마음의 사랑법이 그 누구에게 향하는 양보다 눈물겨움과 가슴시림이 넘치기를 셀 수 없을 만큼 일테니까요 결국.. 내 감성의 끝에서 하지 못했던 말을 하게 될테니까요 오늘은 내가 먼저 이 말을 합니다 "저예요.."라고..! "쉿~! 지금 내 감성은 심하게 일렁이는 중~! 감성 노트 2011/04/03..
비라도 내렸음 좋겠단 생각을 해봐요.. 그 비에 흠뻑 맞아보게..아무 생각 없이.. 그렇게..그렇게.. 그러다보면 다시 서서히 마를거라는.. 자유로운 숨쉬기 시작 할거라는.. "눈을 감으면 몸과 마음엔 비내음이 풀풀 납니다.." &..그대, 내 그리움 그대.. 잠시 무던한 마음 침묵중에 내 사소한 감정에 스스로 메마름을 자처했던 일 그 일이 유난히 푸석거렸기에 그 어떤 젖음속에 서 있고팠나란 생각 간절함에.. 빗소리가 그리운 오늘이였나 봐요.. 비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말이예요..유난히 더 좋아라 하는데.. 요렇게 말도 하면서 저 웃고 있잖아요..아주 가만히..^^
연애란, 미모나 지성을 겨루는 미스코리아대회나 외모,학력,스펙,인간성에 심사위원의 점수를 매기는게임은 더더욱 아니다. 연애는 90점인 남자와 90점인 여자가 자동 매치되는 게임이 아니라, 은밀하고 개인적인 1:1 릴레이션십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이상형과 사귈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누가 누구에게 반할 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이제 30살을 갓넘은 M양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쭉쭉 빵빵인데다 회사에서도 인정 받 는 커리어우먼인데도 몇년째 남자 친구가 없다. 하지만 그녀의 주위의 친구들 중 딱히 내세울 것 없는, 외모는 신성선이나 김신영을 닮았고 키 도 작으며 직장도 별볼일 없는 친구들은 진짜 누가 봐도 괜찮은 남친을 옆에 달고 있다. 대체 이유가 뭘까? 예쁜 여자가 남친도 없고 연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