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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누운 차디찬 묘지 안 석실
온기 가득한 피안의 방 없으니 고통과 번뇌가 지옥의 아가리처럼
낼름대는 유황불의 뜨거운 저주詛呪
살아온 흔적 애써 지우고 가기에도 넘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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