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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와 시얼샤 로넌이 그려낸 메리&엘리자베스 여왕의 권력 투쟁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_영화로 읽어보는 영국 역사 이야기

by 마음heart 2020.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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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와 시얼샤 로넌이 그려낸 

메리&엘리자베스 여왕의 권력 투쟁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

영화로 읽어보는 영국 역사 이야기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Mary Queen of Scots, 2018


영화로 보는 영국 역사 이야기의 중심인물인 엘리자베스 1세 여왕과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 스튜어트의 권력투쟁은 엘리자베스 여왕 치세에 가장 강력하게 엘리자베스 여왕의 권력을 위협하는 존재로 부상합니다.미국과 영국 그리고 중국의 합작영화이기도 한 역사 시대극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 잉글랜드의 전성기를 이끈 여왕 엘리자베스 1세와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 스튜어트의 강렬하지만 기구한 운명과 권력 사이의 관계를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총 제작비 2,500만 달러를 들여 북미 박스오피스 16,468,499만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42,268,499만 달러 (2019년 3월 8일 기준)의 흥행 성적을 거뒀습니다. 영화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는 조지 루크 감독의 데뷔작이며 주연배우들로는 메리 스튜어트 역에 시얼샤 로넌, 엘리자베스 1세 여왕 역에 마고 로비,윌리엄 세실 역에 가이 피어스,존 녹스 역에 데이비드 테넌트,헨리 단리 역에 잭 로던,로버트 더들리 역에 조 알윈,레녹스 백작 역에 브랜든 코일,보스웰 백작 역에 마틴 콤프스턴,이스마엘 크루즈 코르도바,젬마 찬 등이 출연합니다. 영화 메리,퀸 오브 스코틀랜드 시놉시스는 잉글랜드의 엘리자베스(마고 로비 분) 1세 여왕과 스코틀랜드의 메리 스튜어트(시얼샤 로넌)의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로부터 시작하는데..

국가와의 결혼을 선언한 처녀왕 엘리자베스 1세 여왕
여왕 엘리자베스는 45년간의 재위기간동안 강력한 영국을 만들어내기도한다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Mary Queen of Scots, 2018

16세기 잉글랜드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군림 아래 있었고, 스코틀랜드는 제임스 5세 사후, 프랑스의 왕비였지만 프랑수아 2세의 병사로 스코틀랜드로 돌아온 메리 스튜어트가 정권을 쥐게 됩니다. 이때부터 엘리자베스 여왕과 그의 측근들은 적통에 가까운 메리 스튜어트를 견제하게 되는데 메리 퀸은 스코틀랜드 내에서도 기존의 존 녹스를 비롯한 개신교 세력들과 그녀의 이복 오빠 제임스 등의 끊임없는 공격을 받으며 힘겨운 왕권을 유지하지만, 세 번의 결혼 실패와 엘리자베스 여왕의 잉글랜드로부터의 제대로 왕권을 인정받지 못하면서 폐위 당하게 됩니다. 이후, 엘리자베스의 보호하에 잉글랜드로 도피 생활을 했으나, 끊임없이 엘리자베스 여왕을 죽이고 자신이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여왕으로 등극하기 위한 모반을 꾸미다가 결국 참수형을 당하고 맙니다. 영화 마지막에 메리가 입은 빨간색 드레스는 그녀의 종파인 가톨릭을 상징하는 것으로 죽는 순간까지도 메리 스튜어트는 자신의 왕위 계승권을 굽히지 않습니다. 기구한 운명의 메리 퀸은 단리 경과의 2번째 결혼에서 얻은 아들만이 유일한 희망이었는데 훗날, 메리 퀸의 아들 제임스 1세는 최초로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를 통합, 통치하는 왕으로 등극하게 됩니다.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Mary Queen of Scots, 2018
프랑스 왕비에서 스코틀랜드의 여왕으로 돌아온 메리 스튜어트
항상 죽음이 도사리던 여왕이 되기전의 엘리자베스 여왕과는 달리 유럽 전체를 통틀어 가장 신성한 피였던 메리 스튜어트

영화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는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 스튜어트에 관한 대서사시로 잉글랜드의 여왕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라이벌이기도 했던 메리 스튜어트가 프랑스에서 스코틀랜드로 돌아오면서 시작됩니다. 메리 스튜어트(1542.12.08. ~ 1587.02.08)는 생후 9개월 만에 스코틀랜드의 여왕으로 취임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1543년 9월 스코틀랜드의 스털링 성에서 요절한 스코틀랜드의 왕 제임스 5세의 뒤를 이어 새로운 왕의 대관식이 치러집니다. 제임스 5세는 서자는 여럿 두었지만 정식 왕위 계승자가 될 적자 아들은 얻지 못했는데 그래서 왕비 마리 드 기즈와의 사이에 유일하게 남은 혈육인 메리 스튜어트가 그 뒤를 이어 왕위에 오릅니다. 대관식을 치를 당시 메리 스튜어트는 생후 9개월이었습니다. 당시 스코틀랜드의 왕조였던 스튜어트가의 유일한 왕위 계승권자였던 메리 스튜어트가 태어나자마자 6일 만에 아버지 제임스 5세는 전쟁 중에 얻은 병으로 30세라는 젊은 나이에 요절하고 말았으며 스코틀랜드의 왕관은 9개월 된 갓난아기에게 주어지자 스코틀랜드를 노리고 있던 유럽의 왕들은 그녀를 차지하기 위해 혈안이 됩니다. 먼저 잉글랜드의 왕 헨리 8세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메리 스튜어트를 자신의 아들 에드워드와 결혼시키겠다고 나섰으며 제임스 5세가 죽고 섭정을 하던 제임스 해밀턴이 헨리 8세와 그리니치 조약을 맺고 메리 스튜어트와 에드워드의 결혼을 추진합니다. 조약의 조건은 생후 6개월도 되지 않은 메리 스튜어트를 잉글랜드로 데려가는 것이었는데 프랑스 명문가 기즈가의 딸인 메리 스튜어트의 어머니인 왕비 마리 드 기즈가 이 조약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헨리 8세에게 어린 딸을 맡길 수 없었던 마리 드 기즈는 메리 스튜어트를 스털링 성에 숨기고 생후 9개월이 되었을 때 대관식을 치러 왕으로 즉위 시킵니다. 또한 헨리 8세에게 불시에 납치당하지 않도록 사람의 발길에 거의 닿지 않는 수도원에 숨겨버립니다.

정략적인 결혼을 통해 왕권강화를 하는대신 자신이 사랑한 사람을 택한 메리 스튜어트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Mary Queen of Scots, 2018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Mary Queen of Scots, 2018

헨리 8세가 죽자 그리니치 조약을 파기되었으며 결혼을 통해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를 통합하려 했던 획책이 실패로 돌아가자 잉글랜드는 스코틀랜드를 공격합니다. 그러자 프랑스의 앙리 2세는 스코틀랜드를 돕는다는 명분으로 군대를 파견, 잉글랜드를 물리친 후 메리 스튜어트를 자신의 맏아들 프랑소와와 결혼시키기 위해 프랑스로 데려갑니다. 메리 스튜어트는 섬나라 스코틀랜드에서 풍요롭고 문화적인 프랑스의 왕궁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으며 자라나게 됩니다. 메리는 16살 되던 해 왕세자 프랑소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듬해 앙리 2세가 죽자 프랑소와 2세가 즉위하면서 프랑스의 왕비가 됩니다. 게다가 메리는 헨리 8세 사후 복잡해진 잉글랜드 왕위 계승 경쟁에서 가장 첫 번째 권리를 가지고 있기도 했습니다. 메리 스튜어트는 스코틀랜드의 여왕이자 프랑스의 왕비, 잉글랜드의 첫 번째 왕위 계승권자로 유럽 최고의 신성한 피의 계승자였다 할 수 있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여왕에서 내려오게된 메리는 영국으로 망명하게 된다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Mary Queen of Scots, 2018

메리는 왕비가 된 지 1년 만에 남편 프랑소와 2세가 사망하자 프랑스 왕궁 내 입지는 급격히 좁아집니다. 장사꾼의 딸이라며 경멸했던 시어머니 카트린 드 메디치가 권력을 잡고 메리 스튜어트를 핍박했으며 자신을 대신해 스코틀랜드를 섭정하던 어머니 마리 드 기즈가 죽으면서 메리 스튜어트는 5살 무렵 떠나온 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스코틀랜드를 통치할 의무까지 부각됩니다. 아버지 제임스 5세의 서자인 이복 오빠 제임스 스튜어트 모레이 백작에게 스코틀랜드의 섭정을 맡겨 두고 프랑스 왕궁에 머물 것인지, 낯선 자신의 왕국 스코틀랜드로 돌아갈 것인지 메리 스튜어트는 선택해야만 했는데 프랑스에서 미망인 왕비로 살기보다는 하루를 살더라도 왕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 신성한 피의 여인, 19세의 메리 스튜어트는 스코틀랜드로 귀국을 결심합니다. 당시 종교분쟁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 있던 스코틀랜드로의 귀환은 메리 스튜어트에게는 그야말로 비극적 운명의 시작이었다 할 수 있었습니다.코틀랜드로 돌아온 메리에게는 잉글랜드가 국경을 맞대고 있었는데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 스튜어트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국왕 중 하나로 칭송받는 잉글랜드의 여왕 엘리자베스 1세를 마주하게 됩니다. 메리 스튜어트와 엘리자베스 1세는 가까운 친척으로 메리 스튜어트의 아버지 제임스 5세와 엘리자베스 1세는 사촌 지간으로 메리에게는 5촌 아주머니가 됩니다. 태어날 때부터 신성한 피였던 메리 스튜어트와 달리 엘리자베스 1세는 왕이 되기 전까지 목숨마저 위태로웠던 비운의 공주였습니다. 천신만고 끝에 엘리자베스가 잉글랜드의 여왕이 될 당시 행복한 프랑스의 왕비였던 메리 스튜어트에게 잉글랜드의 왕위 계승권은 그다지 중요한 문제는 아니었지만 메리 스튜어트는 엘리자베스가 왕위에 오르는 것을 축복하지 않았습니다. 메리 스튜어트는 자신의 문장에 잉글랜드의 왕관을 새겨 넣었는데 메리 스튜어트의 이런 행위는 엘리자베스 1세를 잉글랜드의 왕으로 절대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오만했던 메리 스튜어트는 자신의 신성한 피를 뽐내며 굴욕의 세월을 견뎌온 엘리자베스 1세를 모욕했던 것입니다. 이때부터 두 여인의 질시와 반목은 메리 스튜어트가 죽을 때까지 계속됩니다.

어머니 앤 볼린의 처참한 죽음이 평생의 트라우마로 잡힌 엘리자베스는 끝까지 메리를 죽이고 싶어하지 않는다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Mary Queen of Scots, 2018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 스튜어트의 초반 통치 점수는 나쁘지 않았는데 특히 메리의 결혼에 엘리자베스를 비롯하여 모두가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메리가 강대국의 왕과 정략적인 결혼을 통해 세력을 강화시키는 것을 특히 엘리자베드 여왕이 두려워했지만 메리는 스코틀랜드의 귀족 헨리 스튜어트 단리의 훤칠한 외모에 반하여 두 번째 결혼을 하고 맙니다. 헨리 단리는 메리 스튜어트와는 사촌지간이자 잉글랜드의 왕위 계승권자이기도 했습니다. 둘의 결혼은 엘리자베드 여왕이 음모를 꾸미게 만들었으며 이복 오빠 제임스 스튜어트 모레이 백작의 반란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메리 스튜어트가 결혼해 스코틀랜드를 떠나고 자신이 스코틀랜드를 통치하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더한 불행은 외모에 끌려 헨리 단리와 결혼했던 메리의 사랑이 식어버리자 헨리 단리는 엘리자베스 1세와 프로테스탄트 귀족들의 음모에 휩쓸려 메리 스튜어트의 비서인 다비드 리찌오를 임신한 메리 스튜어트의 눈앞에서 잔인하게 살해하고 맙니다.헨리 단리에게 등을 돌린 메리는 제임스 햅번 보스웰 백작을 만나게 되는데 보스웰 백작과 메리 스튜어트의 관계는 불륜이라고 하는 측도 있으며 보스웰 백작이 메리 스튜어트를 강간했다고 하기도 합니다. 영화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에서는 후자의 주장을 채택하여 영화 속에서 보여주기도 합니다. 스코틀랜드 해군 제독이자 카사노바로도 유명했던 보스웰 백작은 헨리 단리를 죽이고 던바 성에서 메리 스튜어트와 13일을 함께 보내는데 밀월여행이었다고 하기도 하고 보스웰 백작이 메리 스튜어트를 감금, 오랫동안 강간했다고도 합니다.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Mary Queen of Scots, 2018
권력이라는 계산법에 의해 유럽 최고의 신성한 피는 참수 당하고 만다

보스웰 백작과 세 번째 결혼식을 올린 메리 스튜어트, 백성들은 여왕의 불륜에 등을 돌렸으며 모레이 백작은 자신을 지지하는 프로테스탄트 귀족들과 함께 메리 스튜어트가 남편을 죽인 부도덕한 여인이라며 궁지에 몰았으며 반란이 일어나 여왕의 군대는 귀족들의 군대와 곳곳에서 싸워야만 했지만 민심을 잃은 메리 스튜어트는 카베리 언덕에서 대치 이후 폐위되고 메리 스튜어트는 리오반 호수의 군사 요새에 유폐된 후 쌍둥이를 유산하고 맙니다. 반란자들은 메리에게 양위를 강요했으며 당시 한 살이었던 그녀의 아들 제임스가 국왕으로 즉위, 반란을 주도했던 모레이 백작이 섭정이 되어 권력을 장악하고 맙니다. 고귀한 피이자 금수저 메리 스튜어트는 복위를 위해 잉글랜드의 엘리자베스 1세에게 도움을 요청하기에 이릅니다. 엘리자베스 1세는 고민 끝에 일단 메리 스튜어트를 받아주지만 메리 스튜어트의 스코틀랜드 왕권을 되찾아 주지는 않습니다. 예우를 해주지만 가장 원하는 것을 주지는 않았던 엘리자베스 1세의 가장 현명한 메리 스튜어트에 대한 처리 방법으로 메리 스튜어트는 망명지 잉글랜드에서 재판이 아닌 질의를 통해 남편 헨리 단리를 죽인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고 유폐되자 엘리자베스를 몰아내기 위해 모반을 꾸미기도 하지만 모두 실패해버리고 맙니다.결국 메리 스튜어트는 유폐된 지 19년 만인 1587년 2월 7일 참수형을 당하는데 죽음의 순간 가톨릭을 상징하는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죽음을 맞았다고 합니다. 메리 스튜어트는 죽음의 순간까지 왕위 계승권을 저버리지 않았으며 그녀의 이런 집착은 결국 아들에게 이어져 제임스 1세가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를 최초로 통합하고 통치하는 왕의 단초가 되기도 합니다. 메리와는 정반대로 국가와의 결혼을 선언하고 평생 결혼을 하지 않은 채 처녀왕으로 불렸던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잉글랜드의 성군으로 45년간 잉글랜드를 통치하기도 합니다.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두 여왕의 이야기, 특히 메리 스튜어트의 불꽃같은 삶에 초점을 맞춘 영화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는 여자이기를 포기할 수 없었던 한 여왕과 여자이기 이전에 정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여자를 포기한 여왕의 서로 다른 선택과 그 갈림길 사이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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