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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국 프로야구 야신의 후예들 역대 타격왕 2019년 양의지_곰의 탈을 쓴 여우,1984년 이만수 이후 35년 만에 포수 타격 1위를 달성하다

by 마음heart 2023.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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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 탈을 쓴 여우,1984년 이만수 이후 35년 만에 포수 타격 1위를 달성하다

KBO 한국 프로야구 야신의 후예들 역대 타격왕 2019년 양의지



양의지는 두산 베어스 소속 우투우타 포수로 KBO 골든글러브 포수 부문 7회 수상자로 지명타자 부문 1회 수상과 2010년 신인왕, 한국시리즈 MVP 2회 수상의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유명한 별명은 '곰의 탈을 쓴 여우'입니다.양의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야구부 부장 선생님이었던 담임선생님의 제안을 받고 야구를 시작하는데 어린 시절부터 부친이 야구팬이어서 야구 관람도 자주 가고 동네에서 야구도 자주 했었다고 합니다.광주 진흥고에서 정확한 송구 능력과 장타력이 돋보이는 타격으로 나름대로 촉망받는 포수였지만 동작이 굼떠 프로에서 크게 성공하기는 힘들다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진흥고 3학년 당시 고향팀인 KIA에서 '대학에 진학하면 졸업 후 데려가겠다'라는 조건부 제안을 했으나, 고교 졸업 후 바로 프로 진출을 생각했던 양의지는 두산에 입단. 당시 '내가 왜 그래야 하지?'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양의지의 회고에 의하면 고향팀에 입단하고자 KIA와 먼저 접촉했으나, 당시에는 KIA 구단이 자신의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탓에 계약 문제에 있어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선수와 팀의 궁합을 생각하면 자신은 두산이 잘 맞고, KIA에서는 성공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2006년 신인지명 당시 구단에서도 주전 포수 홍성흔의 부상이 잦아지면서 포수 뎁스를 채워놓자는 의미에서 하위 라운드에서 지명을 했습니다. 따라서 팬들 역시 큰 기대는 갖지 않았고 당시 1차 지명자인 남윤희의 계약 여부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었다고 합니다.

양의지는 2007년 1군에 딱 1타석(3경기)만 나오고 칼같이 경찰청에 입대했는데 여기서 양의지는 자신의 야구인생 최대의 은인을 만나게 되는데, 바로 윳승안 감독이 경찰청 감독으로 재직하고 있었는데 유승안 감독에게 지도를 받으면서 타격능력이 일취월장하게 되고 경찰청에서 2년 동안 KBO 퓨처스리그 정상급 수준의 타격스탯을 쌓아올렸습니다.양의지는 퓨쳐스리그에서의 훌륭한 성적을 바탕으로 2010시즌 전지훈련 명단에 포함되었는데 당시 두산의 1군 포수진은 준수한 수비력에 반해 극악의 타격능력을 보유한 최승환과 용덕한이었던지라, 팬들은 타격에서 가능성이 보였던 양의지가 1군 백업 포수로 자리잡기를 바라고 있었지만 전지훈련지에서는 부상으로 인해 김경문 감독의 눈에 별달리 어필하지는 못했습니다.그러나 전지훈련에서 돌아와 시범경기에서 대타로 나와 홈런을 때리는 등 타격능력을 인정받아 개막 1군 엔트리에 포함되었으며 첫 선발 포수 출장경기인 2010년 3월 30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2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한경기 만에 주전 자리를 확보합니다.5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내는 등 양의지는 2010 시즌 0.267의 타율과 20홈런 68타점을 기록합니다. 큰 스윙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맞는 순간의 임팩트가 뛰어나며 부드러운 스윙으로 홈런을 만들어 내는 타자로 연봉이 2400만원인 선수로서는 실로 놀라운 성적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2010년 신인왕 기자단 투표에서 92표 중 79표의 압도적 득표로 신인왕에 올랐습니다.본인의 첫 풀타임 시즌을 마친후 스프링캠프에서 수비를 중점으로 연습했으며 2011 시즌부터는 주전자리를 확실히 굳히면서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잡았습니다.가장 놀라운 기량 향상은 도루저지 부분으로 2010 시즌에는 33개의 도루를 잡아 0.248의 도루저지율을 기록하였으나, 2011 시즌에는 두배가 넘는 74개의 도루저지(리그 1위)를 기록하였으며, 도루저지율 역시 0.408(리그 2위)로 괄목할 성장을 보였습니다. 양의지는 풋워크가 빨라졌고, 공빼는 동작이 간결해졌고, 어깨 통증이 없어졌다는 것을 원인으로 꼽았는데 다만 포수로서 투수 리드나 블로킹은 당시 미숙한 부분이 많았습니다.타격 면에서도 비록 홈런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든 4개를 쳤지만 113개의 안타를 쳐서 3할 타율(0.301)을 기록하는 등 정교함은 향상되었습니다.2012 시즌 성적은 122 경기/타율 0.279/100안타/22개 2루타/3루타 1개/5홈런/27타점/39득점을 기록하는데 2012년 준플레이오프 전 경기에서 선발 포수 겸 8번타자로 나왔지만 1차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2, 3, 4차전에서 안타를 치지 못하면서 15타수 1안타 1타점, 타율, 장타율, 출루율 .067를 기록하는 등, 타격에서도 부진하며 폭망하면서 전체적으로 공수 모두 극악의 부진을 보인데다 끝내 자신의 실책으로 팀의 가을야구를 끝내게 만들었습니다.2013 시즌 양의지는 총 114경기/77안타/타율 0.248/7홈런/57타점을 기록하고 넥센 히어로즈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2타수 1안타 1타점, 타율&장타율&출루율 .500을 기록했고, 팀은 2연패 뒤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플레이오프에서 2타수 무안타, 타율&장타율, 출루율 0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합니다.한국시리즈에서는 2차전과 6차전은 대타, 3차전은 대수비, 4차전과 7차전은 선발 포수로 출장하여 10타수 2안타 1볼넷 1사구(死球) 2희생플라이 2타점 1득점, 타율&장타율 .200, 출루율 .286을 기록하는 등 2013년 포스트시즌에서 14타수 3안타 1볼넷 1사구(死球) 2희생플라이 3타점 1득점, 타율&장타율 .214, 출루율 .278을 기록합니다.2014 시즌 97경기에서 87안타/타율 0.294/10홈런/46타점을 기록하는데 이 시즌에는 강민호,김태군,이지영 등 주요 가을야구 진출팀 포수들이나 기존에 이름값이 있던 포수들이 죄다 부진하던 시즌으로 심지어 포수 중에 규정타석자도 한 명도 없었던 시즌이어서 그나마 공격 스탯이 제일 좋던 양의지가 개인 초최의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합니다.

2015 시즌은 신인 시절의 장타력을 다시보여주며 시즌 20 홈런을 달성한 시즌이자 팀이 14년 만의 V4 달성하기도 합니다.최종 성적은 132경기 출장 타출장 .326/.405/.523에 20홈런 93타점으로 다른 해였다면 골든글러브는 따 놓은 당상이었겠지만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낸 강민호가 타율만 1푼 5리 낮을 뿐 OPS에서 1할 3푼 앞서고 홈런에서 15개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수상이 불투명했지만 준PO 4차전에서 팀의 대 역전승을 이끄는 2루타를 때려내며 4차전 MVP가 되었고
PO 2차전에서 나성범의 파울타구에 맞아 부상을 당하고 교체되지만 4, 5차전에 선발 출장하였고 한국시리즈 경기도 모두 선발로 뛰었습니다. PO 5차전에서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하고 데일리 MVP를 수상하면서 .
팀의 우승에 일조한 덕분인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에 성공했습니다. 2016 시즌 양의지는 외국인 선수들과 FA 장원준과 오재원을 제외하고 4억 2천으로 팀 내 최고 연봉자가 되었습니다.성적은 108경기에서 106안타/타율 0.319/22홈런/66타점/66득점/출루율 0.404/장타율 0.569를 기록하고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는 5타수 무안타로 부진했지만 2차전에서는 3안타 2타점으로 활약,그날 MVP에 선정되었으며 3차전에서는 3타수 1안타를 때려냈으며 4차전에서도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이라는 맹활약을 펼친 끝에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되었는데 포수로는 1991년 장채근 이후로 25년 만의 한국시리즈 MVP였습니다.2016년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수상자가 되며 3년연속 황금장갑을 거머쥐기도 합니다.

2016 한국시리즈 2차전 DAILY MVP와 2016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한 양의지

2017 시즌 양의지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으면서 시즌 성적 타율 0.277 OPS 0.814 14홈런 67타점을 기록하고 한국시리즈에서는 16타수 2안타 타율 0.125라는 참혹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초라하게 마감했습니다. 시리즈 내내 수비에서의 삽질로 김재호와 함께 많은 질타를 받아야 했으며 4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에 실패했습니다.2018 시즌은 명실상부한 양의지의 데뷔후 최고의 커리어하이 시즌으로 최종성적은 타율 0.358(2위) /출루율 0.427(2위)/장타율 0 .585/OPS 1.013/ WAR 6.46으로 리그 전체에서 3번째로 높은 WAR을 기록했습니다.포수로서는 경쟁자가 없는 독보적 1위로, KBO 통산으로도 포수 시즌 WAR 4위에 해당하는 훌륭한 기록을 세웠고, 0.358의 타율은 종전 1987년 이만수의 0.344를 깨고 포수 역대 1위를 기록하였으며 OPS 1.0을 넘긴 4번째 포수가 되었습니다.(이만수 1.043, 1.010, 박경완 1.036, 1.034, 강민호 1.061)특히 KBO 포수 양강 체제를 이루던 강민호가 급격한 에이징 커브로 침몰하며 독보적인 현역 최고 포수로 떠올랐습니다.또한 한국시리즈 6차전까지 모두 선발 포수로 출장해 20타수 9안타 5타점 타율 0.450으로 작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지만 김광현의 13회 역투에 마지막 타석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아쉽게 물러나고 팀은 준우승에 그쳤습니다.시즌 후 21차 FA에서 4년 125억의 계약을 통해 NC 다이노스로 이적하며 2019 시즌은 NC 다이노스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됩니다.

양의지는 NC 유니폼을 입고 뛴 4년 동안 519경기에 나갔는데 첫 시즌 118경기 출전에 머문 것을 제외하면 남은 3년은 모두 130경기 이상 뛰었는데 포수 포지션임을 고려하면 상당히 건강하게 4년 계약을 완주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거둔 성적은 입이 아플 정도로 수준급이었는데 4년간 1,500타석 이상을 소화한 리그 25명의 선수 중 OPS가 가장 높았으며타격에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이정후(키움)와 리그 최고의 홈런타자였던 최정(SSG)의 이 기간 OPS가 0.928이었는데 양의지의 공격 가치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정상급으로 평가받는 수비력과 경기장 내 영향력은 물론이고, 어린 선수들의 귀감이 되는 워크에씩과 팀을 묶는 리더십까지 고려하면 125억 원의 투자가 전혀 아깝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NC 안방의 안정감을 가져옴과 동시에 팀 전체적인 라인업에도 무게중심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생각보다 큰 가치가 될 수 있는데 2020년 팀의 역사적인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것도 꽤 큰 무형적인 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양의지는 2019 시즌 공인구 반발력 감소로 많은 중장거리 타자들의 성적이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흔들림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4번 타자로서 나성범이 빠진 NC 다이노스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옆구리 혈종으로 한 달간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2019 시즌 sWAR 6.69를 기록하며 양현종,김하성에 이은 리그 3위를 기록했으며, 타율, 출루율, 장타율 3관왕을 거머쥐는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시즌 양의지의 타격 1위는 1984년 이만수 이후 35년 만에 나온 포수 타격 1위이기도 합니다.시즌 기록은 390타수 138안타 20홈런 68타점 61득점 48볼넷 43삼진 타출장 .354/.438/.574 OPS 1.012 wRC+ 179.8로 리그에서 유일하게 3-4-5의 슬래시 라인을 그린 타자이자 유일하게 OPS 1을 넘긴 타자로 남았다으며 시즌 종료 후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는 347표 가운데 316표를 쓸어담으며 개인 5번째 골든 글러브를 손에 넣었습니다.2020 시즌 성적은 130경기 528타석 151안타 33홈런 124타점 67 4사구, 타율 0.328 출루율 0.400 장타율 0.603 OPS 1.003 wOBA 0.432 wRC+ 153.3 sWAR 6.27 WPA 3.68을 기록하며 3시즌 연속 OPS 1, 순장타율 2할, wOBA 4할, wRC+ 150을 넘기며 커리어하이를 달성하고, 리그 최고의 포수를 넘어 리그 최고의 우타자로 군림했습니다. 여기에 팀 창단 후 처음으로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이끈 데다가 한국시리즈 MVP까지 양의지의 몫이 되며 그야말로 NC 다이노스 팀 창단 이래 에릭 테임즈와 더불어 최고의 영입이라는 칭호가 당연한 수준이었습니다.여기에 타석 대비 홈런비율이 무려 6.25%를 찍었는데 국내 타자 1위, 외국인 포함해도 로베르토 라모스,멜 로하스 주니어 다음이며 그러면서도 BB/K가 0.98로 리그 최고급의 선구안을 보여줬습니다.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밀려  MVP 2위를 기록했지만 개인통산 6번째, 3년 연속 포수 골든글러브 수상에 성공했고, 역대 골든글러브 사상 최다 득표율 99.4%를 기록합니다.2021 시즌 양의지 성적은 141경기/156안타/타율 0.324/29개 2루타/2개 3루타/30홈런(5위)/111타점(1위)/출루율 0.414(4위)/장타율 0.581(1위)를 기록,전체적으로 2020시즌에 비해 투고타저에 더 가까운 시즌이다 보니 wrc+도 전 시즌에 비해 거의 20 가까이 높았으며 특히 사이클링 히트, 1400안타, 200홈런, 250 2루타, 500볼넷의 마일스톤도 달성하며 포수 레전드 이만수의 통산 비율스탯도 거의 다 따라잡아 앞으로 몇 년 더 에이징 커브 없이 최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하면 이만수를 넘어설 수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2022 시즌 초반 코로나 확진과 그에 따른 후유증으로 인해 예년에 비해 부진하며 우려를 낳았으나, 시즌 중반부터 서서히 폼을 끌어올렸고, 후반기 시작 후 약진을 거듭하며 장성우에게 빼앗겼던 포수 OPS, WAR 1위를 재탈환합니다. NC에서 지난 4년간의 양의지의 성적은 거두절미하고 최고 그 자체였으며, 양의지와 계약한 이후, NC는 2년만에 꼴찌팀에서 우승팀으로 도약하는 드라마를 썼으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공수 양면에서의 양의지의 활약이 있었다는 점에서 125억 값은 이미 차고 넘치도록 했다는 평입니다.친정팀 두산과 4+2년 152억이라는 대규모 계약을 맺고 친정팀인 두산 베아스에 4년 만에 복귀 했으며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하였습니다.양의지는 KBO 통산 14 시즌동안 1585 경기 출장/5035 타수/타율 0.307/1546안타/285개 2루타/10개 3루타/228 홈런/944타점/763득점/출루율 0.389/장타율 0.503을 기록했습니다.

양의지 통산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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