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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국 프로야구 야신의 후예들 역대 타격왕 2008·2018 김현수_이정후 이전 정밀한 타격기계와 타격천재의 탄생을 알리다

by 마음heart 2023.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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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국 프로야구 야신의 후예들 역대 타격왕 2008·2018 김현수

이정후 이전 정밀한 타격기계와 타격천재의 탄생을 알리다



김현수는 LG트윈스 소속 우투좌타 외야수이자 한국프로야구 선수협회 회장으로 신일고 시절부터 뛰어난 타격으로 이름을 날리며 청소년 대표팀에도 뽑혔지만 AAA대회 당시 멤버중 김현수만 혼자 프로구단에 지명을 받지 못했습니다.발탁되지 못한 이유로 발이 느리고 수비를 무성의하게 한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김현수를 가르쳤던 한 코치의 증언에 의하면 "현수는 쳤다 하면 2루타여서 열심히 뛸 필요가 없었다."라고 증언하기도 합니다.미국으로 진출한 신일고 동기 남윤희에 대한 보복으로 각 구단 스카우트들이 담합하여 지명하지 않았다는 설도 있지만 1987년생 드래프트를 보면, 남윤희와 김현수 사이에 지명된 신일고 출신 모상기,김상수(투수)도 있고 김현수와 남윤희는 태어난 해만 다를 뿐 신일고 동기이기도 합니다. 김현수는 발이 느리고 수비가 약한데다가 장타툴이 없는 외야수라는 평으로 다들 기피했다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인데 결과적으로 김현수는 스카우트들의 보는 눈이 틀렸다는 것을 완벽히 증명하였습니다.

김현수가 두산을 떠나기 전까지 두산 하면 김현수가 떠오를 정도로, 그야말로 두산을 대표하던 두산 베어스 최고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영구결번 0순위 후보였습니다.2006년 어느 팀에게도 지명을 받지 못하여 결국 두산에 신고선수로 입단했으나, 이내 타격 잠재력을 뽐내며 단숨에 리그 수위타자로 발돋움 하며 신고선수 신화를 썼습니다. 꾸준한 성적으로 두산 타선을 책임졌고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팀의 대표 선수가 되었으며 2008~2010년 3년 연속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합니다.2015 시즌에는 마침내 꿈의 한국시리즈 우승 또한 달성하였으며, 이후 FA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하였고, 한국 복귀 당시 LG 트윈스로 이적하게 되면서 두산에서의 선수생활은 사실상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신고선수로 입단한 만큼 절치부심하며 훈련,김광림 타격코치의 지도 아래 매일 하루 1000번의 스윙을 했으며 2006년 시즌 후 교육리그에서부터 잠재력을 인정받고 2007 시즌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되며 1군 무대에 첫 등장하였습니다.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으로 팬들로부터 김경문 감독의 양아들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으나 점점 리그에 적응해가기 시작한 이후 주로 2번타자로 출전해 99경기, 타율 0.273을 기록했습니다. 규정타석은 채우지 못했지만 팀 내 타율 4위, OPS 6위, wOBA, WAR 5위를 기록하며 팀의 주역으로 떠올랐습니다.2008 시즌에는 일거에 수위 타자로 떠오르며 리그 최고의 교타자로 등극했는데 신인이나 마찬가지인데도 2008 베이징 올림픽에도 출전해서 호타를 보여주며 활약하기도 합니다.2008시즌 김현수는 전 경기에 출장해 타율 0.357 (리그 1위), 안타 168 (리그 1위), 출루율 0.454 (리그 1위), 장타율 0.509 (리그 4위), 홈런 9, 타점 89 (리그 5위), OPS 0.963 (리그 2위), wRC+ 176.5 (리그 2위), WAR 7.14(리그 1위)라는 매우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지만 김광현에 밀려 MVP는 수상하지 못했습니다.2009년에는 소포모어 징크스도 없이 2008년의 놀라운 안타 생산능력에다가 부족했던 홈런까지 갖춘 전천후 선수가 되었는데 특히 6월 초반까지 4할대 타율을 유지하는 괴물같은 스탯을 찍어주며 2년 연속으로 전 경기에 출장해 타율 0.357(리그 3위), 출루율 0.448(리그 3위) ,장타율 0.589(리그 3위), 안타 172(리그 1위), 홈런 23(리그 11위), 타점 104(리그 2위), OPS 1.037(리그 3위) ,WAR 6.88(리그 1위)등 단지 타격왕만 놓쳤을 뿐 월등히 좋아진 장타력으로 2008 시즌보다도 더 좋은 괴물같은 스탯을 찍었지만 이 해에도 우승 프리미엄 + 홈런, 타점 1위 김상현이 MVP를 가져가면서 2년 연속 리그 최고 수준의 활약을 하고도 2년 연속 2위에 만족해야 했습니다.2010 시즌 김현수는 132경기에 출장해 타율 0.317(리그 7위) 출루율 0.414(리그 5위),장타율 0.531(리그 6위), OPS 0.945(리그 3위), 88득점(리그 3위), 150안타(리그 3위),24홈런(리그 6위) 89타점(리그 6위) 78볼넷(리그 3위) WAR 5.24(리그 5위, 야수 3위). 2009년에 비해 성적이 크게 하락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대호를 제외하면 리그 최고 타자 수준이었습니다. 이 해에도 단 1경기만 결장하며 많은 타석을 소화한 덕에 누적 종합 타격 스탯인 wRC는 홍성흔도 제치고 2위였습니다.

2011시즌 130경기에 출장해 타율 .301, 안타 143, 13홈런, 91타점, 출루율 .392, 장타율 .444, OPS .836을 기록했는데 타율은 겨우 3할을 맞췄지만, 홈런과 타율이 둘다 부쩍 떨어진데다 출루율마저 떨어진 아쉬운 모습을 보였는데 이 해엔 급락한 OPS로도 리그 8위를 찍고 리그 야수들중 WAR 11위를 달성하는 충분히 S급으로 평가받을 활약을 펼쳤지만, 2008년, 2009년에 보여준 엄청난 활약에 비해 해마다 성적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아쉬움을 남겼습니다.2012 시즌 김현수는 시즌 초 극심한 침체에 빠진 두산 타선을 거의 홀로 이끌며 기계의 귀환을 예고하나 싶었으나 3할도 못 치면서 총 122경기에 출장 타율 0.291,7홈런,65타점,출루율 0.358,장타율 0.382에 그칩니다.2013 시즌 김현수는 6년 연속 100안타 기록을 달성했으며, 후반기 타율 0.407, 홈런 4개, 16타점으로 팀의 상승세를 이끄는 주역이 되기도 합니다.시즌 최종성적은 122경기 타율 0.302,16홈런,90타점,출루율 0.382,장타율 0.470을 기록합니다.2014 시즌은 전설적인 타고투병 시즌이라 김현수가 기록한 타율 .322와 17홈런, 90타점은 그렇게 눈에 띄는 성적은 아니지만 그래도 팀의 중심타선에서 변함없는 클래스를 보여주었습니다.하지만 역시 타격기계 소리를 듣던 08, 09 시즌에 비하면 조금 아쉬운 성적이었으며 스토브리그 중 SK 최정이 4년 86억이라는 가격에 FA 계약을 맺음으로써 내년에 FA가 되는 김현수는 그 이상을 바라볼 수도 있게 생겼고 오재원이 역대 팀내 최다 연봉인상폭과 FA 및 해외복귀선수를 제외한 선수중 최고연봉기록을 동시에 갱신합니다.

2015 시즌은 김현수의 두산에서의 마지막 시즌으로 역대 본인의 최다홈런, 최다타점 기록을 경신하고 2015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달성하며, 메이저리그 진출 전 두산에서의 마지막일 수도 있는 시즌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김현수는 3할-100타점-100득점-100볼넷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만들어냈는데 김현수가 2015년 팀에 도움을 준 세부수치를 보면 더욱 확실히 알 수 있는데 WPA 3위(외야수 1위) WAR 3위(외야수 1위)에서 볼 수 있듯이 탈 크보급에 치트캐인 두 괴물을 제외하면 최고의 타자였고 개인으로서도 08-10시절 괴물같은 모습에서 최단기 퇴물 소리를 들을 정도로 떨어졌던 기량을 전성기 시절급으로 회복시켰다고 볼 수 있습니다.이후 FA 신분이라는 장점을 이용해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2년 700만 달러의 계약을 맺는데 성공합니다. 어느 정도 전성기의 기량을 회복했다는 점, 팀 우승, 국대에서의 활약과 대회 MVP 수상, 꿈꾸던 메이저리그 진출 등 2015 시즌은 김현수에게 가장 화려한 나래를 펼친 한 해이기도 합니다.

2016 시즌을 메이저리거로 시작한 김현수는 시즌 성적으로 .302 .382 .420 OPS .802 wRC+ 119를 기록하였고 이는 MLB전체에서 300타석 이상 소화한 선수들 중에서 타격으로 66위에 해당하고, 좌익수 중에서는 8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습니다. 또한, 0.382를 기록한 출루율은 MLB전체에서 18등, 좌익수 중에서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이었지만 대부분 우투수만 상대한데다 규정타석도 채우지 못한 기록이라서 순위가 큰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는 없지만, 적어도 제한된 출전기회 속에 시즌 전 기대받았던 "출루율이 높은 좌익수" 역할을 나름대로 잘 소화해내면서 팀에 보탬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김현수가 규정타석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 시즌 내내 플래툰이 적용되었기 때문이지만 플래툰은 해당 선수가 좌투수나 우투수에게 확실한 약점을 보이고, 팀에 대체선수가 있는 경우에 사용하는 방식인데, 김현수는 KBO에서 좌투수에게 약한 타자가 아니었고,김현수 대신 좌투수를 상대한 놀란 레이몰드 선수가 좌투수 상대로 0.183의 타율로 부진했기 때문에 "김현수를 플래툰에 적용한것이 적절했는가"에 대한 논란의 여지는 있습니다. 하지만 2016년 김현수가 좌완을 상대로 받은 기회에서 딱히 보여준게 없는데 김현수는 우투수 상대로 높은 출루율을 보여주었으나 주루가 평균 이하인 탓에 테이블 세터로써의 가치가 떨어졌고, 우익수 트럼보와 함께 리그 최하급 외야수비를 보여주면서 애덤 존스의 수비 수치에도 악영향을 주었습니다.나쁘지 않은 타격 스탯에 비해 김현수의 fWAR은 0.9으로 생각보다 낮은 편인데 이것은 수비 스탯이 나빴기 때문입니다.김현수는 KBO 시절 수비로 혹평을 받을 정도가 아니었는데 메이저리그에 오자마자 이런 평가를 받은 건 전체적인 타구 속도가 상승해서 타구 판단의 여유가 줄어들었으며 주루 역시 KBO보다 빠른 주자들이 많은 점까지 작용하여 나쁜 쪽으로 시너지 효과가 일어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간단히 말해 리그 수준 차이만 생각해봐도 KBO에서 평균 이상 외야수,좌익수에 한정해서 볼 때 상위권 소리 듣던 수비수가 MLB 최하위권 외야수인것은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2017 시즌 김현수는 전반기 타율 .229, 출루율 .301, 장타율 .281, OPS .581, 홈런 1 타점 9 득점 10 볼넷 12 삼진 26이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마감했으며 후반기에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점수차가 크게 나서 이미 승패가 거의 확정된 경기에서도 계속 벤치신세로 팀에서의 입지가 처참한 수준으로 전락합니다.결국 시즌 중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되었습니다.김현수의 2017 시즌 최종성적은 96게임 출장, 239타석 1홈런 20득점 .231/.307/.292 OPS.608 wRC+ 61 fWAR -1.1로 그야말로 KBO와 MLB의 리그간 선수 격차가 어떠한지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를 보여줍니다. 필리스로 이적 후 후반기에는 악착같이 살아남으려는 모습은 힘든 상황에서도 분투했지만 2017년 김현수가 보여준 모습을 보면, 좌투 상대로 약점이 뚜렷하고, OPS .608이라는 MLB 최하위권 성적과 외야수로 추려 보면, 김현수 보다 낮은 선수는 .522를 기록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외야수인 애덤 엥겔 뿐으로 좌익수 밖에 소화할 수 없고 수비와 주루도 평균 이하이며 나이도 적잖은 단점 투성이인 선수라는 것을 아쉽게도 부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메이저리그는 KBO보다도 빡빡한 25인 로스터로 굴리기 때문에 외야수의 경우 주전 3인에 유틸리티를 넣는 게 다반사인데 김현수는 유틸리티 능력도 없어서 제 4의 외야수로도 써먹을 수가 없었습니다.결국 메이저리그 도전 2년만에 LG 트윈스와 4년 115억원 계약을 맺으며 국내 야구로 유턴하게 됩니다.

두산의 재정 악화로 결국 친정 팀으로 돌아가지 못한 김현수는 메이저 리그에서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LG 트윈스와 4년 총액 115억원(계약금 65억원, 연봉 12.5억)에 계약을 하면서 KBO 리그에 복귀합니다. LG는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까지 지속적인 타자육성실패로 30대 초반의 타자 중에서 중심을 잡아줄 정도로 성장한 선수가 없었기 때문에 김현수의 영입은 돈은 많이 들었어도 괜찮은 선택이었는데 훗날 김현수 영입은 그냥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LG 트윈스라는 팀을 바꾼 최고의 영입이 됩니다.LG가 4년 115억원에 김현수를 영입한 이유는 3할 중반의 타율과 20홈런 100타점 이상을 보장하는 소위 말해 S급 선수이면서 같은 잠실구장을 홈으로 썼던 두산의 프랜차이즈 외야수였기 때문에 성적 부진에 대한 우려도 없었고 황폐해진 팀 타격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려주는 일명 김현수 효과를 기대했기 때문인데 2018 시즌이 시작되자 김현수는 그 기대에 완벽히 부응했는데 김현수 본인으로서도 0.362의 타율로 개인 최고 타율 경신 및 개인 통산 2번째 타격왕을 달성했고 부상으로 한 달간 결장했음에도 스탯티즈 WAR 전체 8위(야수 중 전체 5위) 를 기록했습니다.2019 시즌에도 김현수는 타율 0.304,160 안타,11홈런,82타점,출루율 0.370,장타율 0.437,OPS 0.807을 기록합니다.2020 시즌 성적 142경기 출전, 타율 0.331, 181안타, 22홈런, 119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4번타자까지 맡았는데팀 공격력의 반을 차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즌으로 김현수는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면서 LG 이적 후 처음으로 골든글러브를 탔습니다.2021시즌 팀 내 타자들 대부분이 그렇듯, 김현수 역시 커리어 로우 시즌을 보냈으며, 2012년 이후 9년만에 규정타석 3할에 실패했습니다.시즌 내내 중요한 찬스를 무산시키다가 결국 친정팀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의 결정적 빌미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팀 내 타점 1위, 홈런 1위를 기록하며, 김현수에게 건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LG에게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중심 타자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김현수는 LG 트윈스와 4년 게약 기간동안 2018, 2020시즌의 기록을 합하면 .345/.406/.554 OPS .960으로 최상급 성적이나, 2019, 2021시즌 기록을 합해 계산하면 .295/.374/.436 OPS .810으로 누가 봐도 김현수가 낸 성적이라기엔 상당히 저조한 성적이 나오는데 김현수의 명성과 4년 115억이라는 금액으로 FA 계약을 했다는 걸 생각하면 2019년과 2021년 성적은 부진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하지만 김현수는 2021년 12월 17일 LG와 4+2년 최대 115억 원에 재계약했는데 김현수의 나이가 2022년 기준 만 34세가 되고 최대 6년 계약인만큼 사실상 종신계약이나 다름없었습니다.김현수는 2020 시즌 팀 내 홈런 2위, OPS 1위, 안타 2위, 타점 1위, WAR* 2위, wRC+ 1위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에 비해 반등에 성공하는데 시즌 내내 중심타자로 출전하며 0.286/0.375/0.473 OPS 0.848이라는, 리그를 폭격하던 2018년이나 2020년만큼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훌륭한 스탯을 기록하였습니다. 3할이 안 되는 타율을 제외하면 모든 부분에서 지난 시즌의 부진을 청산하였으며또한, 슬러거 타입으로 스타일에 변화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볼넷 71개 삼진 62개로 볼삼비가 1.15로 여전히 훌륭한 선구안을 보여주었습니다. 타율이 낮고 장타율이 높지만 여전히 교타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2022 시즌은 OPS 히터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는데 전반기에 무려 홈런을 19개나 때려내며 하드캐리했지만, 후반기에 페이스가 급격하게 꺾이며 결국 최종 홈런 개수는 23개에 그치고 말았습니다.2022 시즌이 극심한 투고타저 양상을 띄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김현수의 성적이 나쁘지 않은데 WAR*과 wRC+를 보면 김현수는 돈값을 못한 것이 전혀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2년 연속 3할 타율에 실패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 에이징 커브의 영향일 수도 있는데 나이가 나이인만큼 매 경기 출장이 아닌 체력 안배가 중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김현수 통산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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