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고구려 최초의 국상 을파소의 중용과 진대법 실시1 남당유고 박창화의 고구려사초(高句麗史抄) 고구려사략(高句麗史略)제9대 고국천제기_고구려 최초의 국상 을파소의 중용과 진대법 실시 남당유고 박창화의 고구려사초(高句麗史抄) 고구려사략(高句麗史略)제9대 고국천제기 고구려 최초의 국상 을파소의 중용과 진대법 실시 고국천제의 이름은 남무이다. 혹은 이이모라고도 한다. 신대제의 둘째아들인데 어머니는 목태후인 목도루의 딸 수례이다. 을미년(AD155) 4월에 황룡이 몸을 얽은 꿈을 꾼 후에 아들을 낳았다. 키가 9척이고 늠름한 외모에 가마솥을 들을만큼 힘이 셌다. 정치에 있어서 아량과 엄격함에 중용을 알았다. 임금의 형은 현태자인데 선하지만 용감하지 못하여 신대제가 고국천제를 후사로 삼은 것이다. 이제 형을 뛰어넘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제나에 있었다. 현태자는 "예로부터 현명한 이가 제위에 올라야 한다"고 말하고는 해산에서 선을 즐기러 갔기에 서도의 황단(난대)에서 즉위하였다. 第九世 故國川.. 2024. 1. 25. 반응형 BI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