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마스테리뮤지엄4 2001년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_손목이 잘린채 살해당한 고2 여고생의 억울한 죽음과 오리무중 속 범인 2001년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 손목이 잘린채 살해당한 고2 여고생의 억울한 죽음과 오리무중 속 범인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은 2001년 3월8일 오전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모 내과 건물 신축 공사현장 지하에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인 정소윤(1984년생)양이 양 손목이 절단된 채 시멘트 자루 안에 바른 자세로 눕혀져 덮여 있던 것을 인부들이 발견하면서 알려진 사건입니다.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_참혹하게 살해당한 여고 2학년 정소윤 정양은 사건 전날 실종된 상태였으며 2014년 12월 13일 그것이 알고싶다에 보도되었으며 방송 당시에는 공소시효가 1년 3개월 가량 남아있었으나 이후 태완이법의 적용으로 인해 공소시효가 폐지되었습니다.(당시 피해자를 목격했거나 용의자를 목격한 이는 충북 영동경찰서 04.. 2024. 5. 30. 2015년 도쿄역 보관함 사체 유기사건_사체유기 용의자는 정말 유족들일까? 2015년 도쿄역 보관함 사체 유기사건 사체유기 용의자는 정말 유족들일까? 도쿄역 보관함 사체 유기사건은 2015년 5월31일 일본 도쿄의 도쿄역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70대 여성의 변사체가 속칭 '캐리어'라 부르는여행가방에 담긴 채물품보관함에서 발견된 사건으로 사건 발생 8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범인은 커녕 변사체의 신원조차 확인하지 못해 미제사건이 되었습니다. ■도쿄역 보관함 사체 유기사건_여행가방 속의 시신 2015년 4월 26일 9시 40분 일본 도쿄역의 물품보관함에서 보관함을 관리하는 직원이 찾아가지 않는 여행가방을 발견하고는 분실물로 간주해 역무실에 맡겼습니다. 한편 전날인 4월25일 오전 9시에도 보관함을 점검하였는데, 이때는 문제의 캐리어가 없었다고 합니다.이후 보관기한인 1달이 지나도 찾.. 2024. 5. 17. 1979년 기타칸토 여자 어린이 연쇄 실종사건_용의자가 CCTV에 찍혔음에도 결국 잡지 못하다 1979년 기타칸토 여자 어린이 연쇄 실종사건 용의자가 CCTV에 찍혔음에도 결국 잡지 못하다 기타칸토 여자 어린이 연쇄 실종사건은 알본에서 1979년 이래 도치기현과 군마현을 중심으로 벌어진 의문의 여자 어린이 연쇄 실종사건으로 일본 경찰의 어처구니없는 조작파문을 일으킨 아시카가 사건도 이 사건에 포함됩니다. 기타칸토(北関東)라는 이름은 도치기현과 군마현이 간토 북부에 위치한 현들이라 붙여진 것입니다. □기타칸토 여자 어린이 연쇄 실종사건_의문의 연쇄실종 1979년 이후 도치기현과 군마현 일대, 정확하게 말하면 두 현의 경계에 해당되는 반경 20km 일대에서 4명의 여자 어린이가 살해되고 1명은 실종되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했습니다. 1.첫 번째 사건: 1979년 8월 3일 도치기현 아시카가시에 살던 5.. 2024. 5. 15. 1993년 아소칸주 소년 3명 살인사건_숨겨진 범인은 악배숭배자들인가 아니면 의붓 아버지들일까? 1993년 아소칸주 소년 3명 살인사건 숨겨진 범인은 악배숭배자들인가 아니면 의붓 아버지들일까? 아소칸주 소년 3명 살인사건(미국 사건명:West Memphis Three (Memphis Three)은 미국 1993년 5월 소년 3명이 실종 후 주주검으로 발견됩니다.실종된 소년 3명은 스티비 브렌치,마이클 무어, 크리스 바이어스들로 당시 겨우 8세가 된 소년들이었습니다.그들은 늪에서 발견되었는데 신발끈으로 묶여있었고, 사망 원인은 익사로 추측되었습니다.경찰은 소년들이 누군가에 의해 납치된 후 신발끈에 묶여진채 늪에 던져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소년들은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여 익사당했다고 추측했습니다.어린 소년들이 살해를 당하였기 때문에 상부에서 빨리 잡으라는 지시가 내려졌고, 검찰과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 2024. 5. 14. 반응형 BI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