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영국 프레스턴 딥데일프레스턴 노스 엔드 2022~2023 FA컵 4라운드 원정경기1 SON 혼자 레벨이 달랐다_현지 매체들도 감동한 손흥민의 7,8호 멀티 부활포 현지 매체들도 감동한 손흥민의 7,8호 멀티 부활포 SON 혼자 레벨이 달랐다 드디어 부활포를 쏘아올린 손흥민!!손흥민이 29일(한국시간) 영국 프레스턴 딥데일에서 열린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2022~2023 FA컵 4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터뜨렸습니다. 지난 5일 크리스털 팰리스전 이후 5경기 만이자, 멀티골은 지난해 10월 프랑크푸르트전 이후 무려 108일 만으로 손흥민은 후반 5분 자펫 탕강가의 패스를 받아 아크 오른쪽에서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시원하게 상대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번 시즌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손흥민의 과감한 슈팅이 드디어 빛난 순간이었습니다.이어 후반 24분엔 문전으로 쇄도하다 이반 페리시치가 뒤꿈치로 내준 패스를 받았고, 방향 전환 이후 왼발 터닝 슈팅.. 2023. 1. 29. 반응형 BI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