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일본미해결사건3 2015년 도쿄역 보관함 사체 유기사건_사체유기 용의자는 정말 유족들일까? 2015년 도쿄역 보관함 사체 유기사건 사체유기 용의자는 정말 유족들일까? 도쿄역 보관함 사체 유기사건은 2015년 5월31일 일본 도쿄의 도쿄역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70대 여성의 변사체가 속칭 '캐리어'라 부르는여행가방에 담긴 채물품보관함에서 발견된 사건으로 사건 발생 8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범인은 커녕 변사체의 신원조차 확인하지 못해 미제사건이 되었습니다. ■도쿄역 보관함 사체 유기사건_여행가방 속의 시신 2015년 4월 26일 9시 40분 일본 도쿄역의 물품보관함에서 보관함을 관리하는 직원이 찾아가지 않는 여행가방을 발견하고는 분실물로 간주해 역무실에 맡겼습니다. 한편 전날인 4월25일 오전 9시에도 보관함을 점검하였는데, 이때는 문제의 캐리어가 없었다고 합니다.이후 보관기한인 1달이 지나도 찾.. 2024. 5. 17. 1991년 사쿠마 나나 유괴 실종 사건_13살 소녀를 납치하고 한 가정을 파멸시킨 신장 155cm의 청소년 생활지도원 사칭 유괴범 13살 소녀를 납치하고 한 가정을 파멸시킨 신장155cm의 청소년 생활지도원 사칭 유괴범 1991년 사쿠마 나나 유괴 실종 사건 사쿠마 나나 유괴 실종사건(일본 사건명;佐久間奈々さん誘拐事件)은 1991년 10월27일 일본 치바시 와카바구 타베타쵸 도로에서 중학교 1학년 여학생 사쿠마 나나가 실종된 사건으로 만약 현재까지 살아있다면 현재 44~45세입니다. ■사쿠마 나나 유괴 실종 사건_사건 발생 당시 사쿠마 나나는 당일 자정 무렵 3명의 동급생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집에서 약 4km 떨어진 편의점에 야식을 사러 나온 상태였습니다. 학생들이 물건을 사고 돌아와 126번 국도를 건너던 오전 1시경, 타베타쵸 근처까지 왔을 무렵 태풍의 영향으로 도로에 쓰러져 있던 나무에 자전거가 부딪혀 멈춰서 있었을 즈음,.. 2024. 5. 7. 1996년 시바마타 여대생 방화 살인 사건_50분이라는 시간에 잔혹하게 살해당한 유학 전날의 21살 여대생 준코 1996년 시바마타 여대생 방화 살인 사건 50분이라는 시간에 잔혹하게 살해당한 유학 전날의 21살 여대생 준코 시바마타 여대생 방화 살인 사건은 도쿄도 카츠시카구 시바마타 3번지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으로 1996년 9월9일 오후 4시 39분경 도쿄도 카츠시카구 시바마타 3번지의 주민에게서 "옆집에서 화재가 일어났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대원이 찾아간 결과, 집주인 고바야시 겐지의 시멘트로 된 2층 주택이 전소하였고 양 옆 주택 벽도 불 탔습니다.불은 오후 6시에 꺼졌는데, 2층에서 고바야시의 딸, 준코(당시 21세)가 시체 상태로 발견되어 살해 방화 사건임이 드러났습니다.시체는 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벽을 바라보는 자세로 누워 있었고 상반신에 이불이 덮여 있었습니다. 입과 양손에는 접착테이프가 붙어 .. 2024. 5. 6. 반응형 BI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