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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상자2

판도라의 상자 열려라!! pandora  의 상자여!! 깨어나라!! 일어서라!!희망의 묘지여!                             온통바보들의 세상 천지는 불행과 절망의 날개를 지닌 생물만이 득실거리지 인간이란 족속의 머리엔 이기의 뿔만이 돋아나있고 사랑을 예쁘게 포장한고 모든 가치의 기준은 돈이 되고 다시 사상이 되어 세상을 지배하지     성자와 매춘부 그리고 눈 멀어 몸살 앎는 신만이 세속사이에서 번민하네 고귀한 창녀와 천박한 숙녀 우리 영혼은 잿빛 아지랭이위에서 춤을 추며 외줄타기를 하고 불확실한 내일을 휴지통에 버려둔채 우리는 불행의 적, 희망을 희망하지   세상은 무관심의 날개를 지닌 괴물만이 날아다니고 절망의 끄트머리엔 희망이라는,  판도라 상자속에 갇혀버리어 굴절된 슬픔과 아픔을   떨치지.. 2011. 2. 1.
아내가 병에 걸리자 판도라의 상자를 연 이웃집 남자, 때로는 만나지 말아야 할 인연을 우리는 악연이라고도 부르는데 아무리 죽자 사자 연애하여 결혼한 사이라 해도 시간이 가고 세월이 가면 애틋했던 마음은 사그라지고 생활속에서 흔히 보는 사람들처럼 무덤덤한 것이 남녀 사이,혹은 부부간의 정일지라도 백년 해로를 맹세한 이상에야 부부간의 약속과 의리는 이런 모든 것을 뛰어 넘어야 할 필요가 있는데 그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진정한 인연이라는 달콤하고 유혹적인 말로 자신이 좋아 죽던 인연을 배신 하는 경우가 간혹 있지요. 남자는 41살 가냥 먹은 조그만 사업을 하던 남자 였고 와이프는 34살 먹은 전업 주부였지요. 결혼 10년차의 부부에게는 아이가 둘 있었고 겉으로 보기에 크나큰 문제점은 없어 보였습니다. 물론 어느 부부던 부부간의 일을 바같의 제 3자가 알기는 쉽지.. 2011.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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