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1990년 유명 공인회계사 살인사건1 1990년 유명 공인회계사 살인사건_결국 영구미제사건이 되어버린 가방 속의 시신 1990년 유명 공인회계사 살인사건 결국 영구미제사건이 되어버린 가방 속의 시신 유명 공인회계사 살인사건은 1990년 11월4일,유명한 공인회계사였던 임길수(당시 50세)씨가 살해된 채 대형 여행가방에 담긴 상태로 반포대교 근처 한강에서 발견된 사건으로 32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범인을 검거하지 못하고 있는 영구 미제사건입니다.시체 발견 다음날인 1990년 11월5일 뉴스에 피해자의 신상이 그대로 나오는데 다만 아이리스의 이은미라던지, 피해자는 아니지만 이호성이라던지, 해당 인물이 공인이면 신상이 그대로 언론에 공개되는 것은 흔한 일이기도 합니다. ▤유명 공인회계사 살인사건_가방속에서 발견된 시신 1990년 11월4일 반포대교 남단 150m지점에서 낚시를 하던 문 모씨(31)가 한강 위에 떠내려가던 가로 .. 2024. 6. 3. 반응형 BI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