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1997년 미에 여자 고등학생 실종 사건1 1997년 미에 여자 고등학생 실종 사건_10분 뒤 도착한다는 마지막 통회 이후 사라진 여고생 10분 뒤 도착한다는 마지막 통회 이후 사라진 여고생 1997년 미에 여자 고등학생 실종 사건 미에 여자 고등학생 실종사건은 1997년 일본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으로 실종자는 당시 고등학교 3학년으로, 생존해 있으면 현재 43~44세가 됩니다.일본 사건명 北山結子さん行方不明事件 ▧미에 여자 고등학생 실종 사건_마지막이 된 10분 뒤 도착한다는 전화통화 1997년 6월,미에현 마츠자카 공업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던 키타야마 유우코(당시 17세)는 학원의 채점 아르바이트를 끝낸뒤 학원에서 나와 자전거로 친구네 집으로 가던 도중, 근처 공중전화로 친구 집에 10분 뒤 도착한다는 전화를 한 것을 마지막으로 종적을 감췄습니다.6월 14일 오전 0시경 친구는 유우코의 집으로 "약속 시간을 넘겼는데 아직 오지 않았.. 2024. 5. 2. 반응형 BI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