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1997년 서귀포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1 1997년 서귀포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_공소시효 만료로 완전범죄가 되어버린 흉악한 살인범죄 1997년 서귀포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 공소시효 만료로 완전범죄가 되어버린 흉악한 살인범죄 서귀포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은 1997년 8월 14일,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위치한 한 호프집에서 여주인 강 씨(당시 만 39세)가 온몸에 흉기로 난자당해 살해당한 사건입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제주도 내에서 일어난 관덕정 살인사건이 같은 날에 일어났으며 두 사건이 발생한 시차는 고작 20분에 불과했다고 합니다.매우 끔찍한 사건이었지만 범인을 검거하는데 실패했고 결국 사건 발생 후 만 15년이 지난 2012년 8월14일 공소시효가 만료되어 영구 미제 사건이 되고 말았습니다. ■서귀포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_사건 발생 1997년 8월 14일 오전 7시 38분, 서귀포시의 모 호프집 여주인 강 씨의 남편은 갑자기 .. 2024. 5. 31. 반응형 BI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