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2001년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1 2001년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_손목이 잘린채 살해당한 고2 여고생의 억울한 죽음과 오리무중 속 범인 2001년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 손목이 잘린채 살해당한 고2 여고생의 억울한 죽음과 오리무중 속 범인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은 2001년 3월8일 오전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모 내과 건물 신축 공사현장 지하에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인 정소윤(1984년생)양이 양 손목이 절단된 채 시멘트 자루 안에 바른 자세로 눕혀져 덮여 있던 것을 인부들이 발견하면서 알려진 사건입니다.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_참혹하게 살해당한 여고 2학년 정소윤 정양은 사건 전날 실종된 상태였으며 2014년 12월 13일 그것이 알고싶다에 보도되었으며 방송 당시에는 공소시효가 1년 3개월 가량 남아있었으나 이후 태완이법의 적용으로 인해 공소시효가 폐지되었습니다.(당시 피해자를 목격했거나 용의자를 목격한 이는 충북 영동경찰서 04.. 2024. 5. 30. 반응형 BI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