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39경기 연속 안타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다1 KBO 한국 프로야구 야신의 후예들 역대 타격왕 2000년 박종호_39경기 연속 안타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다 KBO 한국 프로야구 야신의 후예들 역대 타격왕 2000년 박종호 39경기 연속 안타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다 박종호는 성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졸연고 자유계약으로 1992년 LG트윈스에 입단하였는데 입단 때만해도 유격수였으나 당시 감독 이광환이 박종호의 어깨가 약하다 판단하고 2루수로 전향시켰습니다. 그 해 시즌 종료 후 김용달 타격코치 주도로 스위치 히터 전환을 시도하였고, 1993년에 좌우타석 홈런을 치는 등 주전 2루수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1994년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 중 한 명으로, 그 해 2할 6푼 타율에 21도루, 56타점으로 하위타선의 해결사 역할을 하며 같은 팀 유지현과 준수한 키스톤 콤비를 이루면서 2루수 골든 글러브 수상하는데 단순히 성적만 보기에는 그다지 뛰어난 성적은 아니었.. 2023. 8. 21. 반응형 BI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