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고조선과 한나라의 국경 경계선 패수는 어디일까?1 고조선과 한나라의 국경 경계선 패수는 어디일까?_역사학자들이 바라본 패수 논쟁 속 패수의 위치를 찾아라! 역사학자들이 바라본 패수 논쟁 속 패수의 위치를 찾아라! 고조선과 한나라의 국경 경계선 패수는 어디일까? 패수 또는 패강(浿江), 패하(浿河)는 고대 상고사 고조선부터 한국사 문헌 기록에 자주 등장하는 강의 이름으로 패서 지방이나 패강진 등은 여기서 파생된 지명으로 사기(史記)와 한서(漢書)조선전(朝鮮傳)에 기록된 고유명사로 열수(列水)와 아울러 일찍이 중국에도 그 이름이 알려진 강이기도 합니다.그 위치에 대하여는 학설이 다양하며, 패수를 어디로 비정하느냐에 따라 고조선과 한 나라의 강역이 달라질 수 있어 매우 중요하기도 합니다. 또한 패수라는 이름은 시기별로 그 지칭 대상이 다른데 대략적으로 한반도 서북지역의 강으로 비정되나, 고조선대에는 주로 압록강 또는 청천강으로 삼국시대 이후로는 대동강이나 예성강.. 2023. 11. 2. 반응형 BI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