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그대바라보기.좋은글.좋은시.4 그대 바라보기 31 보이시나요?분명 서귀표 명품이라고 쓰여진...^^ 아~ 잘 안보이나요?아~하고 입 한번 벌려보시라는.. 늘..오늘처럼 늘 잔잔한 설레임으로 그대와 내가 나누는 그리움 행복이였음 좋겠어요 고마워요 내 가슴속에 숨쉬고 있어 주셔서..하루 맛나게 보내기~! 2011. 12. 26. 그대 바라보기 30 무척 빠르지요?시간이라는 놈은.. 계절이 너무 빠르게 바뀌어져 버린 이 주말에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았나 봅니다 가을맞이를 마음만 하는게 아니기에 이 것 저 것 손이 가고 마음이 가고 행동을 하고.. 생각은 다른데 보내고서 그렇게 그렇게 보내었던 주말이였지요 내 생각을 누군가가 자꾸 빼앗아 갔던 시간들.. 자꾸 마음에 밟히고 생각에 머물고.. 그런 의미가 되어버린 그대라는거.. 참 많이 아파하는 그리움.. 아프다고 말도 못하는 아픔이기에 제가 더 그 아픔을 알고 있어요 그 아픔 알아주는 그 누군가가 더 그대를 아프게 하고.. 참..밉지요? 온전히 내 감정속에 사는 내 것이라 말하고픈 그대이기에 내가 욕심쟁이가 되어가나 봐요.. 하지만 내 감정들을 숨기고 싶지 않아 그렇게도 표현하고 그대에게 전하는 것인가.. 2011. 12. 17. 그대 바라보기 2 저요.. 그대향한 이 사랑하는 마음 온전히 그대에게 선물할게요 많이 아파하는 그대를 보면서 견디기 힘들만큼 그리 서로 아파하면서 몸에까지 이상이 오는 이 사랑.. 아무도 몰래 소중하게 소중하게 내 가슴안에 끌어안고 숨쉴게요 저요.. 다른건 몰라도 그거 하나는 자신해요 그대가 믿음 하나 놓지 않게 해준다면 내가 가진 내 마음의 열정을 내 가슴의 사랑을 그대에게 하나 부끄럼 없이 드리고 싶다고.. 아파하면서 그대를 가슴에 품고 있는 그대앞에 이내가 말을 하고 있어요 오늘 오늘.. 2011. 6. 27. 그대 바라보기 내 가슴 속... 저 가슴 끝에.. 언제나... ... 2011. 6. 14. 반응형 BI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