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남당유고 박창화1 남당유고 박창화의 고구려사초(高句麗史抄) 고구려사략(高句麗史略) 제1대 시조 추모대제기_주몽의 정복전쟁으로 바라본 고구려의 초기 영토 남당유고 박창화의 고구려사초(高句麗史抄) 고구려사략(高句麗史略) 제1대 시조 추모대제기 주몽의 정복전쟁으로 바라본 고구려의 초기 영토 남당유고 박창화 선생의 고구려사초(高句麗史抄) 고구려사략(高句麗史略)은 박창화가 1933년 ~ 1942년 사이에 일본 궁내성 서릉부(일본 황실 도서관)에서 촉탁(계약직)으로 근무했는데, 서릉부에는 일제가 규장각 등에서 약탈해 간 비공개 고서가 많이 있었고 10여년간 여러 책들을 읽고 손으로 옮겨 적었다고 합니다.광복 이후에는 교사 생활을 했으며, 제자 김종진, 김준웅 형제를 가르칠 때 화랑세기 필사본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또한 이승만 정권 당시 박창화 자신이 직접 일본에 가서 일제강점기 동안에 약탈해 간 고서들을 되찾아 오겠다며 지원을 요청했으나 당시 정부는 그의 .. 2023. 10. 23. 반응형 BI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