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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2

달콤한 연애와 살벌한 결혼 우리에게는 아름다운 미덕들이 너무나도 많다.노인을 공경하고 서로에게 친절하며 공공장소에선 떠들지 않는 것을 미덕으로 알고 그렇게 살아 간다. 많은 연인들의 미덕은 무엇일까? 부부가 되어 알콩 달콩 살아가는 것,백년해로 하며 각자가 살아온 길을 보듬어 주는 것,서로의 가치가 틀리기에 이거다 라고 콕 집어 말할 순 없지만 급변하는 세상속에 이런 미덕조차 변질 되어 가는 것도 사실이다. 효를 내세우는 가치도 변하고 연인들이 말하는 사랑법도 변해 왔다.하지만 분명한 것은 연애는 즐거웠는데 결혼 하고 나니 완전 현실이라는 말,즉 연애할때는 늘 달콤하던 관계가 결혼하고부터 살벌한 생활이 되어간다고한다.일견 옮은 말이다. 하지만 간과하는 것이 있다.연애 바이블은 즐겨 구독하거나 꼼꼼히 공부하는 이들이 정작 결혼에 관.. 2011. 1. 2.
사랑이라 믿게 만드는 바람둥이의 연애 기술 세상에는 지고지순한 남자도 많지만 주위를 흔히 감싸는 것은 바람끼 다분한 남자들이다.그들은 자신의 행적을 다분히 자랑하며 흐믓해 한다.왜 그럴까?사회적으로 그런 바람둥이가 용납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쏟아져 나오는 것이 어설픈 바람둥이들이다.카사노바를 만나 본 적이 없어서 알 수는 없지만 여자들을 사랑하는 것과 여자를 농락하는 것은 마음가짐의 차이일듯 싶다.물론 어느식으로든 여자는 상처 받는다. 천성적으로 한 여자에 머물지 못하는 남자들은 심리학적,병리학적으로 심각한 질병에 걸린 것과 다름 없다. 단순히 바람끼가 많다 치부할 것이 아니라 그것 자체가 질병일 셈이다.보통의 일반적인 남성들은 마음속에 그런 이상을 내포하고 있다쳐도 실행하지도 않으며 실행한다쳐도 죄책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물론 죄책감이란 것은 .. 2010.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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