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도르르2 접속.. 눈을 감으면 도르르 말려있는 그리움 하나가 있다고 마알간 마음으로 그대 영혼의 자리에서 머물고 싶다고 난 지금 단내 날 만큼의 아름다운 시간속에서 숨쉰다고 "그대라는 그리움 코드에 내 숨결을 접속합니다.." 마음..접속중 1 "세상이 이토록 아름다운 이유는 친구라는 당신이 내 곁에 있는 이유입니다.." 오늘 아침 이 글귀를 이곳에 들른 그대님들께 선물할게요 어때요?맘에 드나요? 오늘..잘 지내실거죠? 하늘바라기 놓치지 마실 것~! 그 하늘보며 무던이 총총이도 쬐금은 생각..하실 것~헤~ 마음..접속중 2 난요..요즘 누구땜에 행복해요.. 그 누구의 행복이 자꾸만 자꾸만 전염되기에.. 바로 내 앞에서 마주보기하는 그대 때문이라 말하고 있는 거에요 그대의 향기기 내게로 와서 행복이 되고 있다라고.. 이웃.... 2011. 3. 17. TO.. 시간이 요렇게나 빨리 가나란 생각이 많은 요즘.. 그러고 보면 마음이 참 기특하지? 그래도 잘 견디며 숨쉬는 걸 보면.. 문득 문득.. 내가 숨쉬기 힘이 들때는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고.. 난..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외로운 영혼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거라고.. 그래서 누군가를 그리워 할 수 있는 마음이 다른 사람보다 한 평쯤 더 내가 갖고 있는 거라고.. 유난히 돌돌 말려 있는 내 안에 슬픔이 내게로 오는 행복을 거부하는지도 몰라 요정도만이여도 나 괜찮다고 나는 아무래도 다 괜찮다고 영혼길이 유난히 서걱거리는 사람 그래서 유난히 외로운 영혼 더 외롭게 만들지 말라는 말.. 강한 척,씩씩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며 웃는 척.. 난 언제부터 척척박사가 되더라고.. 가만히 하늘을 바라보고 .. 2011. 3. 12. 반응형 BI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