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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가슴은알죠.사랑해요.2

감염 感染 심박수는 180HRMAX를 이미 초과하여 이마와 손발엔 식은 땀이 흐르고 다리는 후둘거려 서있을수가 없어 두 눈은 이미 한곳에만 시선이 가있고 심장은 이식이라도한듯 텅빈듯해 너만 생각하면 헤죽이며 실없이 웃음만 나오고 너만 떠올리면 가슴은 달리기라도한듯 두근반 세근반 행복과 슬픔을 동시에 주는 넌 천사가 되기도하고 어쩔땐 악마가 되기도 하지 죽을만큼 너때문에 울어도 널 지울수도 포기할수도 없는 날 보곤 하지 내 온 몸 곳곳에 너를 그리워하는 병이 퍼져서 밤 새워 진정시켜봐도 증상은 하루,하루 더 심해지기만 할뿐, 이 지독한 보고픈 그리움에 감염되어 죽어가던 난 버려졌어 고운 그 손길이 보듬어주지 않았다면 버려진채 죽어갔을 날이었지만... 이제 외로움이나 슬픈 그리움은 뒤로한채 우리 웃으며 햇살속을 걸어가.. 2011. 10. 25.
사랑해요.. 저예요.. 제 눈을 정확히 바라봐 주세요.. 그리고 제 가슴에 손을 얹어 보세요.. 제 심장이 얼마나 뛰고 있는지를.. 그대에게 전해주고 싶어요.. 저요.. 이 말하면 참 많이 아파하는데 그래서 그대 앞에서 아끼고 아꼈던 말인데 오늘 그대에게 말하고 싶어요 저요.. 그대..마음껏 사랑하고 싶다고.. 그대 원없이 내 사랑 주고 싶다고.. 내 그대가 되어주신 그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제.. 그댄 내 가슴안에 사랑으로 갇혀버린 나만의 그리움입니다.. "사랑해요................." 2011.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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