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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2

울렁증.. 똑똑.....! 그대 마음에 노크를 합니다 다스리고 다스려왔던 제법 가지런해진 마음을 일부러 흐트려 놓으며 내 안에 심술을 불러봅니다 보여도 보이지 않는 척.. 느껴도 느끼지 않는 척.. 이렇게 또 한 계절의 목마름의 갈증속에서 한바탕 심하디 심한 꿈을 꾸기 시작합니다 눈을 감고 있으면 바람으로 다가와 내 안에 스치는 이 느낌.. 분명 말하지 않아도 가슴 안에까지 휘감아 안기는 이 느낌.. 그대의 느낌들이 멀미 날만큼 나를 미치게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 울렁증은 분명 내 감성에 미칠듯한 행복이란 걸 말하는 거예요.." 2011. 2. 8.
한결.. 한곳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어 이제는 그 무게가 너무 무거워져 고개가 절로 꺽일 때 있다는 것 난 알아요.. 그렇게 가끔 아플 때 있겠지만 그대를 바라보는 내 맘도 바보처럼 한 곳만,바라만 보기에 아프지만... 그 아픔은 내겐 아무 것도 아니라는 거예요..지금 내가 감추고 있는 그 어떤 것보다는 말이죠.. 그래도 말이죠..알잖아요..그 어디에서 숨쉬든..항상 내 눈앞에 있는 듯 한결 같이 계시라는 말.. 그럼 된거라고..그걸로 된거라고..마음과 마음이 유난히 따뜻하게 포개어질 눈부신 봄날이 왔잖아요.. 그대도 나도 그리도 애타게 기다렸던 봄이잖아요..그찮아요.. 한결같이 그대를 바라볼 수 있어 좋다.. -☆ 그래도 우린행복한 해바라기잖아,늘상바라보기할 수 있어 좋다,오늘 내가 바라보는 사람은..내가.... 2011.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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