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1926년 전주 소학생 유괴 살인사건1 일제강점기 영구 미제 사건_1926년 전주 소학생 유괴 살인사건 일제강점기 영구 미제 사건 1926년 전주 소학생 유괴 살인사건 ▣전주 소학생 유괴 살인사건_하교길에 사라진 아이 1926년 2월10일 전라북도 전주부에 있었던 전주소학교(일본인 소학교;현재는 전주중앙국민학교를 거쳐 전주중앙초등학교로 개칭.)에 "집안에 급한 사정이 있으니 소학교 3학년 여학생 쇼 이토리(長イトリ,사건당시 11세. 1914년~1915년생으로 추정를 하교시켜 달라"는 내용의 전화가 걸려오자, 담임교사인 무라카미(村上)는 오전 10시 20분에 아이를 조퇴시켰습니다.그런데 수업이 끝난 오후 4시 무렵이 지나도 아이는 돌아오지 않았고, 밤이 되자 아이의 학부모이자 전주 시내의 고사정(현재의 전주시 완산구고사동. 당시에는 일본인들의 부촌이었다)에서 외과 의원을 운영하는 쇼 쓰라주로(長連十郞)로부터.. 2024. 4. 16. 반응형 BI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