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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떠나간 자리의 쓸쓸한 가을빛 울산바다,그 고독과 키스하며..

by 마음heart 201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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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울산 진하 해수욕장












 
여름이 가만히 떠나간 자리..인파로 북적였을 자리에 쓸쓸함만이 머문다.

가만히 머물다보면 쓸쓸함을 느끼는 감정은 결국 우리만의 것,

바다는 사계절 옷만 갈아입을 뿐 변함 없건만..

마음의 바다 감정의 파도는 허허로운 벌판에 놓인듯 고독의 섬에 유배된듯 몸서리친다.


























비릿한 바다 내음에 파도와 힘 겨루기하는 방파제의 비명

움츠린 어깨가 소스란치 놀란다.영화 같은 인연과 사랑의 발자욱을 찾아 떠나왔어도

기다리는건 흑백영화의 소리 없는 아우성들뿐..



















 



 


 

 


 







 
저마다의 행복과 추억을 만들어 주던 여름 바다의 열기

이제 한장 추억의 카메라에 담아 놓은채 홀로 바다 한 가운데 유배되어 버린 섬 들만이 나를 반긴다.

이 섬은,이 바다는 나의 것이 아님을..이 곳은 나의 길이 아님을..

단지 그저 스쳐가는 바람처럼 머물다 떠나감을 알기에..조용히 여기에 나의 시를 읇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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