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게도 이제 칠거지악의 멍에를 씌우자!!쿄쿄 오늘은 간만에 연애 포스팅을 작성해 봅니다.딱히 큰 호응이 없지만 그래도 가끔씩 머리도 식힐 겸 써지게 되네요 뭐,이런 류의 글이 워낙 많기 때문에 잘 쓰겠다는 마음보다는 재미+감동은 아니고 편하게 써보려고 합니다.명품 연애 블로그의 포스팅과 비교분석 하면 절대 안됩니다.제 글은 허접허니까,ㅠㅠ"그럼 오늘은 21세기 남녀 연애탐구를 살짝 해보도록 하죠. 조선시대가 이미 백년도 전에 사라졌는데 아직도 19세기 유교 사상에 갇혀서 연애를 하는 대한민국의 잘난 남자들..까지는 아니지만 시대에 채이고 사회 분위기를 제대로 캐치못하면서 나름 떳떳한 연애를 하고 싶고 하는 남자들에 대한 짧은 단상 입니다.솔직히 이런 류의 글을 쓸 마음이 요새는 없었는데 30대지만 아..
/발해의 전설 속 여자 무사 홍라녀는 실제로 존재했을까?/ 이서진, 윤소이 주연 무협 액션 영화 무영검 이서진과 윤소이 주연영화 무영검 속에는 발해의 전설적인 여무사 홍라녀(紅羅女)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발해에 대한 자료가 워낙 희귀하다 보니 구체적인 자료보다는 단 몇 문장밖에 남아 있지 않지만 홍라녀 전설과 녹라녀(綠羅女) 전설이 바로 그것인데 발해에 대한 역사의 부재와 소실 탓도 있겠으나 홍라녀라는 인물 자체가 워낙 베일에 가려져 있어 여러 전설들을 접하게 되었는데 첫째는 어녀거혼형(漁女拒婚型) 어부의 딸 홍라녀와 발해 황제에 대한 슬픈 전설과 두번째는 공주정독형, 발해공주 홍라녀와 어느 어부의 애절한 사랑에 대한 전설.그리고 세번째는 어매음탕형(御妹淫蕩型)으로 발해황제의 여동생에 대한 전설이 그것..
/어느 건어물녀의 독백/ 남자는 결국 다 늑대 고르고 고른 믿을 수 있던 남자의 배신,이별 그 어떤 사랑에 정답이 있을까? 연애하던 시절속 아름다웠던 추억마저 거품처럼 사라지는 것이었다면 그녀는 차라리 연애 따위를 하는 동안에 자기계발이나 열심히 했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푸념부터 늘어 놓는다. . . . 그녀 나이 30대 초반, 연애 한번 못해본 맹탕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을 정도로 어리숙하거나 낭만적이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거창하게 독신주의의 기치를 내걸고 "난 여성 해방주의자야.." 라는 구호따위는 생각조차 해본적도 없었다. 애인 하나없이 주말엔 건어물녀처럼 빈둥거리는 꼴이 한심해 보였는지 회사 후배가 성격 괜찮은 남자라며 소개팅을 마련해 준다고 성화를 부렸지만 딱히 만나볼 마..
/세계적인 해군제독 넬슨과 레이디 헤밀턴의 러브어페어/ 사랑에 미친 연인들이 불륜에 대처하는 방법 법과 관습으로 정의할 수 없는 사랑,불륜도 사랑이다 불륜은 일반적인 가정을 비롯하여 스타플레이어들에게도 치명적인 상처를 안겨주는데 요새 가장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인물중에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살아있는 전설 라이언 긱스(38)일 것 입니다.그동안 유지해온 너무나 깨끗한 이미지가 추잡한 불륜으로 추락하는 것은 진짜 날개가 있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모델 이모젠 토머스와의 스캔들에 이어 자신의 친동생 로드리게스(34) 아내 나타샤(28)와의 8년여간의 불륜은 진짜 우리 나라 막장 드라마조차도 상상 못할 끝판 막장인데다 긱스는 돈으로 동생을 회유,입막음하려던 사실도 드러나 진짜 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왕비가 된 할리우드 스타 그레이스 켈리의 현대판 신데렐라 스토리/ 로맨틱한 결혼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현실동화 로맨틱한 연애와 결혼은 가능한 것일까? 세상의 모든 여성들에게 멋진 왕자와 같은 남성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신데렐라와도 같은 로맨틱한 결혼을 꿈꾸는 것은 공통된 소원일지도 모른다.미국의 선남선녀 안젤리나 졸리나 우리나라의 고소영,장동건과 같은 세기의 결혼은 어쩌면 모든 연인들이 꿈꾸지만 전세계적으로 몇프로 밖에 되지 않는 희귀하고 귀한 결혼일 것이다.하지만 연애나 결혼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순수하고 완전 무결한 눈처럼 깨끗하기만 한 것일까?일반적인 사랑을 하는 연인들도 자신이 만나 사랑한는 이에게서 여러 계산을 하곤 한다.전세계적으로 그레이스 켈리라는 매력적인 헐리웃 여배우라는 이미지와 모나..
/조선의 완소녀 윤심덕과 김우진 현해탄에 사랑의 詩를 쓰고 산화하다/ 사랑에 미친 연인들 시대를 앞서 살아갔던 여인 윤심덕,그녀의 굴곡진 인생의 여정속에 한 남자가 뛰어든다.사랑하면서 예정된 계획대로 되는 것이 어디 있겠냐만은 조선시대를 떠들썩하게 한 윤심덕과 김우진의 1926년 현해탄 투신사건은 애잔한 러브 스토리와 더불어 두고 두고 사람들의 입에 회자 되었다. 예전 TV에서 드라마로도 제작되었으며 장미희, 임성민(안타깝게 이른 나이에 죽었죠),이경영이 "사의 찬미"라는 영화를 찍었다. 장미희씨가 윤심덕 역을 맡아 열연했었다.곡은 이바노비치의 「푸른 다뉴브 강의 잔물결」의 선율에 김우진이 작사를 했었다.윤심덕은 1897년 1월에 평양에 순영리에서 가난한 집안의 4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러시아와 일본..
/앤디 워홀과 에디 세즈윅의 지독한 사랑/ 사랑에 미친 연인들 지독히도 이기적인,앤디워홀을 열광시킨 단 한명의 여인 당신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종류의 사랑을 맞닺뜨릴 줄은 아무도 모른다.다만 자신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간에 사랑이라는 놈에 붙잡힌 순간 당신은 당신 자신이 아닌 또 다른 존재가 된다는 것이다.요즘 최고의 사랑을 보면 독고진(차승원분)과 구애정(공효진 분)의 사랑 모습은 우리 일상에서 얼마나 사랑이라는 것이 교통사고처럼 급작스럽게 다가오는지 알 수 있다.한국 최고의 스타 독고진과 완벽남 한의사 윤필주(윤계상 분)의 사랑을 받는 구애정은 전직 아이돌에서 비호감의 낙인찍히며 하루,하루를 근근이 버티어 간다.아무것도 볼 것 없는 구애정에게 격렬한 심장 박동의 반응을 보이며 두근거리는 독고..
/국가기밀까지 넘겨준 천재 아인슈타인과 마가리타 코넨코바의 미친 사랑/사랑에 미친 연인들 첫눈에 반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이 우매한 질문에 대답 못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누구나 일생에 한 번은 벼락 맞은 듯 첫눈에 반하는 사랑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만일 아직 당신에게 그런 사랑이 찾아오지 않았다면,너무 늦게만 찾아오지 말아 달라 기도하는 수밖에는 없다. 애인이 있는 사람을 보고 첫눈에 반하는 이도 있고, 이미 임자가 있는 이를 사랑해버리는 운명의 장난같은 사랑도 있다.물론 이런 사랑은 제 3자가 볼적에는 불륜도 되고 철없는 사랑놀음도 될 수 있다.그러나 그 어떤 것도 당사자가 되어보지 않으면 함부로 말할 수 없는 것이다.함부로 던진 돌이나 화살에 맞은 이는 커다란 상처와 아픔을 갖게 되는 것이니..
눈물 세방울로 찾아나서는 나를 찾아떠나는 여행 오랜만에 시크릿 가든이 후 좋은 작품의 드라마를 시청하였고 49일의 여정은 끝이 났다.드라마는 신지현(남규리 분)이 자신의 코마 상태이후 스케줄러(정일우)를 만나 49일동안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이들의 눈물 세방울을 목걸이에 받으면 다시 생명을 얻는다는 단순,흔한 스토리 였지만 그 여정의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가슴 묵직한 생각의 고리를 만들며 오랫동안 내 마음을 지배하였다.역으로 만일 당신에게 신지현과 비슷한 상황이 왔다면 나를 위해 눈물 세방울 흘러줄 이가 있는가라는 자기 반성과도 같은 물음,드라마를 보는 내내 눈물,콧물을 자극하던 최루성 드라마였음에도 결국 드라마의 결말이 우리 나라 드라마의 통속적인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고 해도 이 드라마는 내내..
사랑과 믿음이란 맹세로 하는 결혼,하지만 실상은.. 오늘은 오랜만에 연애 글을 써본다.연애 중에서 사랑의 의미를 내 나름대로 풀어보는 데 그 중에서 결혼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결론부터 살짝 말한다면 결혼은 인간이 문명을 이룩하면서부터 만든 가장 치졸하고 정략적인 형식의 거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그렇다면 내게 반박할 지도 모른다.사랑하여 결혼한 수많은 커플들을 보라고 말이다.그렇다면 사랑이라는 놈의 정체는 정확히 무엇인가?그것을 이거다,저거다 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 이들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종교적 사랑이던,남녀간의사랑이던, 심지어는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이라고해도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인간들이 만든 거대한 틀 속에서 허우적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일단 원시 사회의 조상들부터 살펴보도..
1. 외모보다 더 중요한, 자신감 모델이나 탈렌트보단 이쁘지 않아도 인가가 많은 그녀의 비결은 역시 인간성과 성격에 기반을 두고 있다. 따뜻한 마음씨와 포용력, 타인에 대한 배려심, 인간적인 매력이 아무리 여자가 못생 겼다 해도 남자들을 항상 그 주위에 머무르게 한다. 하지만 착하다고 남자가 곁에 머무르는 매력의 전부가 될 수는 없다. 일에 열정적이고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당당하게 피력하는 솔직함과 자신감이 외모까지 더욱 이뻐지게 한다 2. 공략 대상을 확실히 한다 목표가 있다는 것은 전심전력할 수 있는 힘이 된다. 남자가 꼭 먼저 대쉬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다면 여자 역시 먼저 애정을 표현하고 대쉬할 수 있어야 한다. 인기남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실속 없는 남자나 하세남보다는 자신..
연애란, 미모나 지성을 겨루는 미스코리아대회나 외모,학력,스펙,인간성에 심사위원의 점수를 매기는게임은 더더욱 아니다. 연애는 90점인 남자와 90점인 여자가 자동 매치되는 게임이 아니라, 은밀하고 개인적인 1:1 릴레이션십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이상형과 사귈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누가 누구에게 반할 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이제 30살을 갓넘은 M양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쭉쭉 빵빵인데다 회사에서도 인정 받 는 커리어우먼인데도 몇년째 남자 친구가 없다. 하지만 그녀의 주위의 친구들 중 딱히 내세울 것 없는, 외모는 신성선이나 김신영을 닮았고 키 도 작으며 직장도 별볼일 없는 친구들은 진짜 누가 봐도 괜찮은 남친을 옆에 달고 있다. 대체 이유가 뭘까? 예쁜 여자가 남친도 없고 연애도..
내 앞에서는 너무나 착하고 순진한 모습으로 양같은 미소를 짓는 남친, 그.러.나..그런 남친이나 남편에게 불치와도 같은숨겨야 하는데 숨길 수 없는 병이 있다면.. 남친을 겨우 일년 만났건 십년을 같이 살건간에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되고 난 후의 충격이란 이루 말 할 수 없다. 그렇게 가까운 사이는 아니었지만 결혼 생활이이십여년된 한 부부에게 시련이 닥쳐 왔다. 성실하게 사업을 잘하던 남편의 카드 명세서에 빨간불이 켜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빨간불은 주 요인은 룸살롱, 물론 카드 명세서에는 알 수 없는 고깃집이나 여러 물품 대금이 기록되었지만 그것이 룸살롱의 증거였다는 것을 아내는 뒤늦게 알게 된 것이다. 자, 그럼 오늘은 룸살롱에 빠져 버린 남자들,그곳에서의 실상에 대해 쏘~~옥 들어가보도록 하자. 사랑..
많은 연애 관련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왜 연애 관련 이야기를 쓰냐고 묻는 다면 결국 인간 관계 와 사람에 대한 탐구로 귀결이 됩니다. 누구라도 연애를 하는 그 순간은 행복합니다.그럼에도 연애의 행복한 순간은 잠시일 뿐입니 다.그녀와 오래 있고 싶고 그 남자와 헤어지기 싫은 오랜 감정의 연결고리는 결국 결혼으로 이 어지지만 결혼 생활은 녹녹치 않죠. 치솔에 물 묻히냐 안 묻히느냐는 사소한 것에서부터 화장실 변길 물 내리는 것까지 사사건건 부딪히고 충돌하는 일이 잦아집니다. 우리는 연예인이 TV에서 보여주는 모습과 실생활의 모습은 괴리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털털하고 꾸밈 없는 아이돌이나 연예인들을 특히 더 사랑하기도 합니다. 사랑에 빠진 연인들은 백에 아홉은 자신의 본모습을 백프로 오픈 하지 않습니..
세상에 남자는 많고 여자도 많다.하지만 진정 자신의 마음에 드는 이상형을 품에 안는 연인은 얼마나 될까? 시크릿 가든의 여운이 아직도 남은 가운데 현빈의 김주원은 나쁜 남자 포스가 물 씬 풍기지만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에서 현빈은 나쁜듯 보이지만 실상은 나쁜 남자와는 전혀 다른 까도남의 향기를 풍겼다. 까칠한듯 하지만 도시의 남자답게 사랑하는 여자앞에선 자신의 느낌을 확실히 전하는 솔직하고 귀여운 이 남자를 사로잡는 방법은 무얼까? 너무 너무 마음에 드는 남잔데 그 마음을 모를때 김주원처럼 적극적으로 접근해 오면 금상첨화일테지만 현실은 냉정한 법, 시크릿 가든으로 살펴보는 까도남을 내 남자로 만드는 방법 대방출~호잇 ^_______________________^ 까칠한 까도남을 향한 접근..
누구나 사랑하는 여친 앞에선 쿨하고 싶은 것이 남자들의 마음, 그러나 여친의 숨겨진 ? 과거를 알게 된다면 겉으로는 태연한척, 쿨한 척 하면서 트위터와 홈피를 밤새도록 두져보는 것이 보통 남자들의 심리, 지금 당신은 연인의 과거에 토끼눈으로 밤을 새고 있지는 않은지 그 복잡 미묘한 심리 세상으로~~ ● 이벤트는 아무나 합니까? 너무나 사랑스런 여친과 만난지 100일째 되는 K군, 딱히 달달한 사랑 표현을 자주 하는 편이 아니라는 K군은 여친과의 100일 기념으 로 특별하고 서프라이즈한 이벤트를 열고 싶어 하는데, 밤새 풍선을 불고 친구들을 동원해 그럴듯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여친에게 짜~짠, 어, 그런데 여친의 반응이 신통찮다.좋다고 말하는데 웬지 마득찮은 표정, 알고 보니 옛 남친이 최수종 빰치는 이벤트..
늘 이성과 연애는 제 아무리 천하의 바람둥이라고해도 어렵고 힘든 것, 자신의 스타일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꼬옥 맞는 애인을 만들기 위한 혈액형별 나의 연애 스타일은, 자 한번 여러분의 스타일을 체크해 보시길 ^________________________* 그럼 당신이 이성에게 원하는 제일 가장 중요한 조건은 무엇인가요? B 진짜 리얼스런 B형은 여자든 남자든 외모가 첫번째 조건이지만 이상하게도 주위의 친구들은 " 너 참 눈 특이하다.."는 말을 듣는 4차원 외모 지상주의자. A 외모를 아예 안본다곤 할 수 없지만 아무리 남들이 못생겼다, 아님 잰 영 쾅이야라고 말하는 사람에게서조차 그 사람의 됨됨이나 믿음을 보려고 하며 그것을 중시하는 성격, O 국민 혈액형 O형, 두말 필요 없이 성격 착한거 좋아, 돈도..
오늘도 B군은 지긋 지긋한 솔로이다. 지난 발렌타이 데이때도 솔로 였고 다가올 화이트 데이때 역시 어김 없이 솔로 였 다.하지만 오늘 솔로라고해서 다가올 내일도 솔로여야 할까? 근데 참으로 신기한 것은 B군은 그동안 사귄 여자들에게 헌신적이라고 자부한다 는 것이다. 결코 양다리를 걸친적도 없으며 여친이 전화하면 제 아무리 급한 볼일이 있어도 여친을 향해 달려갔다는 것이다.하지만 어느순간 여친과 자신은 늘 멀어져버렸다 는 것이다.왜일까? B군은 솔직하고 순수한 청년이다.결코 거짓말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근데 이것만은 분명히 해야 한다. 여자는 나이 어릴때나 나이 먹어서나 자신이 의 지할 수 있고 존경할 수 있는 남자를 원한다. 친구지간이라해도 그 남자의 어떤 면에 더욱 끌리는 것은 그 남자에게 보..
불패의 사나이 최배달과 극진 가라테에 대한 짧은 고찰 여자에게 있어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가 최고의 로망이라면 남성들에게 있어 최고의 로망은 강인한 육체, 또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나이가 되는 꿈을 꾸지 않은 남자는 아마 없을 듯합니다.다. 여성에게 권위적이고 큰소리치는 것을 강인함, 또는 남성다움이라 여기던 시대는 이미 흘러갔지만러 갔지만 그럼에도 아직 많은 남성들이 그런 세계를 동경하고 회상하는 것은 그런 남성다움이 존재의 의미라고 생각하는 내면 깊숙한 믿음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그 열기가 수 그러 들었지만 몇 년 전만 해도 우람한 근육질의 격투기 선수가 주먹만을 의지해 제압하는 K-1이나 mma가 선풍적인 인가와 관심을 끌었는데요. 아마도 첨단을 달리는 문명일 수록 원초적인 승부의 세계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