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괜찮은데 남친도,혹은 여친이 없어! 근데 더 화나는건 무슨 무슨 데이때나 크리스마스, 오랜만의 외출을 나가 보면 모델 빰 후려치는 미모의 여자 옆에 훗~야수가 한 마리 있네. 참, 무슨 조화일까? 나보다 훨 못생긴 여자 옆에 저 다정하게 애쿄 떠는 장동건 닮은 남자는 뭐냐고, 그래,오늘은 철저히 파헤쳐 보자고, 가끔 가다 보는 미녀와 야수 혹은 그 반대 커플의 진실을, 저들은 진정한 커플인거 맞냐, 사회적,정치적 음모는 아니구 우리가 흔히 말하는 폭탄급 여자나 남자 곁에 도리어 어울리지 않는 애인들이 있 는 것은 무슨 연유인지, 그저 수박 겉 핣기식의 질투인지,좀 더 심층적인 결말이 도출되는지 진짜 진짜 알고 싶다구 헐리웃의 대표적 선남선녀 커플,피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연인 관계인 두 사..
/조센진 하리모토 이사오가 아닌 한국인 장훈/ 일본 프로야구의 전설,불멸의 3할 타자 공만 빠르던 박찬호가 메이저리거로 미국으로 진출하여 IMF 외환위기 때의 우리들에게 꿈을 던질 때, 그런 박찬호가 세월의 무게에 점점 잊힐 즈음, 한국인으로는 유일무이한 메이저리그 타자로 추신수가 시원스러운 홈런과 빠른 발로 도루를 할 때의 감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다시 야구가 기지개를 켠다. 그 속에서 무려 40여 년 전에 은퇴한 한 명의 노신사가 떠올랐다. 하리모토 이사오라는 일본명을 지닌 장훈이 바로 오늘 이야기할 주인공이다. 처음 그의 이야기를 접한 것은 5권짜리 만화에서였다. 바로 허영만 화백의 "질 수 없다"라는 제목의 장훈 일대기, 장훈은 일본 프로야구 통산 23년간의 선수 생활을 ..
누구나 자신이 선호하는 연애 스타일이 있다. 물론 재미로 간단히 알아 보는 것이 지 죽자고 덤비면 머리 지끈거린다. 자, 이제 간단한 문제를 낼테니 당신의 연애 스타일을 알아 보도록 하자, 친구가 오늘 자신이 만든 빵들중 먹고 싶은 것을 선물해 주겠다고 한다. 자, 당신의 선택은? 1. 길다란 바게트 빵 2.생과일로 장식한 생크림 케이크 3. 달콤한 애플파이 4. 부드러운 녹차 카스테라 앙~그림만 봐도 침이 꼴깍 ^^ 자, 모두 고르셨나요? 자, 그럼 지금부터 혈액형 별 당신의 연애 스타일은? *^^* AB 1번을 고르셨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AB형 스타일에 가깝슺니다요. 연애 할때도 지루한 것을 싫어 하고 늘 새로운 것을 찾아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매 력을 가진 당신의 연애 스타일은 AB형..
/스티브 잡스가 아닌 스티브 워즈니악/ 애플의 또 다른 이름 스티브 잡스가 아닌 워즈니악 이야기 전 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친 아이폰의 창조자, 우린 흔히 스티브 잡스를 떠올린다.하지만 스티브 잡스의 이름에 가리워진 진정한 애플의 두뇌인 스티브 워즈니악,애플 공동 창업자이자 잡스의 오랜 절친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지난 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세계 경제와 미래포럼 2011'에 참석, 스티브 잡스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했다.워즈니악은 대형 컴퓨터들이 주류였던 20대 초반에 작은 컴퓨터를 만들어봤고, 다른 이들에게 나눠주며 '혁명'을 기다리고 있던 중 잡스의 "40달러에 팔자"는 제안을 받고 같이 회사를 차렸다고 설명했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당시 HP에서 근무하고 있었는데 새 컴퓨터 설계에 ..
똑똑하고 딱 부러진 성격의 삼순양, 주위의 친구들이 늘 연애에도 결혼에도 실패하고 자신에게 달라 붙는 유부남, 바람둥이,심지어 게이까지 피해 진짜 괜찮은 남자를 사귀었더니 결국 변태를 만나고 말았다는 웃지 못할 잔혹 연애사,남녀 관계는 아무리 관찰 하고 꼼꼼히 따져 봐도 결코 알 수 없는 그 남자의 섹스 성향. 지푸라기라도 잡아보는 심정으로 혈액형에 따른 섹스 성향도 한번즈음 살펴보도록 하자. 불꽃 마당쇠 O형 본능적으로 스킨십에 익숙한 혈액형이 바로 O형. 애인뿐 아니라 친구에게도 애정을 표현하면서 스킨십을 중요하게 여긴다. O형들은 형식적이고 거리를 두는 교제보다는 어깨를 두드리거나 따뜻하게 포옹해 주는 ‘접촉’을 가치 있게 여기므로 한번 마음이 통하면 초반부터 금방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
소리 바다의 혁신에서 아이폰의 모방까지 무릇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은 얼마나 길들여짐에 의해 보편적인 것만 보고, 느끼고,만지게 되는지 근래 새로 입양한 아이폰 3GS를 사용해보며 새삼 느껴보게 되었습니다.수도 없이 쏟아져 나오는 IT제품 리뷰나,아이폰 어플 소식을 쓸 마음도 없고 그럴 재주 역시 없음을 잘 알고 있지만 한달 가량 만져본 아이폰이라는 휴대폰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은 낯설고 어려운 주제인것도 틀림 없네요..아이폰을 입양하게 된 계기는 간단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지요.한국에 살면서 애국이라는 사상 최대의 마케팅에 길들여져서 딱히 우리 같은 서민이 거창한 애국을 실천할 수도 없고 기왕이면 전자제품 구매할시엔 크게 비싸지만 않으면 우리 나라 품 구매를 우선시 하여 늘 휴대폰은 삼성,LG위주로 써왔다는..
/여자들만 모르는 남자들의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비밀 몇가지/ 제 아무리 천만번 죽었다 깨어 사랑하는 애인이라도, 그리고 내숭이라고는 모르는 남자들이라도 여자들에겐 절대 털어 놓지 못하는 비밀이라는 것 들이 있다.물론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몰고올 비밀들은 아니더라도 여자들만 모르는,그리고 알고 있다해도 갸우뚱거리게 만드는 남자름만의 말못하는 비밀에 관한 이야기 속으로~ 결혼하고 싶은 여자 VS 데이트만 하고 싶은 여자 시대는 급속도로 변하고 있고 남자들은 여자들이 너무 조건을 보며 이리 저리 잰다고들 말을 한다.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 아닌 문제이다. 여자만 그런가? 남자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남자가 결혼을 하여 집 장만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얼마인가? 수도권에 조그마한 자기 집 장만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너는 한번이라도 완벽해지려 치열해본 적이 있는가?/ 나탈리 포트만의 블랙스완 며칠전 나탈리 포트만에 관한 포스팅을 올린적이 있는데 그녀에게 여우주연상이라는 영광을 안긴 "블랙 스완"을 보고 왔습니다.좋아하는 배우라 필히 보고 싶었는데 영화 내내 가슴속을 소용돌이 치는 흥분이 멈추질 않았습니다.영화라는 것은 결국 사람의 성향에 따라 재미 있거나 지루하겠지만 블랙 스완속의 나탈리 포트만은 미완의 백조에서 결국 완벽해지려는 열망을 이루는 니나, 그 자체로 완벽 분했습니다.니나(나탈리 포트만)는 완변함을 추구하는 발레리나 입니다.그녀에게는 심각할 정도의 자기 학대와 강박증이 공존하며 그것은 때론 환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너무나 완벽함을 추구하기에 백조로써의 역할은 무난했지만 팜브파탈적인 흑조의 뇌쇄적이고 퇴..
/후지무라 시호 주연 일본 영화 모래시계砂時計, Sand Clock/ 같은 제목 너무나 다른 느낌 사랑은 모래 알갱이처럼 작고 보잘것없지만 그 작고 작은 모래알들이 모여 잊혀지지 않는 추억으로 쌓인다 일본 니마샌드뮤지움(시마네켄 오다시 니마쵸 아마고우치 975tel ;0854-88-3776)에는 세계 최대라는 모래 시계가 웅장하게 자리하고 있다. 무려 1톤의 모래가 1년여에 걸쳐 떨어져 1년의 시간을 가리켜주는 모래시계, 어제저녁 모처럼 최민수, 고현정, 이정재가 나온 한국 드라마 모래시계 요약본을 보고서 그 영향 탓으로비디오 샆을 오래간만에 쪼르르 달려가 생뚱맞게 빌려본, 제목 하나만으로 고른 이영화는 수묵화 같은 잔잔함과 죽음보다 더 지독한 사랑의 기억이 아스라이 존재한다. 일본영화 모래시계의 그 오..
"첫눈에 반해 이만큼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한 사람은 단 한번도 없었어" 그래..그런데 뭐가 문제야~? 한번 싸우고나면 서로가 양보할 줄도 모르고 우리 둘다 지기 싫어해서.." 만족스럽고 안정적인 연애를 원한다면 갈등이 생겼을때의 대처 방안으로 알 수 있다. 사랑이라는 신비의 묘약으로 봉합되어 있던 갈등이 어느 순간 터져 나왔을때 서로가 꽁해서 금새 풀 어 버리지 못하거나 자존심 때문에 먼저 손을 내밀지 못하는 연인들 이라면 그 종말이 결코 아름답지 못하기 때문이다. 연인이 말다툼을 한 이후 한 쪽이 금방 털어버리는 성격일때 갈등이 빨리 회복된다는 것은 연구 결과 로도 나온 사실이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의 제시카 실바토레 박사는 연인들이 다툰 뒤에 어떻게 극복하고 평정심을 찾는지 를 일반 남녀 연인을 대..
/수학을 재밌게 하는 책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너무나 흥미진진한 수학의 세계 『자연수 X, Y, Z 는 반드시 서로 소인 관계로서 존재하여야 합니다. 또한 이들 X, Y, Z 의 자연수 차인 A, B, C 가 존재하여야 됩니다. 이들의 상호 관계에서, 홀수와 짝수를 판별 규명함으로서, 지수 n 이 3 이상이 될 경우에는, 자연수 X, Y, Z 가 존재할 수 없음을 증명한 것입니다. X^n + Y^n = Z^n 에서, X < Y < Z 라 하자.X + A = Y,Y + B = Z,X + C = Z, A +B = C 를 만족하는 A, B, C 를 정하자.X^n + Y^n = (Y+B)^n에서, X^n = nBY^(n-1) + … + nB^(n-1)Y + B^n 이 되고, X^n + Y^n = (X+C)^n..
애플과 잡스가 1등이 아닌 2등으로 기억되는 비범함에 대해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2등이 아닌 1등으로 기억되고 살아 남는 법만을 배워 왔다.물론 세계적으로도 2등보다는 1등이 좀 더 오래 사람들의 뇌리에 기억되고 회자 되겠지만,어젠가 격투기에서는 최강으로 칭송 받던 표도르가 실바에게 패하며 변화하는 격투기에서 결국 은퇴를 시사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표도르는 격투기에서는 60억분의 1이다 무패의 제왕이다 해서 많은 표도르빠를 양산하고 격투기를 메이저급으로 올려 놓은 종합 격투기의 마이클 조던같은 존재이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격투기의 흐름을 따라잡지는 못했다.예전 이만기의 전성시절,작은 체구지만 빠른 스피드와 기술로 자신보다 월등한 체구의 거구들을 고꾸라 뜨리던 이만기의 기술 씨름은 많은 이들을 감탄하게 하..
/깜찍한 꼬마 요정에서 할리우드의 대표 여배우가 되기까지/ 나탈리 포트만 레옹의 꼬마숙녀에서 헐리웃의 별이 되기까지 레옹의 어린연인 마틸다로 첫 선을 보인 이래(짱 귀엽고 가녀녔던 소녀였었죠 그녀는 아역 배우의 징크스를 깨며 차근 차근 배우로써 물오른 연기력을 과시하며 어엿한 헐리웃 대표 여배우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1981년 이스라엘 출생인 나탈리 포트만,벌써 30살이 되었네요. 여타의 헐리웃 여배우처럼 키 크고 날씬하며 조각같은 미모의 소유자는 아니지만(근데 인형처럼 너무 이쁘죠*^^*) 하버드 대 심리학 학사의 만만치 않은 재원으로써 영리한 그녀는 "마이 블루 베리 나이츠"에서 도발적인 여 도박사 "레슬리"로 학업때문에 소홀했던 연기에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1994년 작 "레옹"의 나탈..
때로는 만나지 말아야 할 인연을 우리는 악연이라고도 부르는데 아무리 죽자 사자 연애하여 결혼한 사이라 해도 시간이 가고 세월이 가면 애틋했던 마음은 사그라지고 생활속에서 흔히 보는 사람들처럼 무덤덤한 것이 남녀 사이,혹은 부부간의 정일지라도 백년 해로를 맹세한 이상에야 부부간의 약속과 의리는 이런 모든 것을 뛰어 넘어야 할 필요가 있는데 그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진정한 인연이라는 달콤하고 유혹적인 말로 자신이 좋아 죽던 인연을 배신 하는 경우가 간혹 있지요. 남자는 41살 가냥 먹은 조그만 사업을 하던 남자 였고 와이프는 34살 먹은 전업 주부였지요. 결혼 10년차의 부부에게는 아이가 둘 있었고 겉으로 보기에 크나큰 문제점은 없어 보였습니다. 물론 어느 부부던 부부간의 일을 바같의 제 3자가 알기는 쉽지..
독신남이 외친다! 꼭 결혼하는게 최선입니까? 오늘은 독신남에 관한 이야기이다. 여러분들 주위에서도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독신남들이 제법 될 것이다.조선족이나 북한 사람 같은 경우에는 한국 사회에 차츰 늘어 가는 독신남을 바라 보는 시각이 "뭔가 모자르고 하자가 있는 사람" 이라는 인식이 있던 걸로 기억된다.물론 그런 인식은 같은 한국 사람이라고해도 별반 다르지 않다. 물론 조금은 다양한 시선이 존재한다는 차이가 다르다면 다르다고 할까? "짚신도 제 짝이 있다"고 했고 남자 같은 경우는 여자와 틀려서 혼자 살면 사람 버린다는 말도 하고는 한다. 독신남이 유부남보다 더 수명이 길다. 득보잡 미국 연구자료에 의하면 기혼자보다 독신남의 수명이 더 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어디서,어떻게,무슨 근거로 그런 말..
골드 미스에 대한 시시콜콜한 고찰 저도 이젠 제법 나이가 먹어 가지만 주위에는 건어녀, 건어남처럼 주말에는 영화를 보거나 하며 시간을 때우는 것이 맘 편하다는 독신녀들이 제법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녀들이 엄청 눈이 높다거나 한건 아닙니다. 예전만 해도(솔직히 불과 얼마 되진 않았지만) 서른만 넘어도 노처녀 소리 듣던 분들 많았지만 지금에 와선 30대는 기본이고 40대의 독신녀들도 종종 보고는 합니다.합니다. 그저 나이가 곽 차다 못해 혼기를 놓친 그녀들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들도 많지만 그녀들이 결혼의 시기를 놓치고 혹은 보내버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애는 YES 결혼은 NO 생각해 보면 그녀들의 청춘은 누구보다 화려하거나 맹렬한 건 결코 아니었습니다. 20살 어린 나이에..
아,오랜 시간 싱글로 살아온 그녀에게 눈에 번쩍 뜨이는 사랑하고싶은 남자가 나타났다 그래, 이 사람이야라는 필과 함께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며 천년 동안 메말랐던 가슴이 촉촉해진다. 어제에는 남자가 사랑하면 보이는 반응들을 몇자 적어 봤는데 오늘은 여자들이 사랑하면 보이는 행동 들을 몇자 적어 보겠다.남자와 여자가 제 아무리 달라도 사랑에 빠진 연인은 결국 사랑이라는 징후를 보인다는 것,자~이제 사랑에 빠진 여자의 세계로 후비고~ 몹쓸 애교가 남발하며 철가면이 되는 그녀 필살 애교가 주먹을 부르는애교로 ㅠㅠ" 남자들이 여자에게 애교 부리는 것이 남자들 입장에서 흔치 않듯이 여자들 세계에서도 여자들의 애교는 주먹을 부를 수도 있다. 남자들에게 펼치는 애교 신공을 여자들 사이에서 한다면, 토끼애교의 황정음이..
연인이 사랑에 빠지는 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죠.길을 가다가 그저 첫 눈에 이름도 성도 모르면서도 순간의 감정이 사랑이 되어 그저 오직 한 사람만 보는 몹쓸 병에 걸리고 말죠. 연인이 가장 힘든 순간은 언제일까? 그건 어쩌면 평생 서로가 서로의 짝임을 알아 보지 못한채로 영영 남남으로 지내는 것일지도 모르죠.십대,이십대 초반의 폭풍 같은 열정을 잃어 버린채 사회적,도덕적 체면과 자존심을 앞세워 쉽사리 손을 내밀지 못하고 그저 친한 선후배나 이웃으로만 남아 있는 경우도 종종 있죠.그렇게 무심코 보기만 하던 한 여자가 남자의 눈에 들어 왔습니다.웃을때는 더욱 밝게 빛나 보였고 울거나 인상을 찡그려도 그녀는 남자의 눈엔 별빛 보다 더 아름 답기만 합니다.여자의 눈에도 그 남자가 단순히 알던 선배나 친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