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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rtbeat82

어믄 생각.. 가만히 아무도 모르게 난 어믄 생각을 합니다 할 수 있는 일들을.. 혹은 할 수 없는 일들을.. 할 수 있는 일들보단 내 생애 할 수 없을 것 같은 어찌 생각하면 지독히도 소박하다 생각 되어지는.. 그러면서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아니 해서는 안될 것 같은.. "내 어믄 생각의 이탈은 늘 눈물나게 합니다.." 어믄 생각.. 어쩌면 글로도 표현 할 수 없어 가슴 한켠 깊이 담아두려는.. 한 번씩 아무도 몰래 꺼내어 보고픈.. 하나씩 생각주머니에 저장해가는 총총이.. 2011. 3. 3.
고만큼만의.. 너무 투명하지 않게만 그런다고 너무 흐리지도 않게만 딱 고만큼만의 마음으로 마알간 믿음자리를 담고 싶습니다 잔잔한 흔들림의 바람으로만 그런다고 너무 빠른 스침 아니게만 딱 고만큼만의 느낌으로 한결의 그 처음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포기할 수 없는 이름으로 거부할 수 없는 느낌으로 특별의 기억을 저장해 가는 날들속에 항상 가슴속에서 숨쉬는 그대가 있습니다 "가지런한 마음이고 싶은 날에 내가 되었습니다.." 마음 하나.. 처음..고만큼만의 마음길이라면.. 음~이 향기로움..누군가의 향기에 푹~~바로그대님..^^ 2011. 2. 27.
아름다운 사람.. 내 생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는 그대 가만히 아주 가만히.. 내 마음을 추스리고서 그대를 떠올리면 내 온 마음이 파르르 떨리우는 이 느낌 내 감성은 온통 그대 것입니다 "그대는 내 영혼속에서 사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 어떤 고난의 상처가 올지 예상하면서도 영혼을 담보로 마음을 사고 싶다면.. 슬픔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리움의 눈물 흠치며 닦아주면서 함께 걸어가고 싶다면.. 수시로 붉어지는 마음을 애써.. 감추며 숨쉬어야 한다는.. 영혼과 영혼의 이끌림속에서의 만남.. 분명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차마 꿈엔들 잊을 수 없는.. 착하디 착한 설렘으로 마주합니다 이렇게 이렇게.. 2011. 2. 22.
내것.. 내 것일 수 없는,그러나 내 것이였으면 하는 아니 내 것이야 말하고 싶은 그대 향한 그리움의 이 눈부신 순간들 "내 것이라 말하는 그대가 있어 숨쉴 수 있습니다.." -☆ 창가에 가지런이 놓인 화분속의 어여쁜 꽃들.. 내것이야..유일하게 나를 위해 웃어주는 어여쁜 나만의 것들.. 근데..니들도 자연속에서 온 자유로운 것들..어찌 내 것이라 감이 말할 수 있었던건지.. 2011. 2. 18.
나쁨.. 누군가를 가슴에 담는다는 건 나쁜 사람이 되어간다는 것 그대의 체온은 몇도쯤일까 그대 손길의 깊이는 어느정도일까 그대 달콤함의 입김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나쁜 상상의 한계에 멈춰있는 시간입니다.." 2011. 2. 14.
내가 더.. 이제 내가 더 그대를 그리워 하렵니다 이제 내가 더 그대를 향해 흔들릴렵니다 이제 내가 그대보다 더 그대를 사랑하렵니다 내 마음속 한자리 슬프고도 가슴 애닳게 그대를 위해서 내어 놓으렵니다 그렇게 그렇게 그대를 향해서 걸어가렵니다 시작한 그리움,끝이 없는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내 가슴속에서 살아줘 감사해요...." 2011. 2. 12.
숨쉬는 동안만..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건 그대와 사랑도 하고 싶지만 그것보다 그대를 한번이라도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습니다 "내가 숨쉬는 동안만 그대를 가슴에 담고서 사랑하고 싶습니다.." 2011. 2. 11.
미쳐 있어요.. 생각도 마음도 가슴도 내 맘대로 할 수 없어요 사람이 사람에게 미친다는 말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난 그대에게 미쳐 있어요 그 미침이 지나쳐서 어찌할 수 없어요 "그대의 미침에서 영원히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 죽어 있던 풀 한포기,꽃의 숨죽임이..그대로 인해 춤추기 시작합니다..너무 좋아서, 2011. 2. 8.
팔고 싶습니다.. 내 열정을 팔고 싶습니다 내 가슴안의 뜨거운 열정을 팔고 싶습니다 한결 같은 마음 한 자락과 변함 없는 믿음 한 조각과 그리고 날 숨쉬게 해 줄 그 가슴 한 켠과 바꾸고 싶습니다 " 내 그리움인 그대에게 그리움 흥정을 하는 겁니다.." 2011. 2. 6.
명 받은 거예요.. 내 선택이 옳았다면 내 선택을 받는다면 내 마음을 빼앗아 갔다면 내 가슴속에서 살아야 한다면 "내 감성의 옵션안에서 숨쉬어야 함을 명받은 거예요.." 2011. 2. 5.
목마름.. 그대에게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아무도 몰래 그대만 향해서 하고 싶습니다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 누구도 느끼지 못하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내 그대에게 하고 싶은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내 마음속 그대에게만 다가가 안기고 싶습니다 "그대와 함께 그리움의 목마름을 마음껏 나뒹굴고 싶습니다.." 2011. 2. 2.
훔치고 싶습니다.. 나만의 비밀스런 시간속에 내 마음속 그대를 초대하고 싶습니다 커피향보다 더 좋은 향기와 뜨거운 그대 열정을 내가 원없이 훔치고 싶습니다 "내 마음껏 훔쳐내어 내 그리움으로 쓰고 싶습니다" 2011. 1. 31.
그렇게만.. 살랑거리는 바람처럼 내 마음을 휘감아 주십시요 부드러운 느낌으로 내 감성을 두드려 주십시요 향기로운 꽃보다는 조금 덜 향기롭게 부드러운 솜사탕보다는 조금 덜 달콤하게 불규칙하게 뛰는 내 심장에 적셔 주십시요 내가 더 향기로운 느낌으로 내가 더 부드러운 달콤함으로 그대에게 먼저 다가가 적시우고 싶습니다 거세게 일렁이는 내 온 감성을 잠시 잠재워 줄 수 있게만 그만큼만 그렇게만... . . 2011. 1. 29.
외로움.. 바람이 자꾸만 내 마음을 노크하는 시간 눈을 감으면 그 바람이 하는 말을 들을 수 있어요 그 바람결에 전해오는 그대향기가 마냥 향기로와 질식할 것 같은데 내 마음은 외롭다고 하네요 내 가슴은 허하다고 하네요 . . "그리움은 목마른 갈증이 되어 외롭다고만 하네요.." 2011. 1. 28.
그리 마십시오.. 그냥 스치는 그리움이 아니라면 그냥 그렇게 말하는 그리움이 아니라면 내게 너무 그리 마십시오... 내가 먼저 이 말을 하나 봅니다 오늘은 "너무"란 말은 빼고 말합니다 "내게 그리 마십시요.......................!" 2011. 1. 27.
외로움이.. 이 세상 외롭지 않은 것이 어디 있을까.. 외로움 중에서도 가장 외롭다라 느껴질 땐 누군가를 한 가슴에 두렵게 담고서 아무도 몰래..아무도 모르게 숨쉬어야 할 때 그 때가 가장 외로운 것이라 말하는 여자가 있어요 그 여자는 외로움에 지독히도 길들여져 외로움이란 말 모르고 기다림에 지쳐 그리 숨쉬었던 날들 기다림보다 더 외로웠던 날들 믿음이란 끈이 산산조각이 났을때도 외롭다라고 말하지 못하는 여자가 되었어요 그런데 그 여자는 사랑의 바람이 그녀 마음안으로 자꾸만 자꾸만 불어와 안기우고 있는데 외로운 사람 더 외롭게 하지 말라는 경고성 마음만으로 거름망을 치고서 그냥 괜찮아..이렇게 숨쉬어도 괜찮아라고 말하던 여자에요 지금은 행복해요..라고 말하면서 왜 이리도 외로운지 알 수 있으면서도 외롭지 않다고 힘들지.. 2011. 1. 23.
마음의 연인 내가 그대 마음을 받는다는 건 그대 마음자리로 향해야 한다는 것 내가 그대 마음을 받는다는 건 그대 마음과 내 마음이 하나가 된다는 것 내가 그대 마음을 받는다는 건 내 마음속 연인이라고 표현하는것 나.. 그대 마음의 연인입니다..! -☆ 소울 메이트란 들어 보셨죠..전 그말이 참 듣기 좋아요..마치 우리 둘을 빗대어 탄생한 말 같아서.. 늘 그대에게로만 향해듯 그대도 내게 숨 가쁘게 달려와 주세요 2011. 1. 22.
그럴거야.. 평생 비탈같은 그리움일거야 내 평생 어렵사리 끌어안고 있을거야 웅크리다 주저앉다 다시 일어나 힘겨운 한 걸음 시작하는거야 그리움의 경지에 이르렀을 때 반드시 끌어안고 울 날 있을거야 "내가 내 자신에게 토닥여 주는 슬픈 손길이 되고 있는거야" -☆ 평생..비탈같은 그리움 되어,어렵사리..끌어안는포옹조차..허락치않는..그런 그리움인게야..슬픈그리움만오고가는..그런 비탈같은..그리움인게야.. 2011. 1. 16.
날 숨쉬게 해 줄 사람.. 날 숨쉬게 해 줄 사람은 그대였구나.. 그것을 모른 것이 아니라 그 시간동안 시선에 머물렀구나.. 조심스레 다친 날개를 감싸쥐고.. 조심스레 누군지 알고 싶었나 보구나.. "날 살아있게 해주신 단 하나의 사랑 그대입니다.." -☆ 수천,수만번 가슴에서 지우려해도 지워지지 않는 지독한 마음의 중독이 있다. 어느새 발길은 늘 그 집 앞에서 서성이고 깊은 밤도 짧아지도록 늘 눈물샘은 그대 안에만 머무른다. 그런 것이었다.사랑의 갈망은 수만번을 해도 익숙치 않고 매번 아픈 진통과도 같았다. 2011. 1. 5.
제겐 당신이 전부입니다 가진게 많은 사람도 사랑을 합니다 하지만 사랑이 전부는 아니라 하지요 그러나.. 가진게 없는 이들은 사랑만이 전부랍니다 다 가진게 없는 제겐 당신이 전부입니다 "저는 온전히 당신의 것입니다.." ( TOTUS TUUS EGO SUM..) - 2010. 12. 26.
그리움 죄..  그대 마음에 스친 죄 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대 마음에 노크한 죄 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대 마음에 머물게 된 죄 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대 마음 욕심낸 죄 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대 마음 훔쳐간 죄 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대 마음 아프게 한 죄 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대를 향해 시작한 이 그리움 죄 사하여 주시옵소서 ! 2010. 12. 22.
그대 마음 안으로만 그대의 마음을 향해서 그대의 마음만 향해서 착한 설렘으로 날아가겠습니다 내 그리움인 그대 마음 안으로만 안으로만 숨가파하면 토닥여 주시라고 버거워하면 살며시 안아 주시라고 그대 앞에 내가 있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그대 마음은 어떤가요? 가만히..떠올려 보세요..당신이 처음 사랑하는 그녀를 대면하던 그 설레임 가득한 날을.. 그 어떤 인연의 연고도 없이 눈빛과 눈빛으로..마음과 마음만으로 서로에게 이끌렸던 그 시간속으로.. 가만히 가슴에 손을 얹고서..아픔과 슬픔만을 기억하지 말고..당신과 내가 서로에게 행복만을 선사하던 .. 그대 마음안으로만..향하던..순간을..기억해봐요 2010.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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