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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rtbeat82

깊어지는.. 이 회색빛 나날에서 벗어나고픈.. 연두빛으로 돋아나는 봄날이 유난히 그리워지는.. 그리운 것은 이 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마.음.은............! "내가 바라보는 사람과 나를 바라보는 사람.. 눈빛이 더 깊어져만 가는 우리.." 2011. 8. 27.
한번씩.. 이런 어지러움 이런 비틀거림 . . 미안하다고 미안하다면 . . 이러는 나여서 이러는 나일 수 밖에 없어서 . . 사랑에 아파서가 아니라 그리움에 비틀거려서 . . "한번씩 습관의 병을 지나치게 앓고 있는 그대 그리고 나.......!" 2011. 8. 22.
안부.. 거부하지 않는 마음으로 갸우뚱하지 않는 믿음으로 한결같은 그 첫 마음의 마음으로 그대라는 그리움을 내 마음밭에 새록새록 심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가슴을 두드리는 소리 꺼내어 그리 헤프게 써본 적도 없는 감성 한번씩 다른 나로 헤집는 그 무엇 난 오늘도 그 무엇이란 무엇에 안부를 묻습니다 "그대라는 그리움에게.." 추신:그거 하나만 기억해 줘요.. 내 영혼이 그대를 마주할 때에는 언제나 마알간 마음으로만..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만.. 그대 영혼의 자리에서 마주할 것임을.. 2011. 8. 17.
애씀은.. 머물며..마주하며..바라보며..숨결 섞이며....! 풍요로운 감성에 머무는 우리 그 사이에 가혹한 벽 앞에서의 망설임 그 어떤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을 때의 슬픈 조바심 때문에 내 감성의 전선에 슬픈 뜨거움이 넘치우고 어찌 할 수 없는 들 숨 날 숨에 적당하게만,넘치지 않게만,고르려 하게만 그 만큼의 차오름을 유지하려 애씀입니다 . . 2011. 8. 12.
감성 장애인.. 듣지 않아도 듣게 되는 보지 않아도 보이게 되는 나는 감성 장애인이 되어 있습니다 느끼지 않아도 내 가슴을 일렁이는 그대 슬픈 바람에 내 마른 기억들이 그 어떤 감정으로 촉촉히 젖어가고 있다는 사실 그 사실을 내 모든 감성이 증명하는 거라고 "그 마음꽃 만을 욕심 내었던 내 바라봄을 용서하소서..! 지워지지 않는 취기 같은.. 기억 OFF시키는 중.. 2011. 8. 7.
똑똑.. 내게.. 그리움이란 옷을 입혀준 그대에게... 다시 그대 마음의 창가에 내 마음의 향기를 드리울 것입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처음,그 처음의 마음으로 "그대 마음의 창문을 두드립니다 똑똑~!" 2011. 8. 2.
감성온도.. 들키지 않으려는 마,음,과.... 들키고 싶은 또 다른 마,음... 때로는.. 가끔은.. . . 딱히..! 다음 말이 떠오르지 않을 때 그대 향한 내 감성지수를 어떻게 전해야 할까 망설임도 생기지만 내가 전할 수 없는 그대향한 그리움 그대가 재어볼 수,느겨볼 수 있을 만큼이였음..하는 너무 차갑지도 않게만 또한 너무 뜨겁지도 않게만 "그런데도 내 감성온도는 마냥 뜨거움으로 출렁입니다.." 아름다운 시간속에 머물고 있는 그대와 나.. 우리라는 테두리를 설정한 후.. 내 마음이 그대 마음이 되어 가는 날들.. 고마운 추억들을 쌓아가고 있는 우리.. 나 이 언어를 그대에게 말함입니다 거기 계신 그대..고맙습니다..! 2011. 7. 28.
그리움 법..2 웃는 사람이 있습니다 웃기 시작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내 마음은 울컥하게 됩니다 그대에게 난 분명 경고를 내립니다 나에게 너무 많은 그리움 주지 말라고 하지만 난 분명 이말도 동봉하여 내립니다 "내 심장이 이젠 어쩔 수 없이 인정해야 하는 것 그 속에 중심이 되버린 그대라고.." 너무 놀라지 않게..너무 소란하지 않게.. 그대 마음의 중심에 저 또한 서있고 싶습니다 가슴 중심에 서서 때로는 힘겨움과,때로는 벅참을 어찌 감추며 어찌 쓸어 내며 숨쉬어야 할지를.. 그 누구보다 더 잘알면서도 그 중심에 저 또한 서서 숨쉬고 싶습니다 이렇게 마주하면서 말이예요.. 듣고 ..있나요? 느끼고..있나요? 사진출처[네이버 블로거 쟈스민님] 2011. 7. 23.
선물.. 마주보기 한다는 것 바라보기 한다는 것 느낌으로 눈빛 바라보며 입김 섞어가며 숨소리 포개어 간다는 것 딱 요만큼의 거리를 두고 그대 마음과 내 마음이 하나가 되어간다는 것 가슴 사이로 스며드는 이 느낌 분명 하늘이 준 아름다운 선물이라고 "그대는 나에게 가슴 충만한 선물입니다.." 비가 내리면 빗방울로 눈이 내리면 눈송이로 바람이 불면 바람결로 그렇게 그렇게 내 마음은 하늘이 주는 선물과 함께 그대 마음에 다가갑니다 가슴 사이로 헤집는 따스한 이 느낌 분명 이 느낌도 그대가 주는 가슴 설레이는 선물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 겨울날의 따스한 손난로보다 이 겨울날의 포근한 털장갑보다 그대의 느낌은 내 영혼밭을 뜨겁게 감싸 안아주는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2011. 7. 18.
눈와요.. 눈와요,눈이 내려요 이 가슴 벅참의 전율을 어떻게 그대에게 전해야 할까 내가 할 수 있는 건 눈을 감고 숨을 더 길게 멈춰보는 것 . . " 눈송이가 되어 그대 마음에 안기고 싶습니다.." 내리는 눈송이가 되어 그대 마음에 안기우고 싶었던 날 겨울답게 내렸던 하얀 세상의 느낌들 역시 하늘이 주는 선물은 가슴 벅찼습니다 . . 오늘은 바쁨줄 느슨하게 하고픈 날.. 마음의 속도를 좀 늦추고서 타이트하게 죄어 있던 마음벨트도 좀 느슨하게 풀어놓고픈 그런 날.. 하얀 세상의 설레임을 내가 전하는 이 가슴 벅참을 내 마음 속 그대에게 선물합니다 2011. 7. 12.
친애하는.. 친애하는 내 그대의 마음을 빌려오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 마음을 그대에게 빌려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만 딱 오늘 하루만.. 그렇게 바뀐 마음과 마음이 되어 하루쯤 서로의 마음이 되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란 생각을 해봅니다 . . 그런데.. "그대 마음이 내 마음일 거란 생각에 살포시 내 마음을 그대 마음에 포개고 맙니다.." 어제는 겨울 비.. 오늘은 하얀 세상.. 변덕을 부리는 날씨에 이 무던한 마음 어찌 표현해야 할까.. 덤으로 주어진 바쁨까지.. 그런데요..내 눈에는 내 느낌속에는 그대만 보이고 느껴진다는 사실.. 그 사실을 증명하는 마음.. 그대도 느끼지요? 겨울햇살이 요로코롬이나 눈이 부셨던가.. 여름햇빛이 요로코롬이나 따가웠던가.. 하는 생각을 하며 잠시 바쁨줄 놓이며 이렇게 내 마음을.. 2011. 7. 5.
바보처럼.. 마음 속 웅얼거림을 쏟아내고 싶은데 꼬깃꼬깃 구기어 다시는 쏟아내지 못하게 마음 귀퉁이에 아무도 듣지 못하게 담아 두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침묵과 슬픔을 반반씩 머무려서 잠시만 아주 잠시만 그리 해두고 싶을 때 그럴 때가 또 이렇게 생기었습니다 이젠 이 언어를 제 자신에게 하고 싶습니다 "바보처럼 너무 그리 마십시요...!라고" 이도 저도 할 수 없으니 난 그대에게 사랑만 주렵니다.. 이 말보다 더한 마음이 있겠는지요.. 문득 오늘은 바보라는 사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볼 것 같습니다 2011. 6. 29.
그리움 법 .. 웃는 사람이 있습니다 웃기 시작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내 마음은 울컥하게 됩니다 그대에게 난 분명 경고를 내립니다 나에게 너무 많은 그리움 주지 말라고 하지만 난 분명 이 말도 동봉하여 내립니다 "내 심장이 이젠 어쩔 수 없이 인정해야 하는 것 그 속에 중심이 되버린 그대라고.." ..너무 놀라지 않게..너무 소란하지 않게.. 그대 마음의 중심에 저 또한 서있고 싶습니다 가슴 중심에 서서 때로는 힘겨움과,때로는 벅참을 어찌 감추며 어찌 쓸어내며 숨쉬어야 할지를.. 그 누구보다 더 잘알면서도 그 중심에 저 또한 서서 숨쉬고 싶습니다 이렇게 마주하면서 말이예요.. 듣고..있나요? 느끼고..있나요? 2011. 6. 23.
그리움법.. 그랬습니다.. 내가 더 많이 그리워하고 내가 더 많이 마음을 주고 내가 더 많이 기다림을 하고 내가 더 많이 감성을 전하고 내 그리움법은 그랬습니다 기다림에 지쳐도 보고 그리움에 아파도 보고 기다림은 슬픈 그리움이 되고 슬픈 그리움에 눈물이 보이고 . . "난 슬픈 그리움법을 지나치게 남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처럼 마음이 유난히 사각거릴 땐 도도왕국의 우아공주가 되고도 싶은.. 아니 어쩌면 마음의 성을 하나 짓고 싶은.. 그런 아름다운 밤인거야..라고 말도 하고픈.. 대신 오늘밤은 마음껏 남용하리라는 사실을.. 어쩌면 이제부터는.. 그리 할 것입니다..꼭 그리 할 것입니다.. 라고 제 자신에게 비밀주문을 지나치게 걸고픈지도.. 그만큼..그 거리를 유지하기가 어려워서 무던한 마음 아마도 유난스레 놀라기도.. 2011. 6. 16.
선물.. 느낌,시선,설렘,떨림.. 거부 할 수 없는 느낌 피해갈 수 없는 시선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설렘 그리하여 새록 새록 피어나는 떨리움..! 내 그리움의 옵션안에 하나 둘 담아서 버무립니다 그리고 대신 난 이언어를 내려 놓습니다 "그대가 주시는 아름다운 선물이라고." 저는 . . . 그럼 그 아름다운 선물의 보답으로 내 마음의 사용 설명서가 동봉된 러브레터를 보낼거라고.. 그런데 그 러브레터엔 분명 그리움 암호가 저장되어 있으니 그 마음으로 잘 해독하셔야 함을 말하지요 그 암호는 말이예요.. "...." 2011. 6. 9.
합니다.. 이제 나는 내 마음길에 그대를 담을 것입니다 이제 나는 내 가슴속에 그대를 품고 숨쉴 것입니다 이제 나는 내 감성이 허락할 때까지 그대를 원없이 내 그리움 주인으로 인정할 것입니다 "이제부터 그대를 내 온마음에 온전히 묶어두려 합니다.." love letter 잊지말았으면..합니다 가만히 내 마음이 그대 마음을 향해서 걸어 갑니다 가만히 이 공간에 들어와 믿음이란 음악을 올리고 노랫말 한 구절 한 구절..마음 보폭을 좁혀가며 그대를 향해서 내 마음의 날개를 달아 봅니다 보이지 않는 공간 하나 만들어 숨쉬면서 내 느낌을 온통 이 공간에 범벅인채 물들이며 내게로 오신 아름다운 사람인 그대를 떠올려 봅니다 이 세상에 내 편이 되어주고 있는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견딜 수 없는 그리움 몸살로 늘 .. 2011. 6. 2.
인정해야하는 것.. 가슴과 생각이 따로따로 서성거리고 있을 때 내 마음만 만지작 만지작 거리며 있는 거라고 가슴과 생각이 따로 따로 놀기 시작했을 때 내 마음이 가는대로 정해진 대로 내버려 둘 거라고 "내 가슴이 인정해야 하는 것 중에 그대가 있습니다.." 평지 하나 없던 무던함의 마음밭에 평생 비탈같은 한 그리움이 춤을 추기 시작한다 어쩌면 이제 늘 마음속에서 서글픈 진리같은 맘으로 이랬다 저랬다 수천번 갈림길에서 헤메일 마음 그 누군가는 그 마음을 잃어버렸다 하는데 난 오늘 내 마음을 어디에 두고 왔노라고 말하고 싶은 작디 작은 심술같은 일렁임이 이노니.. 어디에서 제 마음을 찾을지요.. 혹시..못찾겠다 꾀꼬리~~하실지요.. 정해진 마음길 없다고 마음걸음도 그러하더이다 머물만큼 머물지도 않았다고 인정하면서도 그럴 수 밖.. 2011. 5. 26.
마음 벙어리.. 이도저도 할 수 없는 마음이라면 망설임조차 할 수 없게 된 마음이라면 가슴 한 번 더 어루만져 줘야 하는 마음이라면 일방적인 마음 스스로 옭아매며 들킬세라 마음 고리만 매만지고 있는 "나는 마음 벙어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울 스케치/2011/05/20 우울을 날려 버리려 안간힘을 써보는 시간입니다 음악을 저와 전혀 다른 느낌으로 바꿔보고 입술엔 어색하다 싶을 정도의 색도 넣어보고.. 이러다 이러다 다시 음악도 돌려놓고 입술도 다시 쓰윽 닦아 버리겠지만 지금은 제 마음을 일으키려 애쓰는 중이라고~ 그리 제 마음의 문고리에 메모 한 장 냉겨두렵니다.. 주문을 겁니다.. 내 마음이여 일어나라~..라고.. 회색빛 하늘을 마음에 이고서 이제 또 다른 세상구경길 나섭니다.. 음악을 다시 되돌려 놓고.. 어색.. 2011. 5. 20.
그리움 잔고.. 채우려고만 했던 날들 그 채움이 더 버거운 숨쉬기 였다는 것을.. 채움보다는 이제 비우는 연습에 길들여야 함을 알면서도.. 늘 내 자신을 시험하는 감정 그리움 목마름,죄어오는 가파름.. . . "긴 한 숨과 먹먹한 가슴으로 그리움 잔고를 확인한다.." 따스한 그리움 스케치 2011/05/13 문득 내 마음의 오지랖은 얼마만큼 일까.. 란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모자라지 않게만..그런다고 넘치지도 않게만.. 느낌과 느낌으로 만나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 서로의 행복 보태어주며 이어가는 느낌공간.. 느슨해지지 않을 정도의 강도를 유지하며 아름다운 인연의 숨결 함께 하고픈 잔잔한 소망.. 난 오늘도 이 자리에 앉아서 아름다운 꿈을 꿉니다 처음..그 처음의 느낌으로 항상 머물러 주길 바라는 맘으로.. "기도하네 간.. 2011. 5. 13.
이음줄.. 살아가면서.. 어느 날 갑자기.. 내 자신과 사귐의 시간속에 "그대"라는 영혼이 들어와 함께 숨을 섞게 된다면.. 그 된다면이.. 현재..진행형이 되고 있는 날들입니다 그대 영혼에게 말을 건넵니다 너무 넘치지 않게만 너무 뜨겁지 않게만 "영혼과 영혼의 이음줄이 내내 잔잔한 울림이기를.." 감성 이음줄 2011/05/02 그리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느낌에 가슴 벅차하는 공간속에서 머무는 시간들.. 차근차근 두텁게 쌓아가는 잔잔한 느낌..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울리는 이음줄이라 말할래요.. 그리고서 저두 방긋^^ 아무에게나 표현하지 않는 언어들의 설레임이 자꾸만 자꾸만 내 맘속에서 맹글어 지는 건.. 그대라는 말만으로도 내 맘이 설레이기 때문이지요..^^ 2011. 5. 6.
잠시.. 잠시 내 숨조임에 자유를 주고 싶습니다 바람에게 내 침묵을 잃고 싶습니다 이제 내 슬픔의 문을 닫아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Would the sad wind be at my back? Could l get off my mind this time..." 2011. 4. 28.
그리움 꽃길.. 피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피해 갈 수 없는 길이 있다면 받아 들여야만 한다면 받아 들여 더 아픔이라면 시절인연이 와야만 이루어지는 그리움 만남이라면..... "끝도 모를 그리움에 꽃길을 걷습니다..." 2011. 4. 20.
물음.. 묻고 싶어졌어요 내 마음길이 이렇게 심하게 지나치게 그대만 향해서 흘러도 되는지를 내 임의대로 그대만 향해지는 이 가슴뜀이 부담은 아닌지를 이 슬픈 물음에 내 생각과 마음이 온통 회색빛입니다 . . . " 이 두려운 물음에 슬픈 대답을 내가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감성 노트 2011/4/11 19:30 눈이 부셨던 가을볕이 좋아 마음 너무 말린탓에 내 마음이 따스한 온기로 가득 채워졌지요 그 따스함을 나눠 주고픈 마음 아실려나요? 항상 혼자 묻고 혼자 대답해 버리는 습관이 슬픈 습관이 아니기를 소망해 보며 내 마음길에 따스한 차 한 잔을 더 욕심내려 일으켜 봅니다 이쁜 사람 눈에는 이쁜 사람만 보인다는..^^ 그 함께 호흡소리 섞어 주신 사람의 마음도 이쁘다는.. 분명 그대님도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2011. 4. 11.
못다한 내 마음.. 못다한 내 마음을 그대가 가져가십시오 그리고 외롭지 않게,허전하지 않게 늘 그대 품 안에서 살게 해주십시요 나 또한 그대 그 마음을 가슴에 품고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우리에 이런 간절한 마음과 마음은 늘 함께 할 것이라고.. 믿나요.. . . 난 믿어요 난 하나밖에 모르거든요 내 눈엔 그대만 보이거든요 내 가슴엔 그대가 살거든요 . . 이젠 어쩔 수 없잖아요 이젠 어찌할 수 없는 마음이잖아요 "그 어찌할 수 없는 마음에 그대 향한 그리움 꽃이 핍니다.." 감성 노트 2011/04/04 13;15 "그대의 마음속은.. 내가 다시 태어나고 싶은 세계입니다.." 이 글귀 참 좋지요? 선물..할건데 받아..주실려나요? 바람이 불어와서 그동안 바쁨으로 허덕였던 심장을 잠재워 주는 느낌..아니 다시 잔잔하게 일렁.. 2011. 4. 4.
행복해져라.. 소곤 소곤 내 마음이 말하나 봐요 콩닥콩닥 내 가슴이 뛴다고 사뿐사뿐 한걸음에 다가가서 알콩달콩 이쁜 행복 드리려해요 그리고는요 귓가에 속삭이지요 . . 행복해져라~행복해져라~! P.S: So thank you for being the person who taught me to Love..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요..] 내 이쁜 그대님아.. 늘 마음의 주문을 걸며 사는 사람.. 행복해져라~행복해져라~ 그대와 나를 위한 마음의 주문..알죠?^^ "나눔"이란 누군가에게 끝없는 관심을 기울이는 일이라지요?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이음줄에 감사함을 놓고 싶습니다..그리고 그 관심이 진심어린 마음으로 바라봐주고 마음 속 소망을 해드린다는.. 내게로 오신 아름다운 사람에게 또한 이 주문을 .. 2011. 3. 30.
찍습니다.. 여기 보세요.. 찰칵!! 찍혔습니다..*^^* 누군가를 찍는다는 것,그리고 누군가에게 찍힌다는 것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영혼의 다른 꿈틀거림을 잠시 멈추어 보게 하는 것 아닐까.. 맑아짐의 영혼 길들이기 연습을 다시 시작하는 것 아닐까.. 그대는 나의 마음에 찍히었습니다 난 그대를 내 맘에 찍고 말았습니다 "찰칵소리에 그대는 내 마음속 행복동행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 2011/3/10. 12;02 부드러운 감성의 영혼으로 내 마음의 손 잡아주고 있는 사람.. 마음의 셔터소리 이미 내었다 말해 주고픈 사람.. 이미 무던이 총총이가 찜해 버린 너무나 사랑스런 또 한 사람.. 늘 내 마음은 상기되어 이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라고.. 내 마음에 행복의 씨앗 심어주며 순간 순간 삶의 행복 나눠주시는 내게.. 2011. 3. 23.
접속.. 눈을 감으면 도르르 말려있는 그리움 하나가 있다고 마알간 마음으로 그대 영혼의 자리에서 머물고 싶다고 난 지금 단내 날 만큼의 아름다운 시간속에서 숨쉰다고 "그대라는 그리움 코드에 내 숨결을 접속합니다.." 마음..접속중 1 "세상이 이토록 아름다운 이유는 친구라는 당신이 내 곁에 있는 이유입니다.." 오늘 아침 이 글귀를 이곳에 들른 그대님들께 선물할게요 어때요?맘에 드나요? 오늘..잘 지내실거죠? 하늘바라기 놓치지 마실 것~! 그 하늘보며 무던이 총총이도 쬐금은 생각..하실 것~헤~ 마음..접속중 2 난요..요즘 누구땜에 행복해요.. 그 누구의 행복이 자꾸만 자꾸만 전염되기에.. 바로 내 앞에서 마주보기하는 그대 때문이라 말하고 있는 거에요 그대의 향기기 내게로 와서 행복이 되고 있다라고.. 이웃.... 2011. 3. 17.
영글어 가는중.. 영글어 간다는 것..! 내 생각 주머니도 소란하지 않게 내 마음 씀씀이도 지나치지 않게 그대 향한 내 감성도 새록 새록 피어 났으면.. 보이지 않는다 하여 느끼지 않음이 아니라는 말하지 않는다 하여 표현되지 않음이 아니라는 숨결 일렁이지 않는다 하여 물들이지 않음이 아니라는 아끼고 아껴가며 느끼고 싶습니다 넘치지 않게만 향하고 싶습니다 잔잔한 파도 츨렁임처럼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대라는 들판에 내 그리움이 영글어 가는 중입니다.." 불어 안기는 바람을 따라 그동안 마음 짓누름으로 인해 더 돌돌 말려 있는 슬픔을 꺼내어 놓고서 마주해봅니다 그동안 영글어가는 그리움 한 알 두 알..세어보니 참 미안함..참 고마움..내 마음이 그래요.. 마음과 마음이 만나 포개어지는 날들 속에서 난 또 다른 꿈을 꾸기 시작합.. 2011. 3. 13.
누가 바람을 보았나요? 스치다..머물다..지나가다 슬픈 바람에게 안부를 묻듯 먹먹해진 가슴 한번 더 스쳐가는 그렇게..심하게..아프게 차라리 내가 바람이였음 하는 맘도 흥건한 눈물 바구니 내 가슴에 이고 떠돌다..맴돌다..그러다 그대 가슴에 닿아보게..안겨보게..그래보게 . . "who has seen the wind?...." 오늘은 바람으로 오소서.. 더도 말고 눈감을 때 내 가슴속에 가을 향기 한 줌만 안기어 주소서.. 그 향기에 슬픈 바람결 희석 되어지게.. 가을은 말로 안해도 표현되는 가슴 충만하다 못해 넘치기를 반복하는 계절이지요? 2011. 3. 11.
통한다는 것.. 통한다는 것은..! 느낌이 좋다는 것 느낌으로 취하고 있다는 것 느낌으로 마주하며 마음동행 한다는 것 마음과 마음으로 오가는 아름다운 이 느낌 영혼과 영혼으로 이어지는 가슴떨린 이 느낌 난 그대를 온전히 내 마음에 찜했습니다.." 마음의 귀 살며시 열어 볼래요? 분명..들었죠?그쵸? 마음의 이음줄로 이어지는 잔잔한 느낌..^^ 분명 기분 좋은 행복이라 말하나봐요..총총 2011.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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