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사태에서 전홍준 대표가 무조건 잘되야 하는 이유_유승준과 안성일의 팽행이론

피프티 피프티 사태에서 전홍준 대표가 무조건 잘되야 하는 이유

유승준과 안성일의 팽행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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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연예계에 배신돌이라고하면 현재 장안에 화제가 되고있는 피프티 피프티와 더 기버스의 안성일이 떠오르겠지만 원조 배신돌에는 바로 1990년대 후반 활동하던 스티브 유(유승준)가 있었습니다.유승준은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까지 한국에서 활동하여 댄싱 머신,아름다운 청년, 스타가 되기 위해서 태어난 남자 등으로 불리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 가수이자 만능 춤꾼이었던 스티브 유는 1세대 아이돌 그룹들속에서 유일무이 남자솔로댄스가수오는 출중한 댄스와 라이브실력으로 단연 한국 연예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되지만 2002년 1월, 유승준 병역기피사건이 터지면서 국내에서의 이미지가 돌이킬 수 없이 추락하였으며, 곧이어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유승준이 저지른사건이 출입국 관리법 제11조 1항 3호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하는 염려가 있다는 내용에 근거하여 입국금지 처분을 내렸습니다.그 후 2002년 2월 2일 인천국제공항 입국 심사대에서 다시 미국으로 되돌아간 뒤, 2003년에 예비 장인의 조문 때문에 사흘 간 일시적으로 입국한 건을 제외하면 고향인 한국에 발도 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자신을 사랑하던 팬들과 병무청을 기만하고 뒤통수를 재데로 때린 배신으로 고국에서 쫓겨난 이후 연예계 병역기피의 대명사이자 피프티 피프티 이전 원조 배신돌로 불리면서 연예계는 물론, 한국 사회에서도 사실상 흑역사가 된 가수가 바로 스티브 유였습니다.

▣원조 배신돌 스티브 유와 20년 뒤 소속사를 배신한 피프피 피프피 사태의 공통점

안성일과 핍티 핍티의 배신이 소름이 끼치도록 무섭고 전 국민들의 공분을 사는 이유는 바로 치밀하게 자신을 믿어주고 지원해준 소속사 어트랙스와 대표 전홍준을 배신했다는 점 때문입니다.단순하게 소속사의 갑질에 의한 것이 아니라 치밀하게 배신을 준비해 왔다는 것이며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전홍준 대표의 뒤통수에 비수를 꽂았다는 점 때문입니다.만약 삼성 갤럭시 휴대폰의 녹취 기능이 없었다면,우리는 어쩌면 을의 입장인 핍티 핍티를 응원하거나 소속사의 사정 같은 것에 아예 관심도 가지지 않았을 것입니다.소속사 어트랙트 대표 전홍준은 배신을 주도한 안성일과 핍티 핍티의 배신의 증거를 제시했지만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싶었던 핍치 핍티와 안성일은 증거 하나 제시하지 못하며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고 안성일이 반박하며 제시한 카톡 등은 자신의 무덤을 파는 좌충수가 될 뿐이었습니다.그렇다면 2000년 원조 배신돌  스티브 유의 배신은 즉흥적이었는가 하면 역시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스티브 유는 2001년 8월 허리디스크 수술 이력을 근거로 국군수도병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고, 같은 해 8월31일 4급 소견서를 받으면서 최종적으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가 확정되었는데 건강해 보이는 근육질 몸에 반비례하여 허리디스크로 공익 판정을 받는다는 것으로 논란이 있었지만, 오히려 허리 디스크가 있는 사람이야말로 그 약한 허리를 보조할 수 있는 근육 만들기와 체중관리에 일반인보다 더 신경 써야 한다고 합니다.그동안 스티브 유가 쌓아 놓은 바른 청년의 이미지, 특히 당시 대중들의 연예인의 병역에 대한 관대한 시선이 겹쳐 금방 논란은 가라앉았고 스티브 유는 입영이 코 앞으로 다가온 001년 말,입영을 3개월 연기하더니, 귀국보증제도를(당시에는 입영 대상자들이 해외에서 잠적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하여, 확실한 사유와 재산세를 3만원 이상 내는 성인 2명을 보증인으로 세워야 출국이 가능하였다. 그의 지인 2명이 직접 보증을 서주었다. 한때 이 보증인이 병무청 직원 1명이라고 알려져 있었으나, 병무청에서 병무청 직원 1인이 아닌 유승준의 지인 2인이라고 반박 발표를 했다. 각종 언론매체에서까지 병무청의 직원 두 사람이 이 보증을 서주고 나서 심각한 징계를 받았다거나 해직을 당했다는 보도가 계속 나왔는데, 근거 없는 허위이며 이 제도는 2005년 폐지되었고 현재는 병역의무자의 국외여행 허가제도로 대체되었다) 이용하여 출국했습니다. 병무청은 유승준으로부터 "일본과 미국 일정이 끝나면 바로 귀국하겠다"는 각서를 받고 그의 출국을 허가해줬으며 스티브 유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할 때, 팬들이 나가서 환송해 주고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도 취재를 왔을 정도였습니다.일본 콘서트가 끝나고 그는 미국에 예정대로 입국했지만 가족에게 인사만 하고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2002년 1월 로스엔젤레스 법원에서 미국 시민권 취득 절차를 밟은 뒤 현지의 대한민국 총영사관으로 가서 대한민국 국적 포기 신청 의사를 밝혔는데 정확히 말하면 국적상실신고로 스티브 유는 6집 활동 끝난 뒤 최근에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지고 부모를 만난 다음 아무 제약이 없다고 해명했지만 그러나 대한민국국적법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이 자진해서 외국 국적을 취득할 경우, 대한민국 국적을 자동 상실(박탈)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승준이 굳이 포기 선언을 하지 않아도, 이미 시민권 선서식에서 선서를 한 그 순간 대한민국 국적은 상실됐으며 국적상실신고는별다른 절차가 필요없고, 국적이탈과 달리 법적 문제도 엮여있지 않다는 것입니다.스티브 유가 병역기피를 저지르고 내놓은 해명이란 것은 우리 국민들이 납득할수 없는 것으로 스티브 유가 병역기피를 저질러 국내에서 추방당하고 2년 뒤인 2004년에는 군대를 가도 해외 영주권을 유지할 수 있는 영주권자 입영희망원 제도가 생겼는데 예를 들면 미국은 6개월마다 1주일 거주해야 하고, 홍콩은 3년마다 5일 거주해야 하는 등 국가마다 영주권 유지 조건이 있는데 2004년 정부는 외국의 영주권자 등 국외이주자가 자원하여 병역이행을 희망할 경우 영주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군복무 중에도 거주국 방문을 보장하고, 이에 소요되는 항공료 등을 국가에서 부담하는 「영주권자 등 입영희망원」 제도를 시행했습니다.영주권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갑작스런 병역법 개정이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얼마 전 현역군인 고위층이 대규모로 말려든 박노항 병역비리 사건이 터졌는데, 이 사건이 부실수사 끝에 흐지부지되면서 여론이 좋지 않자 눈돌리기용으로 갑작스런 병역법 개정을 한 것이었습니다.스티브 유 본인은 물론 이미 국민들에게 약속했다며 입대를 하겠다고 버티는 아들에게 '네가 군대에 가는 것이 더 이기적인 행동일 수 있다'는 해괴한 논리로 입대를 만류한 그의 가족들과, 말리기는커녕 '이 상황을 국민들에게 잘 설명하면 용서해줄 거'라고 함께 병역회피를 부채질한 소속사는 이런 짓을 저지르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상상을 안 해본 듯한데 스티브 유는 "담대하게 대처하겠다", "받아만 주신다면 가서 노래를 하겠다"라고 말하는 등 전혀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했으며 이후 스티브 유는 '이 정도의 일이 벌어질 줄 알았다면 군대를 갔을 것이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당연히 간다.', '입국금지를 당하던 날은 다른 나라에 온 줄 알았다. 얼마 전까지 환호하던 사람들이 싸늘한 눈빛과 조롱을 보냈다. 한 순간의 실수 때문에 이렇게 인생이 끝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미처 몰랐다'는 등 그 당시 그가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고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말로 전혀 몰랐고,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상황에 엄청나게 당황했으며 큰 충격을 받았고 많이 후회했음을 여러 번 밝혔는데 이런 착각을 한 이유는, 아마 당시 외국 국적이나 외국 영주권을 보유한 상태에서 한국 연예계 활동을 하는 연예인들이 많았기 때문이 아닌지 추측되지만 그의 생각과 달리 그의 선택은 평생 한 나라와 그 국민들에게 완전히 버림받게 만들었으며, 위의 발언 또한 매우 큰 자충수가 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스티브 유가 병역기피 후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려는 이유와 핍티 핍티의 미래

스티브 유는 병역기피 후 성룡과 영화를 찍는 등 중국 등지에서 활동을 하다가 유튜브에서의 중국 발언이 문제가 되어 활동을 제재받게 되는데 그러면서 다시 한국으로의 입국을 시도하게 됩니다.한국으로 다시 들어오려는 사유는 여러 가지 표현이 있지만 '아이들에게 떳떳한 아버지이고 싶다'이다. 개인적으로 여러 차례 오해를 풀고 용서를 받고 명예를 회복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으며,스티브 유는 과거 한국에서 최정상급 인기 연예인으로 부와 명예를 누렸고, 중국에서의 연예 활동으로 경제적으로는 부유하지만, 막상 아이들에게 아버지가 이렇게 성공하게 된 경위나 과거 찬란했던 영광을 말하려고 하면 결국은 발목 잡는 건 한국의 입국금지라는 것입니다.부모야 미국에서 같이 산다고 하지만 친척, 고향 선산,처가는 다 한국에 있는데, 아이들과 아내도 한국에 갈 때 막상 아빠는 아이들과 함께 들어올 수조차 없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는데, 아이들이 '아빠는 왜 같이 안 가?'라고 물을 때, 차마 말해줄 수 없어 그저 "잘못한 게 좀 있다"고 얼버무릴 수밖에 없었다고. 가족들을 공항에 데려다주기만 할 뿐, 같이 가지 못한 채 자신만 돌아와 집에 혼자 남아있는 심정이 너무나 참담했다고 말한 적도 있습니다.스티브 유는 병역기피가 시간이 지나면 풀리겠지' 하고 있었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조금씩 '아, 이게 시간 지난다고 용서받는 일이 아니구나' 정도는 분위기 파악이 되었는지 본인이 언급하기로는 한국 개그 프로그램을 보다가 '미국으로 도망간 계집애'라며 그를 희화화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을 보고서 가족 모두가 큰 상처를 받았고 그 후로 십여년간 아예 한국 방송, 인터넷을 안 보고 살았다고 하며 상당한 시간이 흐르는데도 입국금지 여부에 대해서는 도무지 변하는 게 없고, 한국에서 온 옛 지인들이나 후배 세대 연예인들이 그를 반가워하는 듯 보이면서도 어느 정도 벽을 치는 게 느껴지고 스스로도 알 수 없는 불편한 감정을 느꼈으며, 중국 측과 계약할 때 그쪽에서 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점을 들먹이며 유승준 쪽에 불리한 조건의 계약을 요구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자식을 낳고 그 아이들이 점점 커가며 철이 들면서 부모를 향해 의혹의 시선을 보내기 시작하자 자식 앞에 부끄러운 아버지, 아버지가 돼서 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점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질 수밖에 없는 초라한 존재가 되는 게 치명타가 되어 입국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하지만 스티브 유가 취득하고자 하는 비자는 이른바 재외동포(F-4)라 것인데, 이 재외동포(F-4) 비자는 선거권 및 피선거권을 제외한 다른 모든 법적인 권리들을 대한민국 국민과 거의 동급으로 취급해주는 체류 자격으로 다르게 말하자면, 대한민국 내에서 자유로운 경제 활동이 가능한 체류자격입니다.단순 노무행위, 선량한 풍속이나 그 밖의 사회 질서에 반하는 직종, 그 밖에 공공의 이익이나 국내 취업 질서 등을 유지하기 위하여 그 취업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해당되지 않으면 자유로운 경제활동이 가능하고, 연예 및 예능활동은 당연히 제한조건에 해당조차 안됩니다. 물론 국내 활동을 하려고 치면 즉시 출연금지 연예인에 등록될 가능성이 높으니 연예 활동은 밤무대로 한정되고, 신변의 안전을 위해서 오프라인 활동을 피한다면 미국에 있을 때처럼 유튜버 활동을 계속할 것입니다. 연예에 한정되지 않는다면 타인의 명의로 사업을 할 수도 있지만, 이것도 한 번 소문이 나면 큰 타격을 입을 것이기에 스티브 유가 입국에 성공하면 돈을 벌 수단이 전혀 없지는 않고, 그렇기에 '돈벌이가 가능한' 비자를 계속 신청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결국 앞서 말한 이유들은 핑게에 불과하고 결국 스티브 유가 재외동포(F-4)를 얻어 한국에 들어오려는 이유는 그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라는 것입니다.원조 배신돌의 입국을 반기지 않는 국민적 정서를 고려해도 20여년이 지났다보니 스티브 유를 옹호라는 여론도 소수이지만 생성되어 있기에 배신의 아이콘 스티브 유가 다시 한국에 정상적으로 들어오게 된다면 그것은 핍티 핍티 사테에 이은 또다른 국진적 정서를 배신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안설일과 핍티 핍티가 무조건 망해야 하고 전홍준 대표가 무조건 잘되야 하는 이유

원조 배신돌 스티브 유와 안성일과 핍티핍티가 ㄷ잘되면 안되는 이유는 바로 공정하고도 바른 사회의 실현에 있습니다.스티브 유가 병역기피를 하고나서도 다시 한국에 정상적으로 들어올 수 있다면 이십대 젊은 시절,청춘의 한 페이지를 국가에 바친 많은 젊은이들에게 사회가 나서서 공정한 사회를 부정하는 것이며 안성일과 핍티 핍티가 계획적인 배신행위를 일삼았는데도 불구하고 법이 그런 그들을 자유롭게 풀어준다면 우리 사회의 공정과 정의,법을 지키고 살아가는 선량한 많은 사람들의 질서는 그때부터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열심히 바른 길로 살아가던 사람의 등에다 칼을 꽂고 사기를 쳐도 그 어떤 법적 제재가 없는데 누가 올바르게 살아가려고 하겠습니까?물론 안성일과 핍티 핍티는 모든 사태를 일으켰고 전홍준 대표를 배신한 것은 분명하지만 그럼에도 침묵으로 일관하며 많은 의문점을 안겨주는 것도 사실입니다.그렇다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핍티 핍티와 안성일을 심정적,감정적으로 마녀사냥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 아닙니다.모든 증거가 안성일과 핍티 핍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가리키고 있으며 그들의 침묵과 어설픈 반박이 빼박 증거라는 것입니다.80억 투자(새로 밝혀진 사실은 총 60억을 투자했는데 핍티 핍티와 안성일 측은 40억만 쓰였고 20억은 행방이 묘연하여 횡령했다고 주장하는 것인데 전홍준 대표는 투자 받을때 40억을 먼저 받고 20억은 앨범 제작비로 쓰기 위해 따로 요청했다는 것(투자액을 한꺼번에 받으면 막상 급할때 돈이 모자르거나 없을 수 있기 때문에 투자차에 양해를 구하고 나중에 지급받는 방법을 택했다는 것)입니다.우리가 전홍준 대표를 응원하는 이유는 올바르고 산량하게 살아왔다는 것이며 그런 사람의 등을 치고 사기를 친 안성일과 핍티 핍티에게 용서할 수 없는 분노를 느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이들이 법적으로도,사회적 공분으로부터도 자유롭게 벗어나 성공을 거둔다면 제2의,제3의 스티브 유와 안성일,핍티 핍티는 우리 사회를 좀먹는 사회악으로 커져만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전홍준 대표가 이기고 성공한다면 선한 영향력은 우리 시회를 좀 더 아름답게 만들 것이기 때문입니다.전홍준 대표에게 투자자가 몰리고,핍티 핍티 2기가 성공하는 것 자체로 안성일과 핍티 핍티 4명의 배신돌에게 가장 통쾌한 복수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