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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 Letter95

듣고 있나요.. 나..그대를 사랑해도 되나요.. 나..그대에게 사랑한단 말..해도 되나요.. . . 나..오늘 그대에게 이 말을 하려합니다.. 나..그대를 사랑하기 시작했다고.. &..이젠 어찌할 수 없다고 내 심장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그대마음을 행해서만 뛰고 있는.. 내 영혼속으로 오신 그대를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 2011. 1. 1.
이젠.. 돌돌 말려있는 슬픔 때문에 숨 못쉬는 날들이 있었습니다 가슴안에 너무 깊이 말려있어 누가 좀 꺼내줬음 하는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이젠.. 내 느낌이 끌리는데로,내 느낌이 머무는데로 내 마음이 이끄는데로,내 마음이 향하는데로 그댈 향해 내 느낌을,그댈 향한 내 마음을 한 걸음 떼어보기로 했습니다..한 걸음 시작해 보겠습니다 . . 2010. 12. 24.
이 말.. 내가 다시.. 이 하기 힘들었던 말.. 가슴에만 묻어두었던 말.. 하고나면 더 가슴이 아파 숨쉴 수 없었던 말.. 그래서 더 슬픈 말이 되버린 말.. 이 말을 할 수 있을까.. 이 말을 다시 할 수 있을까.. ... 2010. 12. 20.
그리움입니다.. 그대는.. 내 일상에.. 잔잔한 풍요로움을 주는 선물입니다. 그 풍요로움이 너무 넘치고 있기에.. 두렵다고.. 투정도 하는거라고.. 그대는.. 늘 나를.. 눈물나게 하는 그리움입니다.. "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 하나 내걸고 흐르는 시간에 몸을 맡기다 보면 고마운 인연이 바람처럼 찾아드는 날도 있으리라..." ..제 마음속 필링이 되어 버린 글귀랍니다 바람으로 초록으로 낙엽으로 내리는 자연선물로.. 그렇게 그렇게 늘 내 안에 잔잔하면서 가슴 애닿은 그리움 하나 살고 있어 내가 내가 되어 이렇게 꿈틀거리고 있는거라고 오늘은 잔잔함으로 이렇게 이렇게 . . 2010. 12. 18.
보고싶습니다.. 보고 싶다는 말조차 할 수없는 먹먹해진 가슴이 되버렸는데 오늘은 유난히 그대가보고 ... 싶습니다 .. 추신; 비가 내렸습니다 .. 그리고 지금도 이슬비가 이 곳은 내리고 있지요 어쩌면 이렇게 내리는 비에 젖지 않는 마음이 된다면 그런 마음 가진 사람의 감성을 살째기 눌러 주고픈 그런 충동도 생기는 요즘 날의 감성인가 봅니다 ...은 예전에 만들어 놓기 만했을뿐 .. 그렇게 마음의 보이지 않는 방으로 그렇게 만들어져 있었지요 .. 그동안 불꺼진 방을 희미하게 불을 켜고서 하나씩 하나씩 제 마음의 방향으로 옮기려 했답니다 이제 모닝 커피 한 잔과 하루 시작을하려합니다 커피 .. 드셨나요? ^ 아 ~ 커피 싫어 하나요? 사랑을하는데 있어 맨처음 다가오는 일은 ... 늘보고 싶다라는 감정이 생긴다는 것 ..... 2010.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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