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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 길을 떠난다..
어디를 가던,무엇을 하건 마음과 몸은 지쳐 버려 늘 떠나가고 싶은 마음 뿐..
어디를 가던,무엇을 하건 마음과 몸은 지쳐 버려 늘 떠나가고 싶은 마음 뿐..
하지만..
우리는 모두 제자리를 빙빙 맴도는 다람쥐처럼 돌고 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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