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3색이 만들어내는 청춘이라는 메타포적 계급의 충돌과 종말_이창동 감독 연출 유아인,스티븐연,전종서 주연 미스터리영화 버닝
/이창동 감독 연출 유아인,스티븐연,전종서 주연 미스터리영화 버닝/ 3인 3색이 만들어내는 청춘이라는 메타포적 계급의 충돌과 종말 그 섬에 가고 싶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각본을 쓰다가 초록물고기,박하사탕,오아시스,밀양,시등 문제적 작품등을 연출하던 이창동 감독은 제작으로 연출작이 뜸하듯 싶더니 유아인과 스티븐연,전종서 3인을 메인으로 내세운 영화 버닝,영화 버닝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헛간을 태우다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영화 버닝은 종수라는 청춘의 수많은 메타포적 관점과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충돌 및 종수라는 청춘의 성장을 은유적으로 그리고 있는 작품이라 여겨집니다. 유아인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소설가를 꿈꾸는 종수 역으로,해미 역에 전종서,벤 역에 스티븐 연등이 출연합니다.영화 버닝의 시놉시스는 ..
2021.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