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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영화5

임산부를 노리는 한밤중의 낯선 불청객과의 사투_레이첼 니콜스,로라 해링 주연 스페인 스릴러 영화 더 게스트 /임산부를 노리는 한밤중의 낯선 불청객과의 사투/ 레이첼 니콜스,로라 해링 주연 스페인 스릴러 영화 더 게스트 스페인 스릴러 공포영화 더 게스트, 2007년에 제작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교통사고로 인해 청각장애를 가지게 된 임산부를 노리는 괴한과의 사투를 그린 작품입니다. 2007년 원작을 보지 않아 섣부른 평을 하기에는 그렇지만 대체적으로 2007년 원작이 낫다고 합니다. 원작은 기괴한 공포 대신 영화 더 게스트는 평범한 슬래셔 무비로 전락했다는 평을 주로 듣기도 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해, 키드넵:한밤의 침입자, 더 룸, 최후의 인류 등을 연출한 미겔 앙헬 비바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한밤중의 불청객과 사투를 벌이는 세라 역에 레이첼 니콜스,마델라인 역에 로라 해링,스타니 코펫,안드레아 티바.. 2022. 3. 20.
유럽 고성 풍경이 아름다운 영화_고어 버빈스키 감독의 미스터리 스릴러 더 큐어 /고어 버빈스키 감독의 미스터리 스릴러 더 큐어/ 유럽 고성 풍경이 아름다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연출한 고어 버빈스키 감독이 연출한 더 큐어, A급 스릴러라고 평하기에는 부족하고 그렇다고 B급으로 치부하기에는 생각거리가 의외로 많은 영화가 더 큐어입니다. 주인공 록하트 역에 데인드한,한나 역에 미아 고스 그리고 미스터리 한 폴머 박사 역에는 제이슨 아이삭스가 열연했습니다. 영화 더 큐어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간단하면서 예상 가능한 결말로 진행하지만 요소요소 이해 안 가거나 미스터리 한 장면들이 군데군데 눈에 들어옵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영화를 보신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영화에서 이해 안가거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와도 같은 장면들을 주로 이야기하고 해석할 작정.. 2021. 4. 29.
마르티나 가르시아 주연 콜롬비아 반전 스릴러 영화 히든 페이스_어리석은 의심과 욕망이 낳은 사랑의 종말 /마르티나 가르시아 주연 콜롬비아 반전 스릴러 영화 히든 페이스/ 어리석은 의심과 욕망이 낳은 사랑의 종말 우리나라에서는 흔치 않은 콜롬비아 영화 히든 페이스는 사랑과 질투 그리고 의심에 관한 영화입니다. 전형적인 스릴러 방식이지만 반전의 묘미도 선사하기도 합니다. 흔히 사랑을 하고 그 사랑에 깊이 빠진다는 것은 행복하기도 하지만 그 행복에는 반드시 사소한 의심과 불안감이 대동하기도 합니다. 콜롬비아 스릴러 영화 히든 페이스는 97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속에 짜임새 넘치는 반전 스릴러 영화의 묘미들이 구석구석 숨은 수작으로 탄탄한 시나리오와 특정 상황에 처한 등장인물들의 심리적 갈등과 주연 여배우들이 무척 인상 깊었던 작품입니다. 영화 사타나스 : 살인자의 초상 (2006), 로아 (2013) 등을 연출.. 2020. 12. 15.
세니아 솔로 주연 스페인 스릴러영화 펫_납치범이 연쇄살인마 사이코패스를 만나며 벌어지는 일들 /납치범이 연쇄살인마 사이코패스를 만나며 벌어지는 일들/세니아 솔로 주연 스페인 스릴러영화 펫 스페인 스릴러영화 펫은 납치범과 연쇄살인마 사이코패스와의 만남으로인해 벌어지는 사건 등을 다룬 영화입니다.영화 펫은 무척이나 노골적이면서 불쾌한 느낌을 주는 영화인데 납치범과 사이코패스와의 대결이 일반적인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영화 프랭크의 첫사랑(2005),커밍 투 아웃(2006),살인마 가족(2008),이머고(2011),시퀀스(2013),하이드 앤 시크(2014)등을 연출한 카를로스 토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주연배우들로는 세스 역에 도미닉 모나한,홀리 역에 세니아 솔로,클레어 역에 제네트 맥커디 등이 출연합니다.영화 펫 시놉시스는 한 유기견 보호소 차디 찬 지하 밀실 철장 안. 그 속에서.. 2020. 9. 29.
송지효,김무열 주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침입자_사이비종교와 인신공양이 선사하는 이단의 공포 /송지효, 김무열 주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침입자/ 사이비종교와 인신공양이 선사하는 이단의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영화스릴러 영화 침입자는 침입자는 오컬트 요소까지 결합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인데 그 시작은 한 남자의 트라우마로부터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공포영화나 스릴러 영화가 그렇듯 설정 자체는 진부한 요소가 영화 곳곳에 있기는 하지만 김무열과 송지효의 열연으로 상쇄시켜주기는 하지만 결말 부분이 아쉽기도 하고 묘한 여운을 남기기도 하는데 찜찜한 여운의 정체가 결국 혈연에 관한 미련 때문이라는 것은 마지막 결말이 남겨준 선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영화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2005), 센스 넌세스 이노센스(2005),너의 의미(2007),좋은 이웃(2011),두 유 리멤버 미 3D(2012) 등을 연.. 2020.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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