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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찰나

살벌 아찔,삶 자체가 스턴트맨인 사람들 렌즈안에 들어오다

by 마음heart 2011.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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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만 해도 아찔한 외벽에 몸을 실은 사람들






20세기에 들어 산업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피라미드보다 더 거대하고 높은 빌딩들이 속속들이 도시를 점령하기 시작했다.그러면서 과거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수많은 직업군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인터넷 게임이 활성화 되며 게임프로그래머부터 병아리 감별사라던지 바리스타등 정말 예전에는 이런 직업들도 있을까하는 것들이 생겨난 것 같다.그리고 이전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만큼 많은 수의 이주노동자들이 3D업종에서 일들을 하고 있다.








 






솔직히 사다리에 몸을 싣고 일을 하는 작업군들도 많은데 알루미늄으로 된 사다리를 짜~악 펴고 맨 윗머리에 올라 작업을 하는 것만 봐도 심장이 두근 두근할 만큼 위험 천만해 보이고는 하는데 솔직히 이제는 워낙 주위에서 많이 보이는 광경들이라 그 위험성에 대해 둔감해 진 것도 사실이다.그런데 이 사다리에 올라 작업하는 것도 엄청 위험한 것이 사촌 중에 일미터도 되지 않은 사다리에 올라서서 작업을 하다 사다리가 뒤집어지는 바람에 낙상하였는데 불행하게도 주머니에 넣어둔 휴대용 줄자쪽으로 떨어져 꼬리뼈 쪽이 완전 어긋나 버려 허리를 못쓰게 된 경우도 있었다.그때 들은 이야기는 사다리를 높이 펴지 않는다는 안전 불감증에 의해 사다리를 삐딱하게 설치하는 바람에 결국 낙상하게 되었던 경우였다.

고개를 쳐들기도 버거울 만큼 높은 고층 빌딩의 외벽을 물청소하는 이들이 눈에 띄였다.가만히 생각해보면 3D업종의 종결자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저와 같은 이들이 없다면 현대의 상징과도 같은 고층 빌딩은 얼마나 볼품 없이 지저분 할 것인가?














아!!바라만봐도 현기증이 돋는다.구토가 밀려올 것 처럼 아찔하다.하지만 저들은 매일 줄 하나에 몸을 내맡긴채 자신의 꿈을 위해서,혹은 가족을 생각하며 열심히 맡은바 직분을 다한다.저들은 인생 자체가 스턴트맨이다.그 어떤 정치가나 사상가들보다 이 땅 위에 우뚝 솟아 있는 존재들이다.















도로 위에는 사람들이 다리에 모터를 달기라도 한듯 바쁘게 길을 재촉하고 있지만 막상 자신의 머리 위를 보는 이들은 드물다.길가에 있으면 시원한 여름바람,혹은 가을 바람도 빌딩위에 외줄로 작업하는 저들에게는 칼바람일것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화장실 가면 간단히 해결될 소변도 저들은 인내해야 할 큰일이라는 걱정도 들었다. 동그란 렌즈안에 저들의 삶을 전부 담을 수는 없겠지만 양지와 음지라는 일차원적인 표현 대신 가족이 외에는 바라보지 않았을 저들의 삶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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