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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폐라뮤지엄

당신만 모르는 초특급 연애 비법

by 마음heart 2011.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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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다가 오고 많은 이들이 굳은 결심으로 신년 계획을 성공 시키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기울이겠죠.그리고 다시 년말에 자신이 계획한 신년 목표의 성공 여부에 희비가 엇갈리겠죠.또한 많은 싱글들이 새해에는 멋진 연애를 하길 바랍니다.물론 지금은 연인 관계라 해도 삐걱거리는 연인들은 올해는 좀 더 화기애애한 새해가 되길 바랄거구요.연애에도 특출나게 잘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 누굴 만나더라도 삐걱거리는 연인들도 있습니다. 왜, 남들은 쉽고 편하게 하는 연애가 나는 잘 안될까? 늘 솔로로만 한해를 보내는 당신의 무엇이 문제이길래,나는 잘 못하는 연애를 남들은 잘하는 초특급 울트라 연애 비법?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한가?

모든 사람들은 자신만의 특별한 연애를 원합니다. 남자들은 특별한 자신만의 여자를 좋아 하고 여자들 역시 자신만의 특별한 여자를 좋아합니다.누구나 원하 지만 아무나 못하는 특별하고 사랑스런 연애 비법속으로 쏘~옥


 남성들에게 고함- 사랑하는 그녀 앞에선 개그맨처럼 유쾌하게


 사랑한다면 그녀만의 개그맨이 되어줘라

 

당신의 입은 너무 무겁습니다.물론 너무 촐싹맞고 너무 가벼워도 보기 않좋지만 당신의 입은 납덩어리처럼 무겁습니다.진중한 남성을 좋아 한다고 여긴 다면 별 말 하지 않겠 지만 가끔은 유치한 말장난에도 여자는 기쁨을 느끼기도 합니다.이야기의 원활한 진행이라고 할까요.남성은 기본적으로 여자를 기쁘고 지루하지 않게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사소한 부분까지도 챙겨 주고 감싸 주는 배려와 섬세함이 몸에 배어 있어야 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당신의 능력으로 해동시킬 수 있으면 당신은 진정한 연애 능력자,

 

 연애 초보자들의 좌충수 - 밀고당기기의 남발

 

어설픈 밀고 당기기를 하면 인연의 끈이 뚝~끊어질 수도 있다.

 

좋아 하는 이성을 보자 마자 무조건적으로 좋다고 데쉬하는 남성,혹은 여성.그리고 연애 중간 중간에 밀고 당기기를 남발하는 여우 같은 여친,근데 그거 아시나요? 무조건적인 밀고 당기기는 당신의 연애 전선에 먹구름을 몰고 온다는 사실.가끔씩 애교로 남친의 심장을 녹이다가도 차도녀로 변신하여 시크하게 연락도 먼저 해봤다가 연락을 뚝~끊어도 보고 그러면 남친이 애가 타서 당신에게 더 잘하거나 좋아할 거라는 말도 안되는 연애 상식들, 하지만 무분별한 밀고 당기기를 했더니 도리어 남친이 차도남이 되어 찬 바람이 쌩~불어 온다는 사실,남친이 끊이지 않는 아는 언니의 연애 팁을 따라 했는데 왜 안되는 걸까? 제발 뜬금 없는 밀고 당기기를 따라 했다간 올 한해 당신은 솔로로 연말 연시를 쓸쓸 하게 방콕족으로 마감해야 할지도 모른다.밀고 당기기는 귀엽고 사랑스럽게 해야 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은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누구나 쉽게 되지 않는 어려운 기술을 구사 하려하지 말고 당신의 장점을 극대화 하여라! 내 여친이 혹은 남친이 까칠한 차도남,차도녀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여성 상위를 부르짖는 여친 ,그러면서 데이트 비용은 남자에게 더치 페이는 어때 두고,

 

 남친의 지갑이 헐거워지면 쌩~하고 귀가하는 여친,너 뭐니 진짜~

 

남자는 연애 초반 사랑하고 맘에 드는 여성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줄듯 온 정성을 기울 인다.하지만 그 열정이라는 것도 시간이 흐르면 서서히 식기 마련이다.알만큼 알고 만날 만큼 만났는데도 아직도 데이트 비용을 남자에게 지불하게 한다면  당신은 여성으로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써 실격이다. 요새처럼 돈 모으고 벌기 힘든 세상에서 누구나 자신의 돈은 아깝다. 단지 좋아 하고 사랑하니까 당신에게는 아깝지 않은 마음으로 돈을 쓰는 것이다. 그럼에도 단지 자신을 좋아해 준다는 이유만으로, 남자를 봉처럼 여기는 몰지각한 여성에게는 더이상 남자가 머물지 않는다.21세기,여성상위라는 키워드를 입에 달고 살면서 데이트땐 지갑을 꼭 다문 그녀의 양심에 남자는 폭팔한다.이제 당신의 개념에도 더치페이라는 기본 양심을 장착하시길,

 

 너무 자주 연락하면 지겨워하고 안하면 삐치고 서운한,

 

 요금 넘 많이 먹었다 아이가~전화 좀 해라

 

일생을 들어 단 한,두명과 평생의 연애를 하기 조차 힘든 평범한 이들은 연애가 시작 되면 자주 연락을 한다.남자들 같은 경우에는 자주 얼굴을 보고 연락을 하면 자신을 좋아 하지 않더라도 궁금해지고 호기심이 생긴다고 믿기 때문이다.물론 온전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어느정도 진도가 나간 후의 일이지,이건 뭐 얼굴 한 두번 스치고서 "니가 열번 찍어 안 넘어가"하는 오기 반 독기 반으로 연락한다면 스토커로 오해 받기 쉽상이라는 것이다.하지만 이미 연애 관계인 남녀 사이에 자주 연락하면 조금 귀찮고 그렇다고 안해 버리면 사운해 지기도 하고 "이 남자가 이제는..? 며 의심의 눈초리를 받을 수도 있다.너무 자주 통화를 하느니 귀여운 이모니콘으로 작살 애쿄문자를 보낸다던지 가끔은 음성 통화로 음악을 선물한다던지 하며 오랜 연애 기간속에서 싹틀 권태기를 상쇄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이런 사소한 방법들이 여자들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랑,소망 믿음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의리^^

 

남자나 여자나 믿음을 동반한 의리가 있어야 관계가 유지 된다
 

 

연애를 하는데 있어 무엇 하나 버릴 것 없지만 남자나 여자나 서로가 맘에 들어 서로에게만 충실하기로 맘 먹었다면 주위의 그 어떤 유혹이 다가 와도 믿음으로 의리를 지켜야 하는 것이 젤루 중요하다고 믿는다.여친이 어디를 가는지 모두 알려고 위치 추적까지 하는 남친,이것이 사랑인가? 남친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꼬치 꼬치 캐 물으며 늘 남친을 피곤하게 만드는 여친의 마음이 사랑인가? 아니라고 본다.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믿어 주는 마음, 제 아무리 이쁜 연예인 빰치는 레알 미모나 간지 나는 남성이 유혹한다해도 자신의 사랑을 지키는 마음이 전제되어야  사랑은 지켜 진다.물론 그런 남친을 믿는 여친의 순진한 마음을 이용해 바람을 피는 남자들도 많다.하지만 그런 기본 전제를 깔지 않고 서로를 지켜주고 믿어 주는 의리가 사랑의 마지막 조건이며 당신이 알고 있지만 미쳐 지키지 못한 초특급 연애 비법이라고 말하고 싶다.

오래 도록 남들에게 잉코 같은 커플이야 라고 불리는 연인들에게선 이 평범하면서도 결코 평범하지 않은 연애 비법이 있다는 것,모두 레알 사랑받고 사랑 주는 행복한 연애를 !!^^

 

 

당신의 추천이 글쓴 이의 크나큰 힘이 됩니다. 추천 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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