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서비스의 필수는 역시 다음뷰/
스마트폰의 필수 아이폰
블로그는 즐거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소설책을 보면 앨리스는 토끼를 따라 가다 토끼굴에 빠져 기묘한 체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 다들 아시죠? 이제는 스마트한 생활의 기본이 되어 버린 아이폰으로 인해 기존에 써오던 전화 수.발신 기능의 휴대폰으로부터 벗어나 얼토당치도 않게 무늬만 얼리어답터라는 칭찬 아닌 칭찬을 주위분들에게 듣고 있는 마음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다음에도 가입하게 되었는데요.네이버에서 블럭을 운영 했었기에 블럭이 전혀 낯설지는 않았지만 다음이 운영 하는 다음 뷰는 네이버에서의 블러그와는 전혀 다른 재미를 주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전 2010년도 8월~9월부터 다음 뷰에 대충 자리 잡고 글들을 송고하고 있는데요 공교롭게도 아이폰을 쓰기 시작한지도 비슷한 시기 였네요.너무나 많은 다음 뷰와 아이폰에 관한 글들이 있어 딱히 이 두가지에 관한 글들을 쓸 일은 없을거라 생각 했는데 가만히 아이폰과 다음 뷰를 보니 다른듯 닮은 두 세계를 비교도 해보고 싶고 이두가지가 가져온 마음이의 생활의 변화도 잠시 써보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물론 전혀 공감하시지 못할 분들도 계시겠고 공감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혹 글의 내용이 자신의 생각과 반한다 하여 죽자고 덤비는 무리에게는 응징의 철퇴를~ㅎㅎ 농담이구요.자~그럼 한번 비교 체험 극과극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GO GO GO~~
1. 다음뷰VS아이폰
주변에서 뽀대난다?는 소리를 듣다.
작년 우리 나라에 아이폰이 처음으로 보급 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그제서야 스마트폰이라는 신세계에 열광하기 시작하였죠.물론 아직도 전화만 잘되면 "장땡~~이야"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이폰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신 분들은 다시는 피처폰의 갑갑함으로 되돌아 가진 않을 것 같네요.
마음이도 뒤늦게 8월경에야 아이폰3GS를 구입,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가져다 준 놀라움이란, 그리고 그무렵에 방치해둔 네이버에서 다음 블록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으로 다음뷰에 글을 남기기 시작했는데, 제 주변 인물들은 나이 답지 않게 아직도 피처폰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이신데 제가 아이폰을 들이 밀자 아이폰의 빛나는 포스에 부러운 시선과 질투의 멘트를 한마디씩~ㅎㅎ
또 다음뷰라는 것을 한다고 말하자.
"그게 뭔데?
응, 내 글을 다음뷰라는 곳에 송고해 추천을 받고 랭킹을 산정하는데 랭킹이 높아질수록
view 애드박스란 곳에서 지원금도 나와.."
간략한 설명을 하자 네이버 블로그할때와는 전혀 다른 반응이 속출하였습니다.
아마 네이버 블로그는 취미적인 개념으로 받아 들이던 주위 분들이 다음뷰의 송고 기사와 지원금에 대한 설명을 듣자 전문적인 글 또는 기사를 올리는 개념으로 이해하신듯해서 은근 뿌듯했다는..ㅎㅎ
2. 다음뷰VS아이폰
아이폰에는 앱스토어,다음에는 다음뷰가 존재한다
아이폰을 사용해보니 그 편리성과 함께 방대한 자료가 몰려 있는 앱스토어에 놀라는 데요.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자리한 앱스토어의 자료를 보고 다운받는데만 생의 대부분을 보내도 모자랄 것 같더라구요.
마찬가지로 다음이라는 포털 사이트에는 다음뷰가 있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블로그에 자신의 글을 올리면 그 글을 본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던(근데 이것이 하루가 지나도 이틀이 지나도 통 덧글도 안달리고 유입도 안되고 ㅠㅠ) 수동적 역할에서 탈피해 적극적으로 자신의 글을 올려 알리는 것이 마음이에게는 참으로 좋았습니다.물론 네이버에도 오픈 캐스트인가요.다음 뷰와 비슷한 것이 있기는 하지만 추천인5명을 모아야 하는등 접근성이 용의치 않고 네이버 블로그 이용하는 3~4년동안 최근에야 오픈 캐스트의 존재를 알았으니 홍보가 덜 된건지 마음이가 무딘건지,
3. 다음뷰VS아이폰
다음뷰와 아이폰은 빠르다!
아이폰3GS는 나온지 2년이 넘은 폰이지만 최근에 나온 여타의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속도의 측면에서 뒤떨어지기는 커녕 도리어 더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특히 브라우징 속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생각합니다.다음 뷰에 글을 처음 올렸을때 1분도 안되어 추천과 덧글이 달리자 완죤 감격했던 마음이 *^^*
다음 뷰 역시 즉각적인 반응이 온다는 점에서 아이폰의 속도 개념과는 다르지만 속도감,신속함이라는 측면에서 아주 매우 만족하고 있는 장점 중의 하나입니다.
4.다음 뷰 VS 아이폰
아이폰과 다음 뷰의 사용자의 편의성
아이폰은 참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이용하기 전 노키아의 5800을 사용한 적이 있는데 어플하나 다운 받기 위해서 참 많은 공부를 한 기억이 새롭습니다.그렇게 스마트폰을 노키아로 시작해서인지 아이폰은 사용자의 입장을 많이 고려한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보통 아이폰 3~4일만 이용해보면 대부분의 기능들에 익숙해집니다.
다음 뷰 역시 사용자의 편의성이 돋보입니다.네이버에서 오픈 캐스트라는 존재를 알고 등록하려다 추천인 5명을 모으고 어쩌고 하는 것들이 생소하고 이웃들을 귀찮게 하기 싫어 결국 가입을 취소 했는데 다음 뷰는 내 블로그를 개설하면 간단히 다음 뷰에 글을 송고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는 것입니다.
다음 뷰와 아이폰에도 단점은 있다!
다음뷰와 아이폰도 사람이 만들고 운영하는 것이기에 엄연히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분명 있습니다.아이폰과 다음 뷰 이용이 짧은 시간인지라 단점을 확실하게 몸으로 채득한 것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말하는 단점과 제가 느낀 것을 말할까 합니다.
많은 이들이 혹은 매스컴에서 아이폰의 밧데리 조루와 문자 이용의 불편함,수신감도에 대한 말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문자 이용시 불편하다라는 건 결국 사용이 익숙치 않은 데서 오는 문제이며 기계 자체의 결함은 아니라는 겁니다.또 밧데리 조루라는 말에도 수긍하기 힘든 것이 아이폰이나 여타 스마트폰은 수많은 어플과 푸쉬,그리고 GPS기능을 이용합니다.당연히 밧데리는 줄어 들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아이폰은 결코 밧데리 조루는 아닙니다.간혹 그런 분들이 있다면 그건 아이폰 기계 자체의 불량으로 봐도 무방하리라 봅니다.
수신 감도 역시 마음이 같은 경우 지하나 엘리베이터와 같은 공간 이외에서 말고는 수신 감도가 현격히 떨어 지는 현상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물론 기계가 노후되면 여러 현상들이 발생 하겠지만 그건 아이폰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죠..
다음 뷰의 단점은 아직까지 크게 말하고 싶은 것은 없는데(이것은 아예 없다는 말이 아니라 제 경험이 미천하여 말하기에는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다만 랭킹 알고리즘에 관한 의견들이 여러 블로거들 사이에서 말들이 참 많은 건 알고 있습니다.
마음이 역시 처음 다음 뷰를 이용할 시에는 랭킹 8천몇위부터 시작 했고 지금은 문화 랭킹 7위 ,전체 랭킹 134위권에 등록 . 제 블로그가 추천을 많이 받는 블로그도 아니고 인기 있는 포스팅이 넘쳐 나는 블로그도 아니며 썼다 하면 베스트가 나오는 블로그도 아니기에 어떤 분들은 노골적으로 저의 랭킹에 불만을 표시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어느 블로그분의 글을 보니 랭킹은 한달 간격으로 순위 조정이 대폭적으로 일어 난다는 글을 보았는데 마음이도 지금과 같은 랭킹이 꾸준히 유지 되기는 힘들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다만 보통 처음 이용하시는 블로거분들이 다음 뷰는 상위 1%만의 리그라고 말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그 상위 1%의 블로거 분들은 아무런 노력 없이 그 랭킹에 저절로 들어 가고 유지 되는지를, 물론 소위 하위 랭커 역시 하루 2~3시간 포스팅에 공 들이고 노력 합니다.그렇게 들인 포스팅이 사장 되면 가슴 아프고 블로그에 회의도 듭니다. 하지만 당신이 알고 있는 블로거가 상위 랭커라면 짧은 기간 긴 기간에 상관 없이 그 블로거의 스타일을 벤치 마킹하여 자신의 스타일로 포스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저도 글 좀 쓴다 자부 했지만 많은 상위 랭커의 글들 휼륭하고 정성이 엿보이는 글들 참 많습니다.
처음 아이폰을 사용할 적에 어떤 이는 금방 사용법을 익힙니다.선척적으로 기계를 잘 다루어 금방 익히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처럼 미리 사용법을 숙지한 상태에서 금새 익히는 분들도 계시지만 길게는 한달 가까이 사용법을 숙지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다음 뷰의 랭킹 역시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처음 다음 뷰에 글을 송고하시는 분들은 자신만이 품고 있던 회심의 역작을 포스팅해 다음 뷰에 송고합니다.아이폰의 예를 들었듯이 글이 좋고 공감을 이끌고 이슈화 되는 글은 금새 추천과 베스트에 오르겠죠.
하지만 보통은 자기 자신은 참 잘쓴 글이고 애정이 넘치지만(결국 그것은 나만의 착각 ㅠㅠ") 보통은 이미 누군가 비슷한 글을 썼거나 내용의 부실함등 여러 요인들에 의해 베스트가 되지 못하거나 추천이 적지 않나 싶습니다.즉, 초보 블로거는 추천을 받을 구독자수도 턱 없이 부족하고 웬만큼 발품,글품을 하지 않는 이상 베스트 등극도 힘들 것입니다.하지만 처음 그 단계를 거치면 점점 자신의 글도 좋아 지고 스타일도 확립되며 차츰 베스트가 늘것이라 봅니다.늘 처음은 힘든 법입니다.저 역시 많은 베스트 글을 내지는 못했지만 꾸준하게 제 관심사를 송고하고 있습니다. 내 자신이 추천수,베스트에 초월 했다 말할 수는 없지만 처음 블로거를 했던 초심은 아직도 마음 한편에 담겨 있습니다.그것은 내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글들을 구독하는 이웃분들이 한 사람에서 열사람, 백명, 이 백명 이렇게 늘어 가며 조금씩 소통해 나가는 것이 너무 좋다는 마음가짐입니다. 여기에는 저 자신만의 철학 아닌 철학이 있는데 그에 관한 짧막한 글을 올려 보도록 하죠
옛날, 명망 높은 스승과 제자가 있었습니다.
제자는 스승의 가르침을 따라 열심히 공부하고 수련하였는데 스승의 명성이 드높아지자 제자들이 속속 늘어 나기 시작했습니다.제자들이 많이 생기자 어느틈에 첫 제자를 능가하는 이들이 생겨 나기 시작하였고 제자는 크게 낙담하기도 하고 스승이 다른 제자만을 이뻐하는 것 같아 공부는 뒷전이 되고 게을러 지기 시작하면서 뒤에서 다른 제자들 험담만을 늘어 놓기 시작하였습니다. 자연히 제자의 공부는 답보 상태가 되다 못해 뒷전으로 밀리기 시작 했습니다.
제자의 그런 마음을 알아 챈 스승이 어느날 제자를 불렀습니다.그리고 아무 말 없이 땅에다가 1미터의 선을 그었습니다.
"이 선을 어찌 하면 짧게 만들 수 있느냐..?
스승의 물음에 제자는 그은 선을 한동안 바라본뒤 스승이 그은 선을 여러 개로 절단하는 방법을 포함해서 몇가지 답안을 제시 하였습니다.
스승은 머리를 내저은 뒤 그 선보다 더 길다란 다른 선을 그어 보였습니다.
"자, 이제 처음 그린 선이 어찌 보이느냐"?
"훨씬 짧아져 보입니다"
"상대방의 선을 깍으려는 것보다 자신의 선을 늘리는 것, 즉 너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이 실로 바람직하다."
이 말이 가진 의미를 아시겠습니까?
다음 뷰라는 곳에는 25만명이 저마다의 글솜씨와 사연을 송고하는 곳입니다.내 자신에게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글이라해도 25만개의 글로 따진 다면 어쩌면 작고 보잘 것 없을 지도 모릅니다.당신이 다음 뷰 랭킹에서 상위를 차지 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자신보다 긴 선을 욕하고 불만만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을 더 길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뷰의 알고리즘을 탓하기 이전에 내 자신의 글이 나에게는 아무리 사랑스럽다 해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그리고 문제 되는 여러 요인들은 서로가 의논하며 차츰 고쳐 나갈 수도 있다 생각도 해봅니다.다음 뷰 역시 사람이 운영하고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세상이기에 다음 뷰 편집자들은 좀 더 블로거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셨으면 좋겠고 특히 저는 소위 상위 블로거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랭킹이 저조한소위 하위권 블로거들 같은 경우 포스팅의 질이나 올리는 갯수에 따라 등락의 폭이 극심한 것이 사실이며 민감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상위 랭커의 경우 등락의 폭이 없거나 아주 미미한 것을 알게 됐습니다.또 순위 복구도 용이하구요.
그런 분들이 적극적으로 의사를 타진하고 랭킹 알고리즘에 관한 대안을 내 놓아야지. 아무 것도 모르는 초보 블로거들은 여러 요인들로 다음 뷰의 시스템에 반감을 갖고 쓴소리를 내뱉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포스팅에 등안시하게 되고 포스팅을 하여도 질적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그런 상태에서 랭킹 하락이 되면 괜히 자신만 피해를 보는듯한 피해 의식도 분명 생기기 마련이구요.즉 감정적인 비방이나 험담보다는 다음 뷰의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하고 그 대처 방안을 내 놓는 것이 합리적인 것이지만 초보 블로거들은 시스템 전반에 관해 전혀 모르기 때문에 다음 뷰에 건전한 비판보다는 감정적인 악담과 비방만을 할 수 밖에 없고 그것은 결국 다음 뷰 전체를 오염 시키고 썩어 나게 하는 결과만을 가져옵니다.블로거분들도 글을 쓸때,의견을 내놓을땐 한번 더 생각해서 송고해 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다음이나 다음 뷰측에서도 개 개인의 공허한 목소리로만 듣지 마시고 시스템의 문제점과 대처 방안등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다음 뷰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고 모두에게 공정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번째 시선, 생활의 발견
많은 분들이 그렇듯이 저 역시 다음 뷰를 하면서 생활속의 발견이라는 시선을 하나 더 갖게 되었습니다.
포스팅 하기 위해 여러 시선으로 사물을 보는 법을 터득해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폰으로 증권시세며 인터넷을 어느 공간에서도 할 수 있게 되었듯이 다음 뷰로 글을 송고하기 위해 무심히 지나치던 여러 현상과 사물에 대해 여러분 생각의 정리를 하는 습관이 생기게 되었고 그런 생각들이 포스팅 되었을때 의 뿌듯함이 생기었으며 같은 생각을 가진 이웃분들과 차츰 교감하는 재미와 비록 나와는 다른 생각이라하더라도 그들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블로거 여러분, 혹 어떤 분들에게는 이 글이 다음 뷰를 찬양하는 글로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저 역시 변방의 힘 없는 블로거요.생짜 일뿐입니다.다음에서 받은 거라는 쥐뿔도 없는 그 어떤 헤택도 없는 블로거지만 비판 아닌 비방이 가득한 사회가 제대로 된 길로 갈 수 없듯이 대안 없는 무조건적인 질타는 결국 무책임한 비방과 다르지 않고 다음 뷰의 순기능의 효과는 묻혀 버리고 역기능과 부작용만 강조하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다음 뷰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면 올바른 비판이 더 절실하다는 것입니다
친한 친구가 내 단점을 말하는데 그것으로 끝이라면 기분이 유쾌하시겠습니까? 친구가 내 단점을 열거하면서
"넌 이러니 이런점을 이렇게 고쳐 보면 어떨까..?
라는 다양한 대안과 해결책도 같이 제시 되어야 나 자신도 수긍하고 기분 좋게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며 고쳐지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당장은 랭킹이 상위가 아니라 해도 글 쓰는 법을 익히고 한가지 사물을 여러 시선으로 보는 법을 터득해 나가는 것 만으로도 크나큰 소득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부족한 의견과 글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늘 즐겁고 신나는 블로거 생활이 오래도록 지속 되었으면 합니다. 마음이도 이런 마음가짐으로 1년후 또는 10년후에도 지금 보다 더 긍정적이고 유익했던 다음 뷰 포스팅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며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즐거운 블로거 생활이시길 늘 기원합니다.
'- ☆ 詩폐라뮤지엄 > 루머의 루머의 루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 아이폰3GS를 내가 아직도 쓰는 이유 (6) | 2012.01.15 |
---|---|
통신료를 위한 통신사의 꼼수는 지금도 발전한다 (0) | 2011.12.31 |
데이터요금 폭탄_밤새 자고 일어나니 대체 무슨일이? (14) | 2011.11.04 |
혁신의 몰락인가?제 2의 창업일까!_스티브 잡스의 창의와 독창성 무덤에 묻히다 (9) | 2011.10.08 |
4G LTE스마트폰을 꼭 사야하는 이유 (2) | 2011.10.03 |
감성과기술의 결합,제왕 잡스의 은퇴와 애플의 꿈 (3) | 2011.09.05 |
스티브 잡스가 아닌 스티브 워즈니악_애플의 또 다른 이름 (6) | 2011.03.14 |
소리 바다의 혁신에서 아이폰의 모방까지, (8) | 2011.03.11 |
애플과 잡스가 1등이 아닌 2등으로 기억되는 비범함에 대해, (3) | 2011.02.17 |
아이폰도 필요 없어_캔유 oxox 러브캣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1) | 2011.01.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