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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읽어주는 남자3529

♡사랑해/알렉스&지선 음악에 날개를 달고서 그대에게 갑니다 지나치게 좋은,그 지나침이 두려운 그대만을 향해서 심장이 뛰는 소리,들리나요..... "i will miss the intensity..I will miss you, my Iove..." -☆ 콩닥 콩닥..심장이 두근거리는 소리..들리시나요? 왜 사랑하는 이 앞에 서면 늘..가슴은 온통 두근거림 세상인지, 어쩌면 이리 초라하도록 작아만 지는지..아시니요? 2010. 12. 19.
연인을 이뻐지게 하는 힘"사랑이라는 큐피트의 화살" 연인을 이뻐지게 하는 힘"사랑이라는 큐피트의 화살" 사랑이라는 큐피트의 화살속으로 남자가 사랑을 하면 여자에게 한없이 든든해지기도 하지만 철이 없어지기도 하는데 여자는 십대의 어린 나이던 40대의 중년이던 사랑을 하면 할수록 아름다워지고 사랑스러워진다.사랑을 해서 예뻐진다는 말들을 자주 하는데 왜 여자는 사랑을 하면 예뻐질까? 그리스신화에 따르면 사랑은 에로스가 쏜 화살의 산물이다. 아프로디테의 아들 에로스의 황금화살을 맞으면 자신도 어쩔 수 없는 불같은 사랑, 납화살을 맞으면 무서운 증오의 감정에 빠진다는 것이다. 금방 시작한 연인이던 오래던 연인이던 여자를 아름답게 만드는건 늘 사랑하는 당신의 변함 없는 따스한 가슴이지 여러 사랑의 기술이 아니라는 것이다.물론 그 사랑에 각종 양념을 첨가 하면 그 사.. 2010. 12. 19.
그리움이 그리움에게 한 슬픔을 보았습니다 내가 지닌 슬픔보다 더 깊고 아파 보여서 내 마음이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느낌으로 다가오고 말았습니다 내 마음이 그 슬픔을 보듬어 주고 싶었고 그 슬픔을 어루만져 주고 싶었나봅니다 내 슬픔은 슬픔도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대 슬픔이,그대에게서 뚝뚝 떨어지는 슬픔이 내 슬픔을 어루만져 주기 시작했습니다 언제라고 언제부터라고도 말할 수 없던 날들 그렇게 그렇게 마음과 마음이 오가는 동안 그 무엇이 우리의 슬픔을 서로가 서로에게서 빼앗아가 그 슬픔이 다시 행복으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난 그 행복을 받아 들일 수 없었습니다 내가 행복해선 안되는 행복일 것 같았기에 하지만 자꾸만 자꾸만 그 행복이 욕심이 났습니다 그래서 그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말았습니다 살며시 열려진 그 문을 .. 2010. 12. 18.
그리움입니다.. 그대는.. 내 일상에.. 잔잔한 풍요로움을 주는 선물입니다. 그 풍요로움이 너무 넘치고 있기에.. 두렵다고.. 투정도 하는거라고.. 그대는.. 늘 나를.. 눈물나게 하는 그리움입니다.. "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 하나 내걸고 흐르는 시간에 몸을 맡기다 보면 고마운 인연이 바람처럼 찾아드는 날도 있으리라..." ..제 마음속 필링이 되어 버린 글귀랍니다 바람으로 초록으로 낙엽으로 내리는 자연선물로.. 그렇게 그렇게 늘 내 안에 잔잔하면서 가슴 애닿은 그리움 하나 살고 있어 내가 내가 되어 이렇게 꿈틀거리고 있는거라고 오늘은 잔잔함으로 이렇게 이렇게 . . 2010. 12. 18.
영혼으로 느끼는 몸짓..Chris De Burgh/When Winter Comes 마음이 내 마음이 일어나서 봅니다 따라나서 봅니다 두려워도 혼자가 아니게 힘겨워도 외롭지 아니하게 음악에 보폭을 맞추며 한 걸음씩 한 걸음씩 그대에게만 내 그대에게만 내 마음을 전합니다 내 마음을 전합니다 . . & 두 눈을 감고서 이 음악을 듣고 있음.. 내 마음 걸음이 바람이 되어 간절함의 그 곳으로 나를 데려다주는.. 이쁜사람인 그대님도 느끼나요.. 2010. 12. 18.
비가와요.. 비가 내립니다 그대를 마음에서 떠나 보낸 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아무렇지 않은 척 하기가 이리도 힘이 드나 봅니다 이렇게 내 마음이 자꾸만 서성거리게 되는 걸 보면.. ... 슬픔의 뒷면엔 눈물이.. 상처의 뒷면엔 치유가.. 슬픔의 비가 상처를 치유한다.. 비가 내리는 날엔 습관처럼 마음이 먼저 움직이게 되는 이유.. 슬픔을 모르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슬픔을 가진 사람을 더 좋아하는 나.. 이번 여름엔 초록 빛깔 눈부신 우산을 하나 장만하리라는.. 내 마음에 젖는 초록비일 것 같은 예감.. 그 예감 어긋나지 않겠지요? - ☆ 비를 무척 좋아 하는..그래서 비가 오는 날에는 아이처럼 좋아하던 모습을 타박하던 그대 그런 그대조차 발길따라 빗방울에 흠벅 취해버리곤 했었지..오늘은 비 대신 하얀 .. 2010. 12. 17.
깊이 묻다.. 사람들 가슴에 텅텅 빈 바다 하나씩 있다 사람들 가슴에 길게 사무치는 노래 하나씩 있다 늙은 돌배나무 뒤틀어진 그림자 있다 사람들 가슴에 겁에 질린 얼굴 있다 충혈된 눈들 있다 사람들 가슴에 막다른 골목 날선 조선낫 하나씩 숨어 있다 파란 불꽃 하나씩 있다 사람들 가슴에 후두둑 가을비 뿌리는 대숲 하나씩 있다 /김사인님  -☆ 이제는 두 귀를 달고서도 듣지 않는 마음이 되어 버렸다.사람들은 모두 말들을 하고는 한다. 그대의 유일한 편은 나뿐이라고,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눈빛은 증오를 품은 사람들이 눈앞에서 서성인다. 이제는 누구도 속마음을 깊이 묻지 않고 인터넷 서핑하듯 후다닥 스쳐갈뿐이다.나조차도 널 모른채 하듯 2010. 12. 17.
춤추는 보헤미안 내 안의 바람이 춤춘다.자유로운 가슴을 안은채 비단 하늘 꽃 춤을 춘다 외톨박이 연꽃 희끗 희끗 해진 황혼으로 달음박질 친다. 가슴속의 보헤미안 춤을 춘다. 어정쩡한 춤을 춘다. 일류도 삼류도 아닌 이류라는 겉가지 친 모습으로 의식의 밑바닥엔 증오만이 또아리 틀었을 뿐 (그럼에도 오늘도 난 사람 좋은 미소로 그들을 맞이 한다) 별빛이 일렁이고 에머랄드빛 반짝이는 아름답고 낯간지러운 글은 기대하지도 마라, 아예 그냥 모조리 꺼져버려라!모두 사라져 버려라! 각종 비평과 공식을 기계충처럼 달달 외던 文藝의 神들 각종 운율에 어쩌구 저쩌구 지겹고 넌더리 난다. 보았는가? 그 거만한 미소뒤에 숨겨진 비열함을 뭔 틀과 법칙이 그리 많은지, 체게바라는 죽었다 無名 씨들이 뿌린 핏물, 어느 하늘가에서 유령 되어 떠도는.. 2010. 12. 17.
영원한 꿈을 꾸는 그대여..사랑의 찬가/유열&서영은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잠긴 내몸을 흔들어 놓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날 모르고 살았을까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이렇게 올 줄 몰랐던 사랑 몰랐던 그댈 원했을 때 부터 매일 만날 날들을 셋을지도 저 우리만의 세상에 영원히 함께 쉴수가 없어 사랑해도 모자란 사.랑....... 가만히 눈을 감아 보아도 더이상 떠오르지 않는 사람 아직 내 사랑의 찬가는 끝나지 않았는데.. 그대는 여지껏 마음 속에 숨쉬어 끝나지 않는 지저귐으로 쉴새 없이 울어 대네 2010. 12. 1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그녀..Anne Hathaway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뭐냐고..란 물음에 단 한순간의 머뭇거림 없이.. 사랑의 시를 노래하는 그 시선이 바라보는 세상과 섬세하고 다정스러이 낱말 하나 하나, 단어 한문장에도 애틋함을 실어 보내는 그 하얀 손의 체취.. 읽을 수록 새록 새록.. 삶의 향기가 온 마음을 물들이는 그녀의 세계라고.. 던지시 다시 물어보고 싶다는, 당신은 세상에서 무엇이 제일 아름답냐고 . . ... 2010. 12. 16.
메릴 스트립,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주연영화 다우트 Doubt_의심과 불신의 끊임없는 지옥 /메릴 스트립,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주연 영화 다우트 Doubt/ 의심과 불신의 끊임없는 지옥 다우트 (Doubt) 미스테리, 드라마 개봉일 : 2009년 2월 12일 출연 : 메릴 스트립,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에이미 아담스 81회 아카데미 최다 4개 노미네이트 후보작 비평가들과 관객 양쪽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던 뉴욕 브로드웨이의 동명의 연극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미국 배우 조합상 시상식에서 메릴 스트립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함으로써 더욱 화제에 오른 작품입니다. 시놉시스 : 영화는 1964년 브룽크스의 성 니콜라스 교구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활기가 가득한 플린 신부(필립 세이무어 호프만)는 공포와 징벌의 힘을 굳건히 믿고 있는 교장 수녀 알로이시스 (메릴 스트립 분)에 의해 한치의 빈틈도 .. 2010. 12. 15.
노스탤지아,꿈꾸는 이들아,그리운 이름아..Nostalgia 가슴 사이로 헤집는 따스한 느낌이 있습니다 눈을 감아 보아도 보이는 느낌 숨을 멈춰어봐도 느껴지는 그 느낌 자꾸만 자꾸만 내 온 마음으로 스며들어 옵니다 내 안의 존재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내 마음에 일렁이는 지나친 그 느낌이 난 필요합니다 아둥거리던 삶의 끝에는 무엇이 있던가? 한줄기 바람 같던 인생 살이, 남는 것도 그리 없는 세상 살이 할 일도 못하고 바퀴처럼 구르고 구르기만 하더니 이내 멈추니 인생의 끝 아니던가? 바람만이 불어 온다.. 미쳐 보지 못한 풍경 꼼꼼이 챙겨라도 보고 싶어 눈만 꿈벅 꿈벅.. 2010. 12. 15.
그대 마음 안으로만 그대의 마음을 향해서 그대의 마음만 향해서 착한 설렘으로 날아가겠습니다 내 그리움인 그대 마음 안으로만 안으로만 숨가파하면 토닥여 주시라고 버거워하면 살며시 안아 주시라고 그대 앞에 내가 있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그대 마음은 어떤가요? 가만히..떠올려 보세요..당신이 처음 사랑하는 그녀를 대면하던 그 설레임 가득한 날을.. 그 어떤 인연의 연고도 없이 눈빛과 눈빛으로..마음과 마음만으로 서로에게 이끌렸던 그 시간속으로.. 가만히 가슴에 손을 얹고서..아픔과 슬픔만을 기억하지 말고..당신과 내가 서로에게 행복만을 선사하던 .. 그대 마음안으로만..향하던..순간을..기억해봐요 2010. 12. 15.
[수정본]애플이 복원해낸 인류 최초의 컴퓨터 안티키테라 2천년전,인류 최초의 컴퓨터/그리스의 안티키테라 현생 인류는 수없이 많은 문명의 헤택을 누리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컴퓨터라는데는 이견이 없을듯한데, 문득 인류가 창조한 이 엄청난 기계의 시초는 어디에서부터 시작했을까 궁금하기 시작해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자료를 검색해보면 1642년 파스칼의 덧셈과 뺄셈을 할수있던 계산기가 최초의 기계식 수동 계산기로 되어있다 그렇다면 겨우 덧셈이나 뺄셈을 할수있는 간단한 기계식에서 1673년 이프니스의 계산기 (곱셈과나눗셈이 보강되었다) 1823년 배비지의 차분기관과 해석기관이이 개발되면서 1642년에서 지금까지 불과 366년만에 엄청난 문명적 진보의 성과를 거두었단 것이니 참으로 인류의 위대한 선각자들에게 경의를 표할수밖에 없다 배비지(1792~1871) 와 미.. 2010. 12. 14.
여자가 사랑할때../페이지 날 숨쉬게 할 사람 그대 였었나 난 어떤 인사도 할 수가 없는데 내 눈물조차 닦을 힘이 없는데 나를 흔들면 어떻게 해요 겁없이 시작한 우리 사랑 앞에 내가 더 많은 것을 원했던가요 아니었어요 난 더 이상 누구 때문에 울고 웃지 않아요 난 지금껏 사랑이 그리운게 아니라 날 위해줄 사람이 더 그리웠 나 봐요 누군가 필요해 그게 당신이라면 나를 울게하지 말아요 난 지금껏 사랑이 그리운게 아니라 날 위해줄 사람이 더 그리웠 나 봐요 누군가 필요해 그게 당신이라면 나를 울게하지 말아요 무엇이 그대가되고 무엇이 나에게 아픔이 된걸까 작은 가슴에 너무 힘겨운 사랑 그대만이 날 알텐데 난 지금껏 사랑이 지금까지 사랑이 그리운게 아니라 날 위해줄 사람이 더 그리웠 나 봐요 누군가 필요해 그게 당신이라면 나를 울게하지 말.. 2010. 12. 14.
보고싶습니다.. 보고 싶다는 말조차 할 수없는 먹먹해진 가슴이 되버렸는데 오늘은 유난히 그대가보고 ... 싶습니다 .. 추신; 비가 내렸습니다 .. 그리고 지금도 이슬비가 이 곳은 내리고 있지요 어쩌면 이렇게 내리는 비에 젖지 않는 마음이 된다면 그런 마음 가진 사람의 감성을 살째기 눌러 주고픈 그런 충동도 생기는 요즘 날의 감성인가 봅니다 ...은 예전에 만들어 놓기 만했을뿐 .. 그렇게 마음의 보이지 않는 방으로 그렇게 만들어져 있었지요 .. 그동안 불꺼진 방을 희미하게 불을 켜고서 하나씩 하나씩 제 마음의 방향으로 옮기려 했답니다 이제 모닝 커피 한 잔과 하루 시작을하려합니다 커피 .. 드셨나요? ^ 아 ~ 커피 싫어 하나요? 사랑을하는데 있어 맨처음 다가오는 일은 ... 늘보고 싶다라는 감정이 생긴다는 것 ..... 2010. 12. 14.
영혼을 두드리는 소리..passacaglia / secrden 내게 그 어떤 고난의 상처가 올지 예상하면서도 영혼을 담보로 당신의 마음을 사고 싶습니다 슬픔의 힘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그리움의 눈물 훔치며 닦아주면서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잊혀진 영혼의 소리를 두드리는..태초와 종말의 마지막 소리..아련한 내 마음속의 멜로디 2010. 12. 13.
한국의 인기스타 별들의 잔치 빅뱅,아이유,태현이 모이다_코리아 탑페이스 /한국의 인기스타 별들의 잔치 빅뱅,아이유,태현이 모이다/ 코리아 탑페이스 우연히 코리아 탑페이스라는 곳을 알게 되었네요.여기는 여신/남신커뮤니티로서 매달 여신/남신리그가 진행중입니다 .한마디로 인기 투표를 하는 곳인데요.코리아탑페이스를 방문하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메인 화면입니다.빅뱅의 G드래곤에서부터 주권,닉쿤등이 상위권에 포진해 있네요.이곳은 소위 남신 리그,아~ 우리나라도 어느새 신들이 늘어 나기 시작하네요.일본에 가면 참 많은 것이 각종 신이던데, 코리아 탑페이스(일명 코탑)은 글을 쓰거나 덧글을 달아서 포인트를 벌어 그 포인트로 갤러리를 만들거나 혹은 팬카드라는것을 사실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 되는데요. 한창 나이의 십대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빅뱅이나 2PM등 인기스타에게 자신의 애정을 맘껏.. 2010. 12. 13.
reason 이유.. Plenty of bubble wrap hanging over my heart"s Can not describe the feeling of weightlessness Everything just like that......European war in Gorman I know that the little one to go pop some ten thousand even One thing that a "flick" does not sound to from here itimyiran Too afraid to risk so much ..... so insecure, so .... So the want to hurt ........ &....The report stopped a yard from the naedi.. 201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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