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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읽어주는 남자3529

영화 초능력자_만일 당신에게도 강동원같은 능력이 생긴다면? /만일 당신에게도 강동원같은 능력이 생긴다면?/ 영화 초능력자 만일 당신에게 초능력이 생긴다면..? 헐리웃 영화의 수많은 히어로물과 슈퍼맨 부류의 액션물 가운데 특이하게,아니 어쩌면 우리 나라 영화에선 처음인 것 같은 초능력을 소재로 젊은 꽃미남 강동원과 고수라는 반듯한 이미지의 두 청년만을 보는 것으로도 므흣해지는 초능력자,극장안의 라이트가 꺼지고 나서 런닝 타임 동안 감상한 영화 [초능력자]는 헐리웃류의 슈퍼 초능력물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영화를 지배 합니다.강동원이 가진 초능력은 바라보기만 하여도 사람을 지배하고 조종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어릴적에 수많은 히어로물을 봐온적이 있는 우리들에게 투명인간이나 물체를 움직이는 능력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초능력이 존재 하는데 사람의 마음을 지.. 2011. 1. 14.
아내의 불륜을 의심하며 발가벗긴 남편의 몰상식한 행동 모쪼록 이틀간의 공주 여행을 마치고 이제서야 포근한 마이 홈에 돌아와 컴 앞에 앉으니 기분이 절루 행복해 지네요.이곳은 지금도 눈이 펑펑 내립니다.하얀 눈이 더도 덜도 말고 사람들 행복한 만큼만 내렸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봐요.오늘은 며칠전 단골 옷가게에서 엉덩이를 껌딱지 달라 붙듯 앉아서 수다 떨던 얘기 중 들은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는 사연 하나를 소개할까 해요. "만약 당신이라면 아내의 불륜이나 남편의 불륜이 의심 되면 어떤 행동을 취하실까요? 솔직히 심증은 간다 쳐도 물증이 없고 자신만의 착각이나 상상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관망적이거나 좀 더 신중하게 상황을 주시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라 생각 드네요.70~80년대만해도 아내의 외도나 불륜을 목격하지 않아도 의심만 되면 남편들은 아내를 복날 개.. 2011. 1. 14.
나빌레라.. 유난히 눈에 띄고 내 맘에 쏘옥 드는 꼬까신 하나 준비해 둡니다.. 그리고 희미하게 희망의 바램 속에서만 있으리라 여겼던.. 그리도 서럽게 기다렸던 봄날이 이렇게 내 맘속에 오고 말았다고 귓뜸해요.. 간절한 마음으로 봄날을 그 누구보다 애타게 기다리는 한 사람이 되어.. 긴 겨울이란 시간을 지나치게 까칠할 정도로.. 겨울답게 보내는 예의를 취해야만 했던..저였던 것 같아요.. 나빌레라~나빌레라~ 이제 난 춤을 출 것입니다.. 출렁이는 내 감성 그 누구에게도 아닌 그대에게 보내며.. 그대 마음의 창가에 맴맴돌며 너울 너울 춤을 출 것입니다.. 부디 그대 마음의 정원에 촉촉한 감성의 물방울들.. 뽀샤시하게 터트리며 한 그리움의 나비를 맞아 주십시오.. 가장 마음이 고운 꼬까신 신은 그리움의 나비 한 마리를... 2011. 1. 14.
마음의 정원에.. 그대 마음안에 허브향같은 느낌으로 살고 싶습니다 내 마음에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게 되는 날들속에서도 항상 그대 마음안에 은은한 향기로 머무는 그런 느낌으로 숨쉬며 그대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숱한 사랑의 이야기가 만들어 질 내 마음의 정원에 켜켜이 채워 줄 그대 향한 그리움의 향기가 그리 낯설지 않게..더딘 마음 아니게.. 그대 마음에 한결같은 그리움의 꽃으로 피고 싶습니다 잔잔한 음악과 같은..때로는 열정적인 멜로디로.. 그대 마음안에서 리듬타며 심장 가까이에 안기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이 사랑인게야..이런 가슴이 그리움 사랑인게야..라고 느낄 수 있게끔..그렇게 그렇게..... -☆ 돌돌..말린 내병은..그대로부터..온것이었나보다..그대 마음의 정원에..함부로..들어가..몹쓸병을..안고서..헤메이는..미.. 2011. 1. 13.
그리움 몸살.. 꽃잎 날림처럼 그대 향한 그리움이 자꾸만 자꾸만 내 안에 날리운 날.. 가슴 속으로 불어오는 바람에게 처음 나를 데려갔던 그 곳으로 그대 그 가슴 안으로 날 보내 달라고.. 끝도 모를 이 강한 출렁임 피멍이 퍼지듯 한바탕 심한 몸살을 앓는다 그대라는 그리움 몸살에.. ..이 가슴,이 심장에.. 꽃잎이 날린다.. 온 마음을 덮고도 남을 이쁘디 이쁜 꽃잎이 눈동자 안으로..온다 그대 그리움 닮은 꽃잎.. 바람에 덩실 춤추며 내게로..오지 않는다 문득, 깨어보니 하얀 손에 붉고 탐스런 꽃잎 하나, 그대 그리움 닮은 꽃잎이.. 내게로 와 있었다.. -☆ 계절속에 꺽인 꽃잎 날리어 눈부신 눈물로 내게 온다, 그리움 닮은 눈물로 흘러 내린다 2011. 1. 12.
이젠.. 이젠 혼자서 부질없는 물음은 그만 해야겠어요..그만 둬야겠어요..대신 차오름으로 만들어지는 따뜻한 이야기들로 움푹 고여있던 그 무엇을 덜어내가며.. 웃어야만 겠어요..그대 앞에서만은 말이죠..이젠 게으름 피우지 아니하고서 그댈 위해 그 무슨 말이든 속삭이고만 싶은 내 마음 이에요.. 저..잘하고 있는 거 맞죠?그쵸?..맞아요...누구에..누군데요... ...... 나의 취미는.. 그.대.바.라.보.기..  -☆ 대신..너무 아껴본다고..뭐라하기없기,내..안에..늘..그대가..있어요.. 2011. 1. 12.
실존인물일까?가상인물인가!미래에서 온 군인 예언가 존 티토에 대한 의문의 시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1. 11.
바람의 꼬리를 잡고.. 하늘이 제 몸을 변덕스럽게 숨기는 날, 어디에서 불어오는 산들 바람이기에 팍팍했던 마음속을 조금씩 누그러뜨리며 자유로이 놓아주는 느낌.. 일생에 단 한 번 길을 잃어야 한다면 이란 물음을 문득 하게 되는 시간.. 생각속에서 길을 잃지 않음을 감사해하며 하염없이 일렁이는 생각에 바람의 꼬리를 잡았다.. 저 바람의 벅찬 일렁임을 가슴안에 한아름 담는다..... ..........한 여름의 시원한 단비처럼 촉촉히 적셔오는 바람 한줄기여!! 온 세상 그 어떤 사랑의 찬가가 아무리 아름답다 하여도, 멀리서, 아주 멀리서조차 당신만이 단 하나의 인연임을 알아볼수 있는 내가 부를 마지막 단 하나의 이름이여!! 거친 세상속에서 눈 멀고 비틀어질데로 뒤틀린 나의 시선속으로, 눈동자 속으로 들어와 가까이도 멀리도 못보게하.. 2011. 1. 11.
채팅으로 집을 나간 아내의 사연은? 예전에 한석규,전도연 주연의 접속이라는 영화가 인기 흥행을 한적이 있었죠.그때엔 인터넷이나 PC통신이라는 개념 자체가 희박한 때였기에 영화에서 보여 주는 아름다운 영상과 이야기에 아,저런 세계도 있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잠시 가졌지만 요즘에 들어서야 채팅에 의한 가정이 파탄 나는 사례도 종종 들으니 결코 채팅이 아름다운 영화 같지만은 않은, 우리 사는 세상에서는 그것이 바람과 동의어가 되어가는 현실인 것도 부정할 수 없는듯 합니다.군중속의 고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이 말을 가정 생활에 대입해 보면 제 아무리 사랑스럽고 자신을 잘 내조하는 아내가 있어도 늘 외로움을 느끼는 남편이나 열심히 일하고 성실한 남편이라도 고독함을 느끼는 아내로 표현할 수도 있을 겁니다.이들에게는 딱히 심각할 정도의 불화나 .. 2011. 1. 11.
있잖아요.. 이 사람아..그대란 내 사람아..분명 그대도 봄이 오는 소리를 들은게지요? 이제 정말 마음에 봄이 오고 머지않아 꽃이 흐드러지게 필 날들 이겠지요? 지나치게 아껴서 바라보며 느끼는 그대의 숨결이 있어.. 벌써 내 마음은 연초록빛 설렘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 그대 세상에서 숨을 쉬며 그대를 바라볼 수 있어 "마냥 행복해.." >있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그대 마음의 창가에.. 데이지꽃 한아름 놓아두고 있습니다.. 늘,항상,언제나.... -☆ 그리움으로..내게온그대, 그대라..부를수있어..감사합니다.. 2011. 1. 11.
스마트폰의 필수 아이폰_메타서비스의 필수는 역시 다음뷰 /메타서비스의 필수는 역시 다음뷰/ 스마트폰의 필수 아이폰 블로그는 즐거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소설책을 보면 앨리스는 토끼를 따라 가다 토끼굴에 빠져 기묘한 체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 다들 아시죠? 이제는 스마트한 생활의 기본이 되어 버린 아이폰으로 인해 기존에 써오던 전화 수.발신 기능의 휴대폰으로부터 벗어나 얼토당치도 않게 무늬만 얼리어답터라는 칭찬 아닌 칭찬을 주위분들에게 듣고 있는 마음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다음에도 가입하게 되었는데요.네이버에서 블럭을 운영 했었기에 블럭이 전혀 낯설지는 않았지만 다음이 운영 하는 다음 뷰는 네이버에서의 블러그와는 전혀 다른 재미를 주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전 2010년도 8월~9월부터 다음 뷰에 대충 자리 잡고 글들을 송고하고 있는데요 공교롭게도 아이폰을 .. 2011. 1. 10.
하지원과 현빈의 시크릿 가든_그 마법같은 사랑으로 바라본 연애 포인트 /마법같은 사랑으로 바라본 연애 포인트/ 하지원과 현빈의 시크릿가든 사랑스런 대사와 연기자들의 중독성 깊은 연기에 더욱 감성이 푹 빠져 버리는 시크릿 가든이 이제 2회분만 남겨 놓고 있죠.많은 분들이 결말에 대한 의혹을 많이 품고 있고 그에 대한 포스팅이 방송이 끝나면 쏟아져 나오는데요.주말에 있었던 방송분에서는 폭풍 같은 눈물 한바가지 펑펑 흘리며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네요.길라임과 김주원이 보여 주는 이루어지기 힘든 신분과 계급의 차를 단순히 사랑만으로 넘어 서려는 스토리는 일반적이지만 동서고금을 막론 하고 모든 연인들이 천년을 살아도 풀지 못한 수수께끼입니다.그런 사랑에 실패한 이들은 세월이 흘러 세상 속에 동화 되어 "그땐 그런 사랑이 있었지..그런 사랑한적도 있었어.."라고 말하며 사랑은 잠시라고.. 2011. 1. 10.
의미.. 만남은 서로에게 책임이야 그 어떤 만남도 절대 가볍게 생각해서는 아니되는 거야 살아가다보면 흐린 기억 속으로 앵글이 맞춰질 때가 있는 것처럼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는 것이야 그 앵글이 정확하게 맞춰진다는 것은 의미가 되기 시작하는..의미가 되어 간다는 것일거야 내가 그 누군가에게 또한 그 누군가가 나에게 . . 그대와 나는 언제까지나.. 아름다운 인연이였음 좋겠어..  - ☆ 그대는..그렇게..나에게..의미가..되었다,감성코드가..정확히..잘맞는 사람..그대라고..말하고있지.. 2011. 1. 10.
러블리 김사랑 바탕화면/ 시크릿 가든 김사랑 배경 화면 러블리 김사랑 바탕화면/ 시크릿 가든 김사랑 배경 화면  김사랑 출생 1978년 1월 12일생 (만 32세) 신체 키 173cm. 체중 49kg. O형 데뷔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소속 싸이더스 HQ 우월한 기럭지와 이기적인 외모로 시크릿 가든에서 사랑보다 무서운 오해로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과 재회를 연기하는 김사랑 바탕화면입니다.고화질 1024*640 입니다. 현빈앎이로 뭇 처녀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현빈이 직접 부른 "그 남자" 백지영의 그 남자와는 또 다른 맛이 가득한 노래 역시 감상하시길..^^ 2011. 1. 9.
벙어리..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할 수가 없다.. 할 수는..있을까.. 어지간히 부풀어 오른 그 무엇 때문에 숨쉬기 조차 힘이 들건만 더 힘들게 조여 오는 건 또 다른 무엇 그 무던한 오지랖 다 어디에 감춰 두었니 울먹이는 비밀을 간직한채 평생 숨쉬고 싶었던 간절함이 이젠 정말 말없는 기약이 되버린 그 평생이란 시간이 슬픔이구나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아닌 것 처럼 단 하루만 그렇게라도 숨쉬고 싶은 이 간절함 여전히 그 어떤 미동을 할 수 없게끔 두텁게 마음안에 자갈 두어 개 더 얹고 만다 . . 나는 그대 안에서 내가 찾으리라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행복을 발견하고 있어요..이 세상 안에서..  -☆ 마음아..마음아.. 바로 한걸음 옮기면 그대 바로 앞에 서 있을 수 있는 거리인데.. 그 어떤.. 2011. 1. 9.
여친에게 사랑받는 남친의 조건이란, 사랑하는 마음은 내 안에 또 다른 너가 아닌 같은 마음의 내가 있다는 것 남녀는 오래된 종교 전쟁보다 더 오랫동안 그리고 풀리지 않는실타래처럼 지겹게도 싸워 댄다. 아무리 좋아서 만나 연애 하고 사랑한다고 해도 말이다.그렇다고 싸우거나 다투는 일들이 거창하거나 큰 문제도 아니다. 주위에서 들으면 진짜 유치 하고 사소한 것에 서로 틀어지는데 그 기간이 길면 영원히 빠이~빠이 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에는 남자들의 역할이 참 중요한데 되지도 않는 자존심을 내세워 화가 난 여자 친구의 화를 풀어 줄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다시 솔로로 복귀 하는건 시간 문제 일것이다.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여자도 매 한가지이다. 없는 애교라도 부리며 화를 풀어 줄때 남자는 슬그머니 자존심을 접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글은 미혼의 .. 2011. 1. 9.
견딤에 대하여.. 견딤에 대하여.. 산은 제 무게를 견디기 위하여 스스로 흘러 내러 뽀족한 봉우리를 만들고 넘치지 않기 위하여 강은 오늘도 수심을 낮추며 흐른다 사는 것은 누구에게나 왜 견딤이 아니었느냐 한 꽃송이가 바람을 견디며 피듯이 한 나무가 눈보라를 견디며 자라듯이 작은 나룻배가 거친 물결을 견디듯이 엎드린 다리가 무수히 제 등으로 달리는 차들을 견디듯이 호명의 간절함 속에서 일상을 견디고 적막을 견디고 고독을 견디었다 폭설로 두절된 미시령처럼 내 삶의 건너에 있는 실종된 그리움의 안부를 견디었다 /남유정님 &.. '슬픔..가득할 땐 꽃핀 걸 봐도 힘들기만 하다.."란 말.. 보는 시선에 따라 다른 것이 아니라.. 바라보는 마음에 따라 다르게 느끼는 것인가봐.. 어릴 적 꽃핌의 동화속에 거닐며 느겼던 추억들이 요즘.. 2011. 1. 8.
좋음.. 좋아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 좋아한다는 것은 마냥 행복할 수 있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은 마냥 아플 수도 있다는 것 때로는 좋아만 할 때가 좋을 것 같다란 생각 하여 난 오늘 이 말을 하고 싶어졌어 "나..너 좋아해....." &....그런데 말이야 이 좋음이 넘치고 넘칠까봐 내 맘에 조바심만 내는 것 일까 사실은 말이야 이 좋음이 넘치는 중이기에 내가 이러는 거란 거지 -☆ 예쁨이..넘치고..좋음이..넘치는..내가 그대라..부르는..사람아.. 2011. 1. 8.
내 남친은 어떤 유형의 바람둥이일까?_만일 바람둥이 남친을 사귀고 있다면 /만일 바람둥이 남친을 사귀고 있다면/ 내 남친은 어떤 유형의 바람둥이일까? 바람둥이를 알아야 연애가 보인다 시대를 불문하고 바람둥이의 대명사인 카사노바를 비롯하여 동서고금의 수많은 바람둥이들은 여자들을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다는 착각 아닌 착각을 심어 줌으로써 자신들의 화려한 이력을 수놓았다.일반적 상식으로 굵직 굵직한 바람둥이 사건 사고가 터지면 바람둥이의 여성 편력에 시선이 집중 되기 마련이다.그리고 그 대상자인 여성들이 도덕이라는 도마 위에 난자질 당하기 쉽상이다.사회적으로 바람둥이에 대해선 욕은 하지만 대체적으로 가해자인 바람둥이 남성보다는 피해자인 여성이 더욱 상처 받으며 여론과 대중의 관심 아닌 관심속에 발가벗겨진다.우리 나라에서 가장 유명하고 거진 최초로 불리던 희대의 바람둥이 사건은 19.. 2011. 1. 8.
현빈 바탕화면/시크릿 가든 현빈 배경 화면 현빈 바탕화면/시크릿 가든 현빈 배경 화면 현빈(본명 김태평) 출생 1982년 9월 25일(만 28세) 신체 키 184cm 74kg 데뷔 2003년 드라마 "보디가드" 소속 에이엠 엔터테이먼트 까도남,까칠남으로 시크릿 가든에서 매력만점의 연기를 선보인는 현빈 바탕화면 입니다. 시크릿 가든의 OST BOlS의 상처만도 감상해보시구요.필요하신 분들은 잘 쓰시구요.추천은 기본입니다^^ 2011. 1. 7.
비밀.. 나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겼습니다.. 그 비밀로 인해 내가 참 많이 아플 것 같습니다.. 이제 한 비밀 품고서 숨 쉴 한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바 로 그 대 앞 에..... ... -☆ 비밀을..생기게..만든..사람아,그대란 사람아.. 2011. 1. 7.
당신만 모르는 초특급 연애 비법 새해가 다가 오고 많은 이들이 굳은 결심으로 신년 계획을 성공 시키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기울이겠죠.그리고 다시 년말에 자신이 계획한 신년 목표의 성공 여부에 희비가 엇갈리겠죠.또한 많은 싱글들이 새해에는 멋진 연애를 하길 바랍니다.물론 지금은 연인 관계라 해도 삐걱거리는 연인들은 올해는 좀 더 화기애애한 새해가 되길 바랄거구요.연애에도 특출나게 잘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 누굴 만나더라도 삐걱거리는 연인들도 있습니다. 왜, 남들은 쉽고 편하게 하는 연애가 나는 잘 안될까? 늘 솔로로만 한해를 보내는 당신의 무엇이 문제이길래,나는 잘 못하는 연애를 남들은 잘하는 초특급 울트라 연애 비법?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한가? 모든 사람들은 자신만의 특별한 연애를 원합니다. 남자들은 특별한 자신만의 여자를 좋아 .. 2011. 1. 7.
부를 수 없는 이름.. 어쩌면 너는 내 앞에서 잠시 눈뜨고 간 서러운 꽃잎이었는지도 모른다 혼자서 왔던 길 혼자서 돌아 갈 길을 바람속에 감춰두고 그렇게 너는 잠시 다가와서 내 어둠을 밝혔는지 모른다 널 바라보며 잠 못들고 뒤척일때 어쩌면 너는 내가 지칠 새벽을 조용히 기다렸는지도 모른다 내가 하고 싶었던 내가 듣고 싶었던 말들을 끝내 하얗게 눈물로 날려 버리고 어쩌면 너는 내가 하염없이 붙잡고 놓지 못할 견고한 문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최옥님  -☆ 가슴 끝 옹아리 지는..그런 속엣말을..끝내 다 말하지 못하고 내 영혼의 창에 견고한 창살만 가득 그리 가득 드리우고서..바람 한줄기.. 그 시원 스런 바람 한줄기 고이 모셔 목마름에 한잔,또 한잔에 그대 그리움 안고 그대의 향기에만 취해..만취한채로.. 2011. 1. 6.
유인나 바탕화면/시크릿 가든 유인나 배경화면 유인나 바탕화면/시크릿 가든 유인나 배경화면 유인나 출생 1982년 6월5일생 (만28세) 신체 키165cm 체중 45kg 데뷔 2009년 시트콤"지붕 뚫고 하이킥" 소속 YG엔터테인먼트 . 달달한 러브 스토리가 인상 적인 "시크릿 가든에 출연중인 유인나 바탕 화면 입니다.고화질 1024*640 이구요.성시경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매력적인 "너는 나의 봄이다" 시크릿 가든 OST도 감상해 보세요 2011. 1. 6.
그리움.. 한사람을 그리워 한다는 것은 갈꽃이 바람에 애타게 몸 비비는 일이다 저물녘 강물이 풀뿌리를 잡으며 놓치며 속울음으로 애잔히 흐르는 일이다 정녕 누구를 그리워하는 것은 산등성이 위의 잔설이 여윈 제 몸의 안간힘으로 안타까이 햇살에 반짝이는 일이다 /김영석님  - ☆ 그리움은 황량한 겨울 바람 가득한 황무지에 후리지아 ..그 흔들릴듯 꺽기지 않는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고단한 작업이다. 그 꿈은 늘 잡히지 않는 태양을 향해 달려가는 날개짓처럼 무모하면서도 아련한 꿈 조각을 닮은 상상의 나래 2011. 1. 6.
첫눈에 반한 그녀에게 솔로남이 다가가는 방법 오랫동안 솔로 생활로 까칠해지고 지쳐 버린 한 싱글남이 천둥과 번개라도 맞은듯 마음에 속 드는 여자를 만났다.하지만 그가 그녀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이름과 나이뿐,뭐하나 정보도 없고 그녀와의 만남을 이어줄 오작교도 없어 막막하다.몇날 몇칠을 끙끙거리다가 인터넷 연애 법칙의 블로그들을 검색도 해보지만 그 말이 그 말일뿐,성공 확률은 반반 이것이 젤루 무섭다.너무 오래 연애를 하지 않아 모든게 낯설고 두려운 이 남성은 어떤 방식으로 맘에 드는 여성에게 접근할 것인가? 어느날 니가 내 맘에 콕 들어 왔어"사랑해"라고 말하면 넌 어떠니?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다가서는 남성의 일반적인 접근은 3가지 정도로 분류 된다. 성격이 딱부러지고 직설적인 성격들이 선호하고 자주 보이는 행동 유형인 단도직입 .. 2011. 1. 6.
어느 순간.. 어느 순간.. 누군가 다가오는게 두려웠다 처음에 오는 "설레임"이 아니라 끝을 먼저 생각하는 "두려움"이다 &..어느 순간 내가,당신이,우리가 보는 두려움은 당신만의 것이 아니라 말하고 싶어.. 작은 풀숲의 소소한 인기척에도 놀라 도망치는 작은 새처럼.. 두려움은..모두에게 오고 모두에게 가슴을 치는 자책과 후회를 안깁니다 한 걸음 다가서던 발걸음.. 멈칫하고 물러나 지켜만 볼뿐입니다.. 숨소리 조차 애써 감추고.. 더이상 사랑이라는 미명 아래.. 누군가의 마음을 헤집으며 괴롭히고 싶지 않으니까요 이젠, 더이상 당신도,나도 마음의 폭풍에서 흔들리고 싶지 않은걸 아니까요.. 참, 어리섞고 간사한것이 사람의 마음이라 그럼에도 당신 잡은 손에서 온기를 느낍니다 비 온 뒤 개어 버린 청명한 하늘을 바라보며.. .. 2011. 1. 5.
솔로예찬,커플보다 싱글이 좋은 101가지 이유 이미지출처/다음 오랜 시간, 남녀는 서로의 짝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이것은 인류가 태동하면서부터 이어져 온 본능이었습니다.하지만 시대가 흐르고 문명과 과학이 발전하면서 이런 흐름도 역행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통계 자료에 의하면 5가구중 1가구는 솔로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못 먹고 못 살던 시절에는 도리어 이혼률도 떨어 졌고 남녀가 결혼하고 의지 하며 서로에게 기대어 한 평생을 살아 갔지만 지금에는 싱글들이 혼자 살아 가기에 그닥 문제가 없는 시스템이 잘 구축 되어 있다는 것이지요.옛말에 여자는 혼자 살아도 남자는 혼자 못산다고 했지만 요샌 독신 남성도 자주 목격 되고는 합니다.싱글 여성은 말할 필요도 없이 싱글 남성들조차 딱히 결혼에 목을 매어 달지는 않는 것 같더라구요.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 2011. 1. 5.
시체를 아내로 맞이한 왕의 선택_페드로와 이네스의 사랑(포르투칼 돈 페드로1세와 카스틸 공녀 이네스 데 카스트로) /시체를 아내로 맞이한 왕의 선택/ 페드로와 이네스의 사랑 우리 일생에서 얼마나 우리가 꿈꾸는 사랑을 할 확률은 얼마나 될것인가?아니 우리 또는 자신에게 그런 사랑이 온다면 온 열정을 다하여 그 사랑을 지켜내고죽는 순간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하는 마음 또한 든다.수많은 연인들이 불같은 사랑을 하다가도 원수처럼 헤어지는 경우를 종종 봐왔기에 열정적인 사랑조차 유통 기한이 채 2년도 안된다고 말들 한다.하지만 지금 소개하려는 페드로와 이네스는 영화보다 불같은 사랑을 하였으며 죽는 날까지,아니 죽어서도 사랑하는 이를 품에 안았던 그야말로 영원불멸한 사랑 그 자체이다.하지만 한편으로는 섬뜩할 정도의 광기와 집착이 엿보이기도 하는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연인이었다 첫 눈에 반한 완전한 사랑 1340년 포르투갈의.. 2011. 1. 5.
날 숨쉬게 해 줄 사람.. 날 숨쉬게 해 줄 사람은 그대였구나.. 그것을 모른 것이 아니라 그 시간동안 시선에 머물렀구나.. 조심스레 다친 날개를 감싸쥐고.. 조심스레 누군지 알고 싶었나 보구나.. "날 살아있게 해주신 단 하나의 사랑 그대입니다.." -☆ 수천,수만번 가슴에서 지우려해도 지워지지 않는 지독한 마음의 중독이 있다. 어느새 발길은 늘 그 집 앞에서 서성이고 깊은 밤도 짧아지도록 늘 눈물샘은 그대 안에만 머무른다. 그런 것이었다.사랑의 갈망은 수만번을 해도 익숙치 않고 매번 아픈 진통과도 같았다. 2011.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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