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 ☆영화 읽어주는 남자3558 2009년 장자연 리스트 그리고 1970년 정인숙 사건이 주는 끝나지 않은메세지 2009년 장자연 리스트 그리고 1970년 정인숙 사건이 주는 끝나지 않은 메세지 시대를 막론하고 그 시대에만 떠도는 괴담이랄까, 백성이나 국민들의 마음이 위정자들을 믿지 못할 때 이 괴담은 커다란 날개를 달고 엄창난 파장을 불러 일으킵니다.요즘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이슈이자 불행한 선이며 국민들이 경찰과 정부 자체를 신뢰하지 못하게큼하는 문제는 단연 故 장자연의 리스트일겁니다.살아 있다면 올해 서른정도일 장자연은 꽃보다 남자와 영화에도 출연한,그때까진 조연 배우의 길을 걷던 아가씨 였습니다.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2006년도에 어머니조차 세상을 떠나자 그 해 본격적으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녀는 사망 3일전, 평소 일면식도 없던 동료 연예인 김민선과의 연락을 시도했다고 합니다.그러나 연락은 실패하.. 2011. 3. 30. 그대를 만나러 갑니다.. 난요.. 항상 이 블로그 세상에서 머물고 있어요 보이지 않지만 분명 내 그대라면 내 향기를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마음 우울할 땐 이 방에서만 웅크리고 있다는거 또한 그대는 아실거라 여겨요 그런 거 있잖아요.. 그대를 위해 마음의 선물을 준비하는 내 맘이 많이 분주해진다는 것이여요 고르며 가슴 벅차오는 설렘,분명 그대가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 말해요 난 늘 정갈하고 살뜰한 마음길로 그대 마음의 문을 노크한다는 것이여요 잊.지..말아요.. 나는 늘 그대 마음에 머문다는 사실을..! 난요.. 그대 마음의 문을 열고 조심스럽게 들어설 땐 말이예요 음..메인 배경화면을 가장 먼저 마음에서 느껴보려해요 제가 늘 이 블로그 세상에 들어와 가장 먼저 하는 일이 그 날의 그 기분으로 메인음악을 골라 올려 놓게 되거든.. 2011. 3. 29. 내 남자를 아는법은 무얼까? 무단침입!! 남친의 방 엿보기 많은 연애 관련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왜 연애 관련 이야기를 쓰냐고 묻는 다면 결국 인간 관계 와 사람에 대한 탐구로 귀결이 됩니다. 누구라도 연애를 하는 그 순간은 행복합니다.그럼에도 연애의 행복한 순간은 잠시일 뿐입니 다.그녀와 오래 있고 싶고 그 남자와 헤어지기 싫은 오랜 감정의 연결고리는 결국 결혼으로 이 어지지만 결혼 생활은 녹녹치 않죠. 치솔에 물 묻히냐 안 묻히느냐는 사소한 것에서부터 화장실 변길 물 내리는 것까지 사사건건 부딪히고 충돌하는 일이 잦아집니다. 우리는 연예인이 TV에서 보여주는 모습과 실생활의 모습은 괴리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털털하고 꾸밈 없는 아이돌이나 연예인들을 특히 더 사랑하기도 합니다. 사랑에 빠진 연인들은 백에 아홉은 자신의 본모습을 백프로 오픈 하지 않습니.. 2011. 3. 29. 바람이 분다/이소라 바람이 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 간다 바람이 분다.. 기억에도 없는 추억처럼 망각의 바람이 불어 온다.. 2011. 3. 28. 바이러스 virus 나..당신과 사랑하고 싶어.. 내 안의 욕망의 꿈틀거림이 자꾸만 일렁이고 있어.. 당신 향한 이런 야릇한 감정.. 어찌할 수 없음이 슬픔이야.. 먹먹한 가슴이 되어 당신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고 있어.. 눈을 감으면 당신이 내 안에 있음을 느껴.. 당신과 나누는 이 비밀스런 스킨쉽이 마냥 황홀해.. 당신도 눈을 감고 느껴봐.. 뜨거운 몸짓으로 당신 앞에 있는 나를 만지면서.. 내 손길 부드럽게 느끼면서, ..거칠어 오르는 숨결로 당신과 감미로운..그러면서 아주 뜨겁게 아무도 몰래 사랑을 하고 싶어.. 나..당신 품에 품어 줘요.. ♡..뜨거운 우리 숨결은 감미로이.. 그러면서 지독한 바이러스처럼 늘 우리 안에 살아 움직여, 당신과 사랑을 하면서부터 내 몸에 전율이 되어 느껴지는 이런 감정들.. 또한 새롭.. 2011. 3. 28. 다뉴브강의 연가戀歌 다뉴브 강가에 이르르면, 물안개 닮아 아련히 떠오르는 새하얀 원피스의 그녀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지친 발길을 유혹 하곤 했지요 달콤한 언어의 시를 노래하며 제 갈길도 잊어버린 숲 속 지빠귀며 딱다구리 흥겨이 박자에 맞춰 구슬피 지저귀지요 다뉴브 강가에 이르르면, 아침 이슬 가득한 새벽의 공기속에 나는 외로움속에 헤메이고 있어요 사랑하는 님의 모습을 찾아 서성이다 지쳐 오두막 작은 일상으로 들어와도 맘 둘곳 없이 지친 내 마음, 한 마리 새처럼 사랑하는 님에게로 날아가고 싶어요 똑,똑..똑, 이른 새벽 구름이 선물한 빗소리에 놀란 가슴 깨어 한동안 멍하니 빗방울이 선연한 마룻바닥에 시선을 떼지 못해요 마치 당신이 미소 지으며 인사할것 같아 2011. 3. 28. 그녀가 처음 울던 날/김광석feat김건모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심장조차 멈추어 버렸네.. 같이 울어 줄 수 없어.. 눈물을 흘리며 울어도 그 슬픔 덜어 줄 수 없어.. 내 하늘이 무너지는 것만 같아서.. 2011. 3. 27. 숨 죽여 자연의 속삭임을 들어보세요 가만히 숨 죽여 귀 기울보세요.. 어머니의 뱃속에서 세상속에 나아갈 날만 기다리는 사랑스런 아가의 미약하지만 생동감 넘치는 심장의 고동 소리를.... 낙엽 떨어지는 가을의 문턱에서 스스슥... 연필 굴려가며 쓰는 하루의 일기장 너머 가만히 시간 따라 흘러가는 강물의 손길을 느겨보세요 당신의 마음이 저리 내게 흘러 내려올때 가슴과 심장과 폐안에 깊숙히 밀려드는 충만감들... 눈동자안으로 쉴새 없이 각인되는 바람의 아이들... 11월의 늦 가을 가만히 스친 바람의 손목을 부여 잡고 내게 살며시 인사하던 그 가볍고도 정겨운 사랑의 설레임은 바람의 향기를 닮아 세상 어느곳에서도 맡을 수 있던 나만의, 우리만의 느낌들 가슴을 활짝 열고 숨을 크게 한번 내 쉬어 보세요 처음엔 내 안을 차지한 상큼한 공기의 날개가 .. 2011. 3. 27. 길라임에게 배운다,까도남 공략 방법 대방출 세상에 남자는 많고 여자도 많다.하지만 진정 자신의 마음에 드는 이상형을 품에 안는 연인은 얼마나 될까? 시크릿 가든의 여운이 아직도 남은 가운데 현빈의 김주원은 나쁜 남자 포스가 물 씬 풍기지만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에서 현빈은 나쁜듯 보이지만 실상은 나쁜 남자와는 전혀 다른 까도남의 향기를 풍겼다. 까칠한듯 하지만 도시의 남자답게 사랑하는 여자앞에선 자신의 느낌을 확실히 전하는 솔직하고 귀여운 이 남자를 사로잡는 방법은 무얼까? 너무 너무 마음에 드는 남잔데 그 마음을 모를때 김주원처럼 적극적으로 접근해 오면 금상첨화일테지만 현실은 냉정한 법, 시크릿 가든으로 살펴보는 까도남을 내 남자로 만드는 방법 대방출~호잇 ^_______________________^ 까칠한 까도남을 향한 접근.. 2011. 3. 27. 겨울아이/미쓰에이 수지 수지(배수지) 출생 1994년 10월 10일 (만16세) | 개띠, 천칭자리 출생지 광주 신체 키166cm, 체중47kg | AB형 그룹 미쓰에이 데뷔 2010년 미쓰에이 싱글 앨범 'BAD BUT GOOD' 소속 AQ엔터테인먼트,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학력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 2011. 3. 26. 엄살 부림.. 요즘은요 뭐랄까 멍청해지고 싶단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되어요 먹먹해진 가슴보다 차라리 멍청해진 생각주머니가 나을 듯하여 멍청이 마음이 오늘은 내가 나를 이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비라도 내렸음..하는 멍청히..아무 생각 없이..그렇게 있고픈 "나는 지나친 엄살부림의 틈에 끼어 있습니다" 내게로 오신 아름다운 사람아.. 비가 내리게 되면 마음의 우산을 쓰고 내 마음이 가만 가만히 그대 마음에게로 찾아 갈 것이라고.. 사그락 사그락.. 혹시 하얀 눈가루가 날리게 되면 그땐 따스한 눈빛 바라보며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시간을 내어 주십사.. 하는 허락을 받으러 갈 것입니다 잠시 내 마음은 이 곳에서 혼자서만 서성거리고 있습니다.. 난 행복한사람인게야.. 누군가에게 이렇게 엄살부림도 할 수 있어.. 가만히 무던이.. 2011. 3. 26. 여친의 과거에 찌질남이 되는 남자 누구나 사랑하는 여친 앞에선 쿨하고 싶은 것이 남자들의 마음, 그러나 여친의 숨겨진 ? 과거를 알게 된다면 겉으로는 태연한척, 쿨한 척 하면서 트위터와 홈피를 밤새도록 두져보는 것이 보통 남자들의 심리, 지금 당신은 연인의 과거에 토끼눈으로 밤을 새고 있지는 않은지 그 복잡 미묘한 심리 세상으로~~ ● 이벤트는 아무나 합니까? 너무나 사랑스런 여친과 만난지 100일째 되는 K군, 딱히 달달한 사랑 표현을 자주 하는 편이 아니라는 K군은 여친과의 100일 기념으 로 특별하고 서프라이즈한 이벤트를 열고 싶어 하는데, 밤새 풍선을 불고 친구들을 동원해 그럴듯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여친에게 짜~짠, 어, 그런데 여친의 반응이 신통찮다.좋다고 말하는데 웬지 마득찮은 표정, 알고 보니 옛 남친이 최수종 빰치는 이벤트.. 2011. 3. 26. 파파라치/간미연 바탕화면 간미연 출생 1982년 2월 2일 (만29세) | 개띠, 물병자리 출생지 서울 신체 키170cm, 체중46kg | O형 데뷔 1997년 베이비복스 1집 앨범 'EQUALIZEHER' 소속 쏘스뮤직 2011. 3. 25. 심장이 있다는 것.. 가슴이 뛰네 그대를 느낄 때 주인을 알아 본 나의 가슴은 다시 뛰기 시작하네 온 우주가 그대를 보네 온 우주가 그대를 사랑하네 시작도 없는 곳에서 끝도 없는 곳에서 태초부터 그대는 그대로 나의 모든 것이었다 . . 그대는 나에게 심장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네/이산 &..가만히..가만히 바라봐요.. 그리고 대체 저 품속은 얼마만큼이나 크고 따스할까..란 생각, 생각의 사슬에 머물며... 2011. 3. 25. 혈액형으로 보는 당신의 연애 스타일 늘 이성과 연애는 제 아무리 천하의 바람둥이라고해도 어렵고 힘든 것, 자신의 스타일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꼬옥 맞는 애인을 만들기 위한 혈액형별 나의 연애 스타일은, 자 한번 여러분의 스타일을 체크해 보시길 ^________________________* 그럼 당신이 이성에게 원하는 제일 가장 중요한 조건은 무엇인가요? B 진짜 리얼스런 B형은 여자든 남자든 외모가 첫번째 조건이지만 이상하게도 주위의 친구들은 " 너 참 눈 특이하다.."는 말을 듣는 4차원 외모 지상주의자. A 외모를 아예 안본다곤 할 수 없지만 아무리 남들이 못생겼다, 아님 잰 영 쾅이야라고 말하는 사람에게서조차 그 사람의 됨됨이나 믿음을 보려고 하며 그것을 중시하는 성격, O 국민 혈액형 O형, 두말 필요 없이 성격 착한거 좋아, 돈도.. 2011. 3. 25. 유리병 속에 갇힌 추억 속의..그 사람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른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 거린데도 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 그 사람 흘릴 눈물이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눈물 대신 슬픔 대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내 사랑아 우리삶이 다해서 우리 두눈 감을때 그때 한번 기억해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른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 2011. 3. 24. 보냅니다.. 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원고지처럼 하늘이 한 칸씩 비어가고 있습니다.. 그 빈 곳에 맑은 영혼의 잉크물로 "편지를 써서 당신에게 보냅니다........!" /이성선님 "넌..늘..내 마음속에 있을 거야..." 그리고 이 말을 꼭 챙기는 센스~! 내게로 오신 아름다운 그대님아.. 내 앞에서 요렇게 숨쉬어줘서 감사..해요*^^* 이 가을엔 직접 손으로 쓰여진 편지를 받고도.. 그리고 부쳐보고도 싶다는 소망..^^ 참고로 제 주소는요.. 아름다운하늘아래..도 눈물나게하는..시 따뜻한 마음..구 총총이..동 772..번지 마음..앞~이지요^^ 2011. 3. 24. 비밀스런 남자만이 여자의 호감을 이끈다 오늘도 B군은 지긋 지긋한 솔로이다. 지난 발렌타이 데이때도 솔로 였고 다가올 화이트 데이때 역시 어김 없이 솔로 였 다.하지만 오늘 솔로라고해서 다가올 내일도 솔로여야 할까? 근데 참으로 신기한 것은 B군은 그동안 사귄 여자들에게 헌신적이라고 자부한다 는 것이다. 결코 양다리를 걸친적도 없으며 여친이 전화하면 제 아무리 급한 볼일이 있어도 여친을 향해 달려갔다는 것이다.하지만 어느순간 여친과 자신은 늘 멀어져버렸다 는 것이다.왜일까? B군은 솔직하고 순수한 청년이다.결코 거짓말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근데 이것만은 분명히 해야 한다. 여자는 나이 어릴때나 나이 먹어서나 자신이 의 지할 수 있고 존경할 수 있는 남자를 원한다. 친구지간이라해도 그 남자의 어떤 면에 더욱 끌리는 것은 그 남자에게 보.. 2011. 3. 24. 형벌刑罰같은 오늘 하루..에 갇혀 고개숙여 걸어가는 나를 보던 가로수 실례지만 어디로 가시는 겁니까? 나는요 갈곳도 없고 심심해서 나왔죠 하지만 찾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그렇지 내가 말해줬지 잊힐줄만 알았다고 이렇게 바람이 부는 날엔 날리어 다시 갔으면.. 그리운 건 다 내잘못이야 잊힐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생각이 다시 날걸 그땐 알 수 없었어.. 오늘 하루도 형벌처럼 그대 그리움으로 내 삶은 가두어졌지.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그리움 따위 이젠 더이상 붙잡고 싶지 않아 근데 이 사랑빛 그리움이란 족쇄는 하루,이틀에 풀릴게 아니란걸 내가 더 잘 알기에.. 오늘 하루도 형벌처럼 그렇게 지나가네 2011. 3. 23. 찍습니다.. 여기 보세요.. 찰칵!! 찍혔습니다..*^^* 누군가를 찍는다는 것,그리고 누군가에게 찍힌다는 것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영혼의 다른 꿈틀거림을 잠시 멈추어 보게 하는 것 아닐까.. 맑아짐의 영혼 길들이기 연습을 다시 시작하는 것 아닐까.. 그대는 나의 마음에 찍히었습니다 난 그대를 내 맘에 찍고 말았습니다 "찰칵소리에 그대는 내 마음속 행복동행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 2011/3/10. 12;02 부드러운 감성의 영혼으로 내 마음의 손 잡아주고 있는 사람.. 마음의 셔터소리 이미 내었다 말해 주고픈 사람.. 이미 무던이 총총이가 찜해 버린 너무나 사랑스런 또 한 사람.. 늘 내 마음은 상기되어 이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라고.. 내 마음에 행복의 씨앗 심어주며 순간 순간 삶의 행복 나눠주시는 내게.. 2011. 3. 23. 여친의 두얼굴, 남들 앞에서는 싹 달라지는 그녀의 이중 플레이 오랜 솔로 생활 끝에 착하고 이쁜 여친을 만난 A군, 늘 세심하게 자신을 챙겨 주는 그녀가 너무 이쁘서 그녀와 결혼하면 어떨까? 행복한 상상을 하고는 한다. 자신을 위해 주고 따스하게 배려해 주는 그 성격도 좋고 화사하게 웃는 여친의 미 소를 볼때면 하루의 모든 피로가 모두 소멸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조차 단 하나의 단점이 있었으니(실은 그저 웃어 넘기면 별 것 아니지만 이반적으로 여자들이 보여 주는 공통적인 단점일 수도 있으니까) A군이 그녀의 이상한 점을 발견 혹은 알게 된 것은 그녀와 사귄지 몇개월 지나서 부터 였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여자보단 남자가 공격적이라고 여기지만 그것이 여자에 대한 옮은 접근 방식일까? 여자들은 남자들이 거의 하지 않는 표현들, 여자들끼리 손이나 팔짱을 하며 .. 2011. 3. 23. 불패의 사나이 최배달과 극진 가라테에 대한 짧은 고찰 불패의 사나이 최배달과 극진 가라테에 대한 짧은 고찰 여자에게 있어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가 최고의 로망이라면 남성들에게 있어 최고의 로망은 강인한 육체, 또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나이가 되는 꿈을 꾸지 않은 남자는 아마 없을 듯합니다.다. 여성에게 권위적이고 큰소리치는 것을 강인함, 또는 남성다움이라 여기던 시대는 이미 흘러갔지만러 갔지만 그럼에도 아직 많은 남성들이 그런 세계를 동경하고 회상하는 것은 그런 남성다움이 존재의 의미라고 생각하는 내면 깊숙한 믿음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그 열기가 수 그러 들었지만 몇 년 전만 해도 우람한 근육질의 격투기 선수가 주먹만을 의지해 제압하는 K-1이나 mma가 선풍적인 인가와 관심을 끌었는데요. 아마도 첨단을 달리는 문명일 수록 원초적인 승부의 세계에 더.. 2011. 3. 22. 취중진담/존박 세상이라는 단 꿈에 취해 아직도 길을 달리는 소망으로 심장은 자맥질 치지, 아직 늦은 건 없다고.. 아직 끝난 건 없다고.. 2011. 3. 22. 내 맘.. 숨이 차다하여 쉬지 않을 것임을 넘어져도 아파하지 않을 것임을 다른 곳에 한 눈 팔지 않을 것임을 왜냐구 묻는다면 난 내 영혼의 예지력에 믿음이 생겼거든 오도가도 못하게끔 만드는 그 어떤 강한 끌림! 내 마음이 알아본다는 것 분명한 사실이라고 다만 부탁하고 싶은 건 늘 마음이 웃어 주라는 그리고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듯 느껴지게 내 앞에 숨소리 스치움만이라도 내어 달라고 그걸로 충분하다고 그랬음 좋겠어,그리 했음하고 바래 이제 시작하는거야,아니 시작해 보는거야 마음과 마음이 뒤바뀐채 간절한 가슴이 되어 보는 것 해봄이,해볼 수 있음이 가슴벅참인데 내 마음이 그대 마음,그대 마음이 내 마음 그래도 괜찮은 해봄 아닌디 내 선택이 옮았다면, 내 선택을 받았다면 내 온 감성 옵션안에서 숨쉬어야 함을 분명 명 받.. 2011. 3. 22. 여자 女子.. 여자라는그 이름만으로도, 세상에 패이고 꺽이는 존재로 남아 생존만을 위해 산다. 순종적이고 유순하여 남자에게 인정받는 착한 여자라는 껍떼기, 껍떼기는 가라.. 세상에 휘둘리지 않으며 세상을 바로 보는 것이 나쁜 여자라면 필히 그런 계집이 되어 원하는것을 다 손에 쥐어보자, 착한 여자.. 착한 여자 의 정의는 어디에서 왔을까? 화페 속 신사임당 되어 착함이 표상이 되어 우뚝 솟으니 행복한가? 가문의 오래된 영광이 휘황 찬란하다하여도... 숲에도 강 바닥에도 전혀 머물지 않는 진정한 바람의 영혼이 되어 덤풀 숲에 찢기는 여린 피부와도 같은 마음이라해도 곧은 심지만으로도 착하디 착한 당신의 반대편에 서서 훨훨... 2011. 3. 21. 피타고라스 증후 Pythagorean symptom 0 5656 4195.341 504.514.0.396. 0.383.400.0.385/222 41-35-2856"54"49"210 26246,196=96,3036. 3085.0.3193828. 0.367,777 3037 0 1 지끈거리는 2 머릿속은 아라비안의 도형판 3 온 머리를 가득채운 피타고라스의 완전수 4 계단을 밟고 지나가듯 뇌하수체 의식의 밑바닥 5 강박관념의 산물, 6 신의 사생아, 우주의 눈물 방울, 7 언어의 분열은 숫자를 낳고 8 나는 숫자의 분열分裂을 낳고 숫자는 무의미의 sack duty 9 서얼로 세상에 버려져 신음한채,.아르키메데스는 숫자의 불멸을 노래하고 페르마의 진통제 Xⁿ + Yⁿ = Zⁿ(n≥3)" 를 복용한채 노이로제에 사로잡혀 정수의 바다를 표류한다 0 숫자의 옷을 껴 .. 2011. 3. 21. 일본 노벨 수상자,그 문을 연 유가와 히데끼 일본 노벨상 역대 18명의 수상자들... 그 문을 연 유가와 히데끼 우리 나라에서 노벨 문학상은 힘들거라고 하더니 얼마전 고은 시인님의 노벨 문학상 수상이 유력하다는 각 일간지와 포털의 기사를 접하였다가 안타깝게 수상은 실패 하고 말았었죠. 문학에 관심 많은 한 사람으로써 고은 시인님의 유려하고 아름다운 시들이 충분히 문학적으로 경지에 올라왔음에도 세계 문학과 우리 문학의 간극을 다시 느낄 수 밖에 없었죠 .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하여 휼륭하고 그렇지 않다 하여 못한 것은 절대 아니지만 상이란 것은 많이 받으면 받을 수록 기분 좋은 것이니까, 하지만 우리 역시 2000년도에 김대중 전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역사가 있는 어엿한 노벨상 배출국이죠(달랑 하나 ㅠㅠ") 그러나 무수한 억측과 구설수 속.. 2011. 3. 21. 몸매 종결자 G.NA,Black & White 바탕화면 몸매 종결자 G.NA,Black & White 바탕화면 G.NA(최지나) 출생 1987년 9월 13일 (만23세) | 토끼띠, 처녀자리 신체 키168cm, 체중47kg 데뷔 2010년 디지털 싱글 앨범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 소속 큐브엔터테인먼트 2011. 3. 20. 가는 중.. 비..좋아하지요? 나..두 좋아해요 커피..좋아하지요? 나..두 좋아해요 우리 비가 내리는 날엔 커피 마실 때엔 서로 서로 생각해주기 해요 그리구서 방긋~^.* 내리는 비에 내 맘이 젖어가지만 그래도 내 감성은 사뿐해졌어요 분명 그대가 그리움 암호를 해독했으리라 생각하니까요 내 마음은 그대 마음과 포개어 가는 중.." &..내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고마음을 가득 담아 그대에게 보내오니 반드시 받은 후에는 그 마음의 체온을 채워 주십사.. 하는 당부도 하나 봅니다 "그리워하면 언젠가는 만나게 되는.." 문득 이 노랫말이 가슴에 와닿는 시간이라고.. 2011. 3. 20. 예쁜 여친과 못생긴 남친, 미녀와 야수 커플에 관한 간단한 고찰 난 진짜 괜찮은데 남친도,혹은 여친이 없어! 근데 더 화나는건 무슨 무슨 데이때나 크리스마스, 오랜만의 외출을 나가 보면 모델 빰 후려치는 미모의 여자 옆에 훗~야수가 한 마리 있네. 참, 무슨 조화일까? 나보다 훨 못생긴 여자 옆에 저 다정하게 애쿄 떠는 장동건 닮은 남자는 뭐냐고, 그래,오늘은 철저히 파헤쳐 보자고, 가끔 가다 보는 미녀와 야수 혹은 그 반대 커플의 진실을, 저들은 진정한 커플인거 맞냐, 사회적,정치적 음모는 아니구 우리가 흔히 말하는 폭탄급 여자나 남자 곁에 도리어 어울리지 않는 애인들이 있 는 것은 무슨 연유인지, 그저 수박 겉 핣기식의 질투인지,좀 더 심층적인 결말이 도출되는지 진짜 진짜 알고 싶다구 헐리웃의 대표적 선남선녀 커플,피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연인 관계인 두 사.. 2011. 3. 20. 반응형 BIG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