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 ☆ 詩폐라뮤지엄2129 채팅으로 집을 나간 아내의 사연은? 예전에 한석규,전도연 주연의 접속이라는 영화가 인기 흥행을 한적이 있었죠.그때엔 인터넷이나 PC통신이라는 개념 자체가 희박한 때였기에 영화에서 보여 주는 아름다운 영상과 이야기에 아,저런 세계도 있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잠시 가졌지만 요즘에 들어서야 채팅에 의한 가정이 파탄 나는 사례도 종종 들으니 결코 채팅이 아름다운 영화 같지만은 않은, 우리 사는 세상에서는 그것이 바람과 동의어가 되어가는 현실인 것도 부정할 수 없는듯 합니다.군중속의 고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이 말을 가정 생활에 대입해 보면 제 아무리 사랑스럽고 자신을 잘 내조하는 아내가 있어도 늘 외로움을 느끼는 남편이나 열심히 일하고 성실한 남편이라도 고독함을 느끼는 아내로 표현할 수도 있을 겁니다.이들에게는 딱히 심각할 정도의 불화나 .. 2011. 1. 11. 스마트폰의 필수 아이폰_메타서비스의 필수는 역시 다음뷰 /메타서비스의 필수는 역시 다음뷰/ 스마트폰의 필수 아이폰 블로그는 즐거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소설책을 보면 앨리스는 토끼를 따라 가다 토끼굴에 빠져 기묘한 체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 다들 아시죠? 이제는 스마트한 생활의 기본이 되어 버린 아이폰으로 인해 기존에 써오던 전화 수.발신 기능의 휴대폰으로부터 벗어나 얼토당치도 않게 무늬만 얼리어답터라는 칭찬 아닌 칭찬을 주위분들에게 듣고 있는 마음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다음에도 가입하게 되었는데요.네이버에서 블럭을 운영 했었기에 블럭이 전혀 낯설지는 않았지만 다음이 운영 하는 다음 뷰는 네이버에서의 블러그와는 전혀 다른 재미를 주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전 2010년도 8월~9월부터 다음 뷰에 대충 자리 잡고 글들을 송고하고 있는데요 공교롭게도 아이폰을 .. 2011. 1. 10. 하지원과 현빈의 시크릿 가든_그 마법같은 사랑으로 바라본 연애 포인트 /마법같은 사랑으로 바라본 연애 포인트/ 하지원과 현빈의 시크릿가든 사랑스런 대사와 연기자들의 중독성 깊은 연기에 더욱 감성이 푹 빠져 버리는 시크릿 가든이 이제 2회분만 남겨 놓고 있죠.많은 분들이 결말에 대한 의혹을 많이 품고 있고 그에 대한 포스팅이 방송이 끝나면 쏟아져 나오는데요.주말에 있었던 방송분에서는 폭풍 같은 눈물 한바가지 펑펑 흘리며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네요.길라임과 김주원이 보여 주는 이루어지기 힘든 신분과 계급의 차를 단순히 사랑만으로 넘어 서려는 스토리는 일반적이지만 동서고금을 막론 하고 모든 연인들이 천년을 살아도 풀지 못한 수수께끼입니다.그런 사랑에 실패한 이들은 세월이 흘러 세상 속에 동화 되어 "그땐 그런 사랑이 있었지..그런 사랑한적도 있었어.."라고 말하며 사랑은 잠시라고.. 2011. 1. 10. 여친에게 사랑받는 남친의 조건이란, 사랑하는 마음은 내 안에 또 다른 너가 아닌 같은 마음의 내가 있다는 것 남녀는 오래된 종교 전쟁보다 더 오랫동안 그리고 풀리지 않는실타래처럼 지겹게도 싸워 댄다. 아무리 좋아서 만나 연애 하고 사랑한다고 해도 말이다.그렇다고 싸우거나 다투는 일들이 거창하거나 큰 문제도 아니다. 주위에서 들으면 진짜 유치 하고 사소한 것에 서로 틀어지는데 그 기간이 길면 영원히 빠이~빠이 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에는 남자들의 역할이 참 중요한데 되지도 않는 자존심을 내세워 화가 난 여자 친구의 화를 풀어 줄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다시 솔로로 복귀 하는건 시간 문제 일것이다.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여자도 매 한가지이다. 없는 애교라도 부리며 화를 풀어 줄때 남자는 슬그머니 자존심을 접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글은 미혼의 .. 2011. 1. 9. 내 남친은 어떤 유형의 바람둥이일까?_만일 바람둥이 남친을 사귀고 있다면 /만일 바람둥이 남친을 사귀고 있다면/ 내 남친은 어떤 유형의 바람둥이일까? 바람둥이를 알아야 연애가 보인다 시대를 불문하고 바람둥이의 대명사인 카사노바를 비롯하여 동서고금의 수많은 바람둥이들은 여자들을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다는 착각 아닌 착각을 심어 줌으로써 자신들의 화려한 이력을 수놓았다.일반적 상식으로 굵직 굵직한 바람둥이 사건 사고가 터지면 바람둥이의 여성 편력에 시선이 집중 되기 마련이다.그리고 그 대상자인 여성들이 도덕이라는 도마 위에 난자질 당하기 쉽상이다.사회적으로 바람둥이에 대해선 욕은 하지만 대체적으로 가해자인 바람둥이 남성보다는 피해자인 여성이 더욱 상처 받으며 여론과 대중의 관심 아닌 관심속에 발가벗겨진다.우리 나라에서 가장 유명하고 거진 최초로 불리던 희대의 바람둥이 사건은 19.. 2011. 1. 8. 당신만 모르는 초특급 연애 비법 새해가 다가 오고 많은 이들이 굳은 결심으로 신년 계획을 성공 시키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기울이겠죠.그리고 다시 년말에 자신이 계획한 신년 목표의 성공 여부에 희비가 엇갈리겠죠.또한 많은 싱글들이 새해에는 멋진 연애를 하길 바랍니다.물론 지금은 연인 관계라 해도 삐걱거리는 연인들은 올해는 좀 더 화기애애한 새해가 되길 바랄거구요.연애에도 특출나게 잘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 누굴 만나더라도 삐걱거리는 연인들도 있습니다. 왜, 남들은 쉽고 편하게 하는 연애가 나는 잘 안될까? 늘 솔로로만 한해를 보내는 당신의 무엇이 문제이길래,나는 잘 못하는 연애를 남들은 잘하는 초특급 울트라 연애 비법?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한가? 모든 사람들은 자신만의 특별한 연애를 원합니다. 남자들은 특별한 자신만의 여자를 좋아 .. 2011. 1. 7. 첫눈에 반한 그녀에게 솔로남이 다가가는 방법 오랫동안 솔로 생활로 까칠해지고 지쳐 버린 한 싱글남이 천둥과 번개라도 맞은듯 마음에 속 드는 여자를 만났다.하지만 그가 그녀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이름과 나이뿐,뭐하나 정보도 없고 그녀와의 만남을 이어줄 오작교도 없어 막막하다.몇날 몇칠을 끙끙거리다가 인터넷 연애 법칙의 블로그들을 검색도 해보지만 그 말이 그 말일뿐,성공 확률은 반반 이것이 젤루 무섭다.너무 오래 연애를 하지 않아 모든게 낯설고 두려운 이 남성은 어떤 방식으로 맘에 드는 여성에게 접근할 것인가? 어느날 니가 내 맘에 콕 들어 왔어"사랑해"라고 말하면 넌 어떠니?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다가서는 남성의 일반적인 접근은 3가지 정도로 분류 된다. 성격이 딱부러지고 직설적인 성격들이 선호하고 자주 보이는 행동 유형인 단도직입 .. 2011. 1. 6. 솔로예찬,커플보다 싱글이 좋은 101가지 이유 이미지출처/다음 오랜 시간, 남녀는 서로의 짝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이것은 인류가 태동하면서부터 이어져 온 본능이었습니다.하지만 시대가 흐르고 문명과 과학이 발전하면서 이런 흐름도 역행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통계 자료에 의하면 5가구중 1가구는 솔로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못 먹고 못 살던 시절에는 도리어 이혼률도 떨어 졌고 남녀가 결혼하고 의지 하며 서로에게 기대어 한 평생을 살아 갔지만 지금에는 싱글들이 혼자 살아 가기에 그닥 문제가 없는 시스템이 잘 구축 되어 있다는 것이지요.옛말에 여자는 혼자 살아도 남자는 혼자 못산다고 했지만 요샌 독신 남성도 자주 목격 되고는 합니다.싱글 여성은 말할 필요도 없이 싱글 남성들조차 딱히 결혼에 목을 매어 달지는 않는 것 같더라구요.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 2011. 1. 5. 시체를 아내로 맞이한 왕의 선택_페드로와 이네스의 사랑(포르투칼 돈 페드로1세와 카스틸 공녀 이네스 데 카스트로) /시체를 아내로 맞이한 왕의 선택/ 페드로와 이네스의 사랑 우리 일생에서 얼마나 우리가 꿈꾸는 사랑을 할 확률은 얼마나 될것인가?아니 우리 또는 자신에게 그런 사랑이 온다면 온 열정을 다하여 그 사랑을 지켜내고죽는 순간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하는 마음 또한 든다.수많은 연인들이 불같은 사랑을 하다가도 원수처럼 헤어지는 경우를 종종 봐왔기에 열정적인 사랑조차 유통 기한이 채 2년도 안된다고 말들 한다.하지만 지금 소개하려는 페드로와 이네스는 영화보다 불같은 사랑을 하였으며 죽는 날까지,아니 죽어서도 사랑하는 이를 품에 안았던 그야말로 영원불멸한 사랑 그 자체이다.하지만 한편으로는 섬뜩할 정도의 광기와 집착이 엿보이기도 하는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연인이었다 첫 눈에 반한 완전한 사랑 1340년 포르투갈의.. 2011. 1. 5. 남자와의 연애에 늘 실패하는 여자 유형 7가지 세상 만사 모든 일이 마찬가지 이겠지만 연애 처럼 뜻데로 맘데로 안되는 것도 흔치 않다.분명 어디에 내놔도 꿀릴 것 하나 없는 퀸카나 킹카라고해도 연애만큼은 잘 안되는 이들을 간혹 봐왔다.물론 인연이 아직 안되서 일거라고 자기 위안을 하면 속 편하겠지만 인물이나 배경이 연애의 지름길은 될지언정 종착점은 되지 못한다.세상 살이만큼 복잡 미묘한 연애 관계속에서 자신의 성격을 들여다 보면 어쩌면 거기에서 자신의 연애가 실패하는 원인을 찾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늘 다른 남자와 비교하는 그녀.."당신은 저 남자처럼 돈 좀 많이 벌어올 수 없어" 저 남자 너무 멋지고 자상하것 같아" 여자들도 비슷하지만 사회적,생물학적으로 자존심에 심한 상처를 입은 남자만큼 잔혹한 존재는 없다고 생각한다.그런데 아는지 모르는지.. 2011. 1. 4. 아이폰도 필요 없어_캔유 oxox 러브캣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캔유 oxox 러브캣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 아이폰도 필요 없어 마음이의 어줍잖은 모바일 이야기 2탄,제가 아이폰으로 통칭 되는 스마트폰을 쓰기 전에 밑의 캔유 801을 사용 했는데요.액정이 돌아 가는 독특함과 카메라가 500만 화소라는 매력 때문에 쭈욱 사용해 왔는데요. 캔유는 통칭 파파라치 폰이라는 명칭으로 유명한데 카시오라는 일본 회사가 원산지 입니다.우리 나라에서는 LG에서만 유통 되고 있죠. 위의 폰이 제가 1년 6개월을 쓰고 어머니에게 양도한 캔유 801로 파파라치폰으로도 유명하죠.카시오가 디카도 만드는 회사이기 때문에 동급 사양에서 카메라 성능은 목에 힘좀 주는 기종입니다.약간 세월의 때를 묵기는 했지만 디자인도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유지해서 이뻐라 했던 폰입니다.하지.. 2011. 1. 4. 여자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남자 베스트 6 새해가 다가왔습니다.누구나 새해 소망이 있게 마련,싱글들은 뜨겁운 연애와 사랑을 갈망할텐데요.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는 솔직히 분별하기 쉽습니다.그들은 결국 성격 좋아야 한다느니, 대화가 통해야 한다느니 하지만 종내엔 외모로 그 지점이 몰린다는 것이죠.이것은 일반적인 이야기 입니다. 예쁜 외모에 대화도 통하고 성격도 좋은 여자들을 남성들은 꿈꿉니다.왜냐하면 외모가 이쁘지 않다고해서 성격이나 대화가 통한 다는 보장이 없으니 남성들은 첫 눈에 호감가는 외모를 선호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여자들도 남자ㅏ의 외모를 봅니다.하지만 그것이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남자가 아무리 추남이고 남들에게 "니가 아깝다.."라는 말을 들을지언정 자신을 감싸 주는 성격이며 자신을 사랑한다면 마음이 움직입니다.물론 요새 여성들은 .. 2011. 1. 3. 전설의 슬러거_40홈런을 날린 역대 한국의 홈런왕 /40홈런을 날린 역대 한국의 홈런왕/전설의 슬러거 2010년 이대호 선수가 드디어 근 7년만에 실종되었던 40홈런을 날렸습니다.이승엽,심정수 이후로 50홈런도 바라볼 수 있을 것도 같았지만 전인미답의 타격7관왕을 이루는덴 성공했지만 제가 기대했던 한시즌 50홈런은 달성하지 못했습니다(시즌 최종성적 44개)이번 기회에 한국에서 40개 이상의 홈런을 때려 홈런왕을 차지한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메이저리그나 일본리그에서야 홈런 40개는 비일 비재하고 50개선을 때려야 홈런왕을 바라보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풍성한 리그이지만현재 한국리그에서는 현재 롯데의 이대호 선수가 40개의 홈런으로 리그 홈런왕을 예약해논 상태이니(이 기록은 7년만입니다)비록 우리 야구 대표팀이 올림픽 무대에서 우.. 2011. 1. 2. 달콤한 연애와 살벌한 결혼 우리에게는 아름다운 미덕들이 너무나도 많다.노인을 공경하고 서로에게 친절하며 공공장소에선 떠들지 않는 것을 미덕으로 알고 그렇게 살아 간다. 많은 연인들의 미덕은 무엇일까? 부부가 되어 알콩 달콩 살아가는 것,백년해로 하며 각자가 살아온 길을 보듬어 주는 것,서로의 가치가 틀리기에 이거다 라고 콕 집어 말할 순 없지만 급변하는 세상속에 이런 미덕조차 변질 되어 가는 것도 사실이다. 효를 내세우는 가치도 변하고 연인들이 말하는 사랑법도 변해 왔다.하지만 분명한 것은 연애는 즐거웠는데 결혼 하고 나니 완전 현실이라는 말,즉 연애할때는 늘 달콤하던 관계가 결혼하고부터 살벌한 생활이 되어간다고한다.일견 옮은 말이다. 하지만 간과하는 것이 있다.연애 바이블은 즐겨 구독하거나 꼼꼼히 공부하는 이들이 정작 결혼에 관.. 2011. 1. 2. 북한 사람의 연애방식는? 북한에서 한국으로 넘어온 탈북자의 의견을 청취해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솔직히 그들과 우리 문화의 거리의 캡을 조금이라도 알고 그 간극을 줄여 보고자 하는 마음이 제일 크다. 솔직히 남한으로 넘어온 탈북자들은 탈북자라는 용어 자체도 지극히 민감하게 받아 들인다.예전 장애인을 장애자라는 마치 전과자에나 붙이는 어감이 귀에 거슬린 것처럼 그들의 귀에는 탈북자라는 어감이 그리 좋게 들리진 않는 듯 하다. 우리가 무심코 말하는 탈북자라는 용어 하나 자체에도 이런 시각차가 존재 하듯이 북한이라는 낱말 하나만을 놓고 포스팅하여도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많이 존재 한다. 신라가 당나라라는 당시 초거대 문명권을 한반도에서 몰아 낼 수 있던 원동력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백제와 고구려의 .. 2011. 1. 1. 헤어질때, 연인이 거짓말 하는 이유 아무리 죽고 못사는 연인 관계라 하여도 평생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살 수는 없죠.사회 생활이라는 관점에서 남녀는 다양한 사회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하얀 거짓말도 종종 할 수 있다는 것이죠.물론 연인 관계가 지속되는 동안 거짓말이 지속된다면 믿음이 상실 되어 애정 전선에 파탄이 날 수도 있는데 관계의 지속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이별의 방식이겠죠.헤어질 때에 깨끗하게 헤어지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어찌 하여 헤어진 옛 연인이 실은 자신과의 이별 사유가 거짓말 이었다면, 연인들이 헤어질때 무수히 하는 거짓말들 중에는 무엇이 있을까? 남자와 여자가 이별을 앞에 두고서도 각기 다른 생각의 차이로 하는 거짓된 이별의 공식이 되어 버린 거짓말을 훔쳐보도록하자. 2010년 쫑~새해 모두 해피~~하시길 바라.. 2010. 12. 31. 연인만 모르는 키스가 부르는 긍정적인 효과 키스에 관해 얼마나 아시나요? 솔직히 키스에 관해서 모르는 분들도,어떻게 할지 모르는 분들도 없습니다.사랑하는 이를 만나면 자연스레 오래도록 같이 있고 싶어지고 손을 잡게 되고 키스를 하고 싶게 되죠.이론적으로 통달하신 분들도 있겠고 연애 경험이 능숙하여 키스는 일도 아닌 분들도 수두룩 하겠지만 키스가 연인에게 부르는 긍정적인 효과 내지는 키스가 너무나 좋은 이유라는 제목으로 오늘은 키스,그 달콤쌉싸르한 세계로 한번 들어가보겠습니다. 키스에도 존재하는 기원의세계 키스는 사랑하는 연인이 자연스럽게 입술과 입술을 맞닿는 육체적 행위라고 말하지만 키스에도 유래가 존재합니다.어머니가 아기에게 젖을 물리던 행위의 잠재적 무의식의 표출이라는 설과 동물들이 코와코를 맞대고 냄새를 맡듯 서로에 대한 이성적 접근을 .. 2010. 12. 30. "그래 이 사람이야!! 꼭 잡아야 할 3가지 인연 분별법 남녀가 사랑을 하고 연애를 하는데 있어 순수하게 그 사람이 좋아서 하는 경우는 생각외로 많지 않습니다.자연스럽게 나이가 들어 연애와 결혼을 공통분모로 이어가는 커플이 있는가하면 실연의 아픔을 또 다른 연애로 풀어나가는 이들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가치관을 정해 놓고 이성을 만나지만 모든 연인이 그 가치관에 부합되지도 않지요.오늘 소개할 이 사람은 내게 어울리고 꼭 잡고 싶다라고 느끼는 3가지 유형을 소개하는데 이 중 단 한가지만 있어도 많은 연인들이 결혼에 이르기도 하고 다섯가지가 다 충족되도 연인에 이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오늘 만일 당신 앞에 서있는 사람이 이 중에 최소 2개 이상이라면 더이상 당신의 마음을 속이지도,숨기지도 말고 멋지게 고백해도 나쁘지 않을듯 싶습니다. 사랑해도 대화가.. 2010. 12. 29. 사랑이라 믿게 만드는 바람둥이의 연애 기술 세상에는 지고지순한 남자도 많지만 주위를 흔히 감싸는 것은 바람끼 다분한 남자들이다.그들은 자신의 행적을 다분히 자랑하며 흐믓해 한다.왜 그럴까?사회적으로 그런 바람둥이가 용납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쏟아져 나오는 것이 어설픈 바람둥이들이다.카사노바를 만나 본 적이 없어서 알 수는 없지만 여자들을 사랑하는 것과 여자를 농락하는 것은 마음가짐의 차이일듯 싶다.물론 어느식으로든 여자는 상처 받는다. 천성적으로 한 여자에 머물지 못하는 남자들은 심리학적,병리학적으로 심각한 질병에 걸린 것과 다름 없다. 단순히 바람끼가 많다 치부할 것이 아니라 그것 자체가 질병일 셈이다.보통의 일반적인 남성들은 마음속에 그런 이상을 내포하고 있다쳐도 실행하지도 않으며 실행한다쳐도 죄책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물론 죄책감이란 것은 .. 2010. 12. 28. 스마트폰 스마트한 요금제로 일년 월 3만원으로 사용하기 스마트폰 스마트한 요금제로 일 년 월 3만 원으로 사용하기 지금은 스마트폰 전성시대 우리나라에 아이폰 3GS와 아이폰 4가 출시 된지도 제법 되었는데요. 오늘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인 스마트폰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전 물론 블로그에 수두룩한 최첨단을 달리는 얼리어답터는 아닙니다. 그분들 발꿈치에도 못 미치고요. 그런 제가 한 달 평균 3만 원으로 무슨 스마트폰을 쓰냐고 반문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이 이야기는 제 실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아, 물론 이 포스팅은 여러 번에 걸쳐 3개월, 6개월에 걸쳐 이용기를 써왔는데 오늘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그동안 1년간의 사용실적을 적어볼까 합니다. 전 평균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한 후 12개월 동안 2만 5천 원에서 3만 원 안팎으로 스마트폰을 이용.. 2010. 12. 27. 남자와여자,첫만남에 관한 동상이몽 남자와 여자가 지구에서 살아 가고 있다. 수천년전부터 서로 살을 맞대고 애정을 과시하기도 하고 원수보다 더 지독한 인연에 치를 떨기도 한다.그 어떤 연애 바이블도 남녀 관계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줄 수는 없다.그럼에도 남녀는 끊임 없이 서로에 대한 탐구를 멈추지 않는다.아니 멈출 수 없다. 단단한 대지위에 살아 가는 듯한 남자는 늘 현실 위에 있는 존재다. 하지만 초록빛 바다 위에 사는 여자는 늘 낭만의 포말을 먹고 산다. 너무나 다른 존재이지만 한커플 벗겨 놓고보면 결국 같은 인간이기에 서로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갖고 관찰 하면 어려운 퍼즐이 풀리듯 남녀 관계의 미로도 차츰 풀리리라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이다. 미혼 남녀들은 연애 할때 가장 어렵고 힘든 것으로 여러 가지 즉, 상대방의 마음에 대한 관계.. 2010. 12. 27. [솔로여성필독]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특별한 여성코드는 무엇? 남성은 대게 예쁘고 늘씬한 여성들만 좋아할 것이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물론 일반적으로 이런 여성은 특별한 노력 없이도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지만 예쁘고 늘씬한 인상을 넘어 남자가 특별하게 좋아하는 여성 코드가 존재합니다. 만약 당신이 특별히 이쁘지도, 날씬하지도 않는데 마음에 드는 매력적인 남자가 옆에 있다 가정해보세요.남자가 특별히 선호 하는 여성을 알면 마음에 드는 남자를 내 남자로 만드는 일도 어쩌면 꿈이 아닐지도 몰라요.남성군들의 뇌속으로 잠시 들어가 그들의 심리속에 숨겨진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성 코드를 훔쳐 보자구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더는 솔로가 싫은 여성분들은 필독~~^^ 잠시 콕~눌러주는 센쑤^^ 개성을 살린 트랜드한 옷차림으로 어필하자 마음에 드는 남성을 만나기 위해.. 2010. 12. 26. 낭만의 크리스마스, 애인에게 고백하기 좋은 장소 Best 3 일년에 생일만큼이나 단 한번 있는 크리스마스,하지만 자신의 생일보다 좀 더 낭만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크리스마스에 그동안 좋아 했던 연인에게 로맨틱한 프로포즈를 고백하는 것도 참 멋진 것 같아요.하지만 어설픈 고백은 평생 기억 되는 프로포즈의 최대의 적.철저한 사전 조사로 연인의 가슴에 평생 남는 프러포즈의 순간을 남겨 보세요.아직 사랑하는 연인에게 고백하지 못하신 분은 참고로해도 좋고 이미 사랑을 얻으신 분들은 옛 추억으로, 자~그럼 이제 프러포즈의 추억속으로 한번 떠나볼까요 1.청계천 청혼의 벽 너무나 유명한 장소라 약간 허탈하실지도 모르죠.청계천 청혼의 벽은 이미 TV에 너무 많이 소개된 장소라 굳이 사족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아주 거창하고 삐까번쩍한 이벤트는 솔직히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2010. 12. 25. 솔로들이 크리스마스를 살아가는 방법 내일이면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추워지는 날씨만큼 하얀 눈이 온통 거리를 뒤덮기를 바라겠죠. 특히나 옆구리에 따스한 연인이 계신 분들은 더더욱 그러하겠지만 솔로들의 눈에는 자신의 생일도 아닌 이 낯선 구세주의 생일이 마냥 기쁠리도 없겠죠.뭐, 그렇다고 엄청 우울하거나 의기소침할 솔로들도 없을거라 믿으며 오늘은 연인이 아닌 솔로들만의 크리스마스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연인들이야 어디 특별난 곳을 가거나 무슨 색다른 것을 하지 않아도 좋아하는 연인과 함께 있는 크리스마스 자체가 의미 있겠지만 하필 크리스마스 며칠 남겨두고 애인과 헤어진 연인들, 독수공방 몇년째 솔로인 당신은 미리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어떤 기분이신가요? 잠깐 솔로들의 크리스마스 행동 패턴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휴가조차 반납하고 오로지 .. 2010. 12. 24. 소위 남자를 피곤하게하는 대표적 여자 유형 여성 운동까지 부르짖지는 않더라도 평소에는 여성이니까를 노래하다가도 조금 어렵고 힘들면 "난..여지짆아.."소위 여우짓으로 남자들을 뻘줌 맞게하는 남자들이 봤을때 좀 피곤하다 싶은 유형 몇을 골라 봤다. 여자잖아요..척 하는 여자 나도 여자지만, 직장에서는 남자들과 일하는 게 더 편해!'라고 믿는유형이다. 남자들을 유난히 좋아하며 남자가 주도권을 잡으면 쉽게 자신의 권한을 포기한다. 이 유형의 여성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밝히는 여성이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여자 사원보다도 남자 사원의 말을 더 신뢰하는 이율배반적인 여성이다. 사회가 부여한 "여성은 남성에 비해 지적 능력에서 열등하다."는 것을 여성 스스로 내재화함으로써 나타나는 지적 열등감의 표출이라고 볼 수 있다.. 요즘 사회에서.. 2010. 12. 22. 연인과 더욱 친밀해지는 사랑의 묘약 연인과 더욱 친밀해지는 사랑의 묘약 올 해도 몇칠 남지 않았습니다.연인들이 종종 거리며 만끽할 크리스마스도 얼마 안남았구요.처음 만나 어떤 데이트를 하느냐 어떤 음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남녀에 따른 호감도 차이가 분명히 있다.처음 만나 어떤 음식을 먹느냐 마느냐 따라 호감도가 달라지는데 마빈헤리슨의 연구에 의하면 처음 서로 만나 고기를 씹으며 대화를 나누면 뇌에서 엔돌핀이 솟아 기분이 좋아지고 친해진다고 한다. 처음 만날 때 보통 카페나 커피샆에서 음료수를 마시고는 하는데 이것은 서먹한 분위기를 더욱 서먹하게 만든단 사실도 명심하시길, 자, 그러면 남녀가 처음 만나 서로의 이성에게 친밀함과 호감도를 높이는 많은 방법 중 음식이 주는 영향을 간략하게 소개해 보려 한다. 아, 난 저런 방법 통하지 않던데 하.. 2010. 12. 21. [재발행]탈북소녀가 첫사랑에 실패한 이유는? 북한 소녀가 말하는 한국사회와 한국남자 이야기 누구나 살아 가면서 여러 인연과 만남을 가집니다. 우리가 그 많은 인연에서 배우는 것은 무엇일까요?나보다 못한 사람과의 만남,나보다 월등한 사람과의 만남,따스한 사람,차가운 사람,내 자신에게 너무나 많은 배움을 주는 이,어설프게 배움을 주게 되는 이들,그 어떤 이들과 만난다해도 쓰모 없고 불필요한 만남은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그 어떤 이에게서도 너무나 많은 배움을 얻어가니까요.오늘의 주인공 역시 마찬가지입니다.그녀는 이른바 탈북녀였습니다.아니 마음이가 그녀를 만난 것은 갓 20살무렵이니 소녀에 더 가까웠죠. 이 탈북 소녀는 친구가 재직하는 한 대학교의 야간학교에서 한국 문화를 배우는 소녀였습니다.주위에 중국에서 한국 남성에게 시집 온 중국인이나 조선족은.. 2010. 12. 20. 연인을 이뻐지게 하는 힘"사랑이라는 큐피트의 화살" 연인을 이뻐지게 하는 힘"사랑이라는 큐피트의 화살" 사랑이라는 큐피트의 화살속으로 남자가 사랑을 하면 여자에게 한없이 든든해지기도 하지만 철이 없어지기도 하는데 여자는 십대의 어린 나이던 40대의 중년이던 사랑을 하면 할수록 아름다워지고 사랑스러워진다.사랑을 해서 예뻐진다는 말들을 자주 하는데 왜 여자는 사랑을 하면 예뻐질까? 그리스신화에 따르면 사랑은 에로스가 쏜 화살의 산물이다. 아프로디테의 아들 에로스의 황금화살을 맞으면 자신도 어쩔 수 없는 불같은 사랑, 납화살을 맞으면 무서운 증오의 감정에 빠진다는 것이다. 금방 시작한 연인이던 오래던 연인이던 여자를 아름답게 만드는건 늘 사랑하는 당신의 변함 없는 따스한 가슴이지 여러 사랑의 기술이 아니라는 것이다.물론 그 사랑에 각종 양념을 첨가 하면 그 사.. 2010. 12. 19. 메릴 스트립,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주연영화 다우트 Doubt_의심과 불신의 끊임없는 지옥 /메릴 스트립,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주연 영화 다우트 Doubt/ 의심과 불신의 끊임없는 지옥 다우트 (Doubt) 미스테리, 드라마 개봉일 : 2009년 2월 12일 출연 : 메릴 스트립,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에이미 아담스 81회 아카데미 최다 4개 노미네이트 후보작 비평가들과 관객 양쪽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던 뉴욕 브로드웨이의 동명의 연극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미국 배우 조합상 시상식에서 메릴 스트립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함으로써 더욱 화제에 오른 작품입니다. 시놉시스 : 영화는 1964년 브룽크스의 성 니콜라스 교구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활기가 가득한 플린 신부(필립 세이무어 호프만)는 공포와 징벌의 힘을 굳건히 믿고 있는 교장 수녀 알로이시스 (메릴 스트립 분)에 의해 한치의 빈틈도 .. 2010. 12. 15. 반응형 BIG 이전 1 ··· 68 69 70 71 다음